이미 팬티 내림ㅋㅋㅋ

난 입고있던 팬티 벗어서 던져준다 ㅋㅋㅋㅋ

ㄹㅇㅋㅋ

아니야 그때쯤 우리는 싸늘하게 식어있을 가능성이 높아 ㅋㅋㅋㅋㅋㅋㅋ

개붕이들은 광화문에서 태극기 흔들 포지션이 아니라 이국땅에서 싸늘하게 식어있을 포지션 아니냐 ㅋㅋㅋㅋ

다른놈이 저 짓 했겠지

만약에로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역사에 만약은 없다는 말이 있겠지 ㅋㅋㅋㅋ

독일 일본만 그런가요? 어차피 정치라는게 대중의 자극해서 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는건데.

사람들은 옳은 지도자를 뽑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지도자를 뽑는거임.

나도 그렇게 생각함. 뭐 무슨 옳그떠는 무슨 비리네 뭐 하는데 정치인치고 깨끗한 사람 없다고 믿고 그냥 어느 지도자든 나한테 이득주는 공약을 하는지로 정함.

그게 가장 바람직한데 만들어진 이미지에 속아서 지지하는 무뇌아들도 같은 한표니 ㅠㅠ

그 또한 자기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만족감을 주니 이익을 얻는거긴 해

우리나라도 아직 30%가 남아 있다.

이제 대놓고 옳그떠하네 아주

99%는 그런데?

일베충 ㄲㅈ

가불기네 ㅋㅋㅋㅋㅋㅋ

비교적 신무기인 탱크와 비행기의 등장, 적절한 기술발전으로 두 신무기가 쓸만한 성능으로 개발, 독일 장군들의 적재적소의 유연한 부대 운영 등등 여러 요소가 있었지만

맨 위에 움짤처럼 프랑스 방어선 반갈죽낸 최고의 이유는 프랑스 병신들이지

폴란드 침공때 외교적 협상으로 끝낼 생각이었는지 선전포고만 하고 1년동안 아무짓도 안해서

독일이 폴란드 낼름 하고 소련이랑 불가침 하게 시간준건 둘째치고

세상 어느 병신놈들이 20세기 한중간에 자국에서 방어 하는데 무전기, 유선 전화기, 전보 다 놔두고 파발 써서 2일을 날려먹냐

나도 이생각했는데...러시아 건들지도 말고 동유럽 나누자고 하고

저정도 기세였는데 프랑스만 먹는 선으로 영국과 협상했으면 영국도 시간끌다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ㅁㅈㅁㅈ 욕심이 넘 과했음

근데 영국이 지들이 위기라고 생각 할때마다 히스테리 부려서 개짓거리 한게 많은데

(1차대전에서 가만히 있던 오스만 건든거나, 나폴레옹때 중립 하겠다던 애들 다 줘 팬거나, 2차대전때 프랑스 항복 하니까 동맹인 프랑스 군함에다 뒤질래 우리편 할래 하고는 바로 개박살 낸거 보면)

친 나치당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영국의 위기 라는 분위기가 유지 될건데

결국 소련이랑 미국에 공작쳐서 다시 전쟁나게 했겠지

딴데서 본건데 새로운 강대국이 탄생하지 않는 형태로 유럽이 전 세계를 식민지화 했을것 같음

밥 잘함..?

짬밥보단 먹을만 함

선넘네..ㅋㅋㅋ

개인따윈 없어~ 없어~ 내 국가랑 함께니까

치즘치즘!

나치즘이(가) 선전선동을 시작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프랑스도 아니고 그냥 체코나 폴란드정도만 먹고 끝냈으면 ㅋㅋㅋ 아니면 조금 밑으로 내려가서 지중해쪽 항구 먹고 서유럽으로 가는길 막아버리기

사라지지않음 성공적으로 후퇴함

덩케르크 말고 그 오른쪽에 작은점 사라진다

걔넨 다죽어서 덩케르크때 민간인까지 나섰자너

존나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