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 되는데. 만약에 내가 '북한이 농사지어서 핵만든다' 라는 말을 듣고

병신같은 농사 못짓게 해야지 이러면 니 입장에선 무슨 생각이 들겠어?

북한을까야지 왜 농사를 까냐구ㅋㅋ 물론 까는건 상관없니 맘인데 북한을 까는게 안낫겠냐고 권유해주는거지

그것마저 불편하면 미안하네 친구야

음..댓글 제대로 안본티가 나는구나. 난 수단(농사)에 대해선 이해한다고 명시했음. 이중성(북한)을 욕하는거였다 첨부터.

"차라리 개한텐 미안하지만 난 개를 기르고싶어 하는수없이 수술시켰어 라고 말하면 이해할것을 자꾸 도덕적 우위에도 서고싶어한 모습이 같잖다는 점을 짚고싶었다." 내가써놓은 글.

그렇다면 '개들은 거세하고 성대 자르고' 는 불필요한미사여구 아니냐..

환경에 치명적인 핵기술로 핵무기 만들고 세계에 위협을 가하려 한다 하면

핵기술이 뭔가 존나 나빠보이잖아.

뭔 미사여구 타령이냐... 내가 내 의견 전달하는데 필요하다 생각해서 붙인말이지. 보니까 여기서 제일 불편한건 너같아보이는데 캄다운하고 좋은 저녁 보내라~

수의사가 권유한다고 해서 비도덕적인게 도덕적인게 되냐?

동물의 권리에 대해 울부짖으면서

모든 생물의 욕구중 하나인 종 번식을 그저 인간과 살기 편하게 하기 위한 이유로 제거 해버리는게 과연 동물들을 위한 올바르고 도덕적인 일이 될 수 있을까?

ㄹㅇㅋㅋ

도덕 윤리는 항상 양면이 있어서 일단 너의 질문은 논할 가치가 없음.

확실한건 동물보호법에 전문가를 통한 중성화에 대한건 명시되있으니까 불편하면 제발 입 좀 모아서 힘을 써보자. 혐오만 하지말고

양면이 있으니까 논할 가치가 있는거지 그럼 세상에 있는 모든 도덕 윤리는 양면이 존재하는데 그 이유만으로 논할 가치가 없다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임?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말이 길어짐. 의원의 법과 의사는 기술을 선택해서 최선의 방법을 제시한거지 도덕을 몰라서 그런게아님.

그리고 변화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사실이고

지새끼 지가 거세하고 성대자르고 키우겠다는데 할 말,법적근거도 없음.

-> 너 논리대로면 나도 법에만 안 저촉되면 개빠들 혐오하든말든 너도 할 말 없겠네... 어느부분이 혐오로 보인건지 모르겠지만

혐오해도됨. 깔것만까자고. 목적과 수단중에 목적이 잘못됬으면 목적만 비판하고 수단이 잘못 됬으면 수단을 비판해야지.

서로 정당화하고 싸잡아욕하면 안됨. 니 말대로 개인의 이중성이 잘못된거지, 그들이 이용한 수단이 잘못된거 아니잖아.

ㅇㅇ난 첨부터 이중성을 깜. 난 수단에 대해서는 이해한다고 명시해놓음

니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네

원글러는 자칭 동물애호가들의 이중적이고 비도덕적인 모습을 깟는데

법이 그러니까 상관없어라니

누가 불법이래서 뭐라했냐

그리고 도덕적 양면이 존재한다고 해서 논할 가치가 없는게 아님

양면이 존재해서 내가 한쪽면만 말했다면 반대쪽 면을 말해서 논리적으로 어느쪽이 더 올바른 일인지 가리는게 중요한거지

그리고 이런 토대 위에 법이 서는거지

단순히 법이 그러니까 맞아 이건 틀린 말이야

뭣보다 너가 힘을 써보자 이러는데

힘을 쓰려면 그전에 우선 도덕적 검토가 있어야만 어디에 힘을 쓸지 정하지

애초에 도덕적으로 상관 없고 올바른 일이면 바꿀 이유가 없는거야

넌 스스로 네가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겟다만

내가 보기엔 넌 그저 이 이유 저 이유 대면서 변명하거나 변명을 피하고 있을 뿐이야

마치 인간의 편의 때문에 동물의 고통엔 눈을 돌려버리곤 스스로를 동물을 좋아하는 좋은 사람이라 여기는 몇몇 동물애호가들처럼

아니지 순서가 잘못됬지 친구야.

법은 이미 기정사실이라 그걸 이용한다고 잘못된거 아니잖아. 이걸 부정하면 법을 까는 되는거잖아.

의술 시술 받은건 전문가의 권유라 잘못된거 아니잖아. 이걸 부정하면 수의학을 까는거잖아.

도덕은 이리봐도 맞고 저리봐도 맞는 면이 있잖아. 동물보는 주인입장, 이웃집 생각하는 주인입장 다르잖아.

법에 맞춰서, 수의학을 믿고 행한 주인입장에서 인간됨이 잘못될 순 있어도 선택은 잘못이 없잖아.

그럼 그 법을 바꾸고 싶고 수의학을 바꾸고 싶으면 주인의 선택을 까는게 아니구 수의학과 법을 까야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주인이 인간됨이 잘못된건 그부분만 까야지. 법이 잘못되고 수의학이 잘못되서 그인간이 그렇다라고 말하는건 어폐가 있지.

친구는 이걸 좀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도덕을 좀 체계적으로 만든게 법이잖아.

의지가 있고 흥미가 있으면 의원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

http://klri.re.kr:9090/bitstream/2017.oak/6633/1/%ED%95%9C%EA%B5%AD%EC%97%90%EC%84%9C%EC%9D%98%20%EC%9C%A0%EA%B5%90%EC%99%80%20%EB%B2%95.pdf

뭐라냐ㅋㅋㅋㅋ

법이 잘못됐으니가 바꾸지 법이 아무 문제도 없는데 법을 바꿔?

그리고 도덕적으로 이리보고 저리본다고 해서 더 올바른 일이 없는게 아니야

더 말대로면 살인 강간 이런 것도 도덕적으로 다양하게 해석되어지니 비난 받아선 안되는거야?

그냥 니 편한대로 법이니 도덕이니 하면서 정의를 내리고 있으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지

그리고 수의사니 수의학이니 걔네들이 옳다고 말하면 다 옳냐?

수의사도 수의학도 법도 얼마든지 비판 비난 들을 수 있어

도덕을 기준으로 그위에 쌓인게 법인데

그 법을 도덕으로 판단하지 못한다니ㅋㅋㅋㅋ

법 자체가 완벽하지 않은데

도덕적인 비판에 아무 반박을 하지 못하니 법이 그러니까 괜찮아 빼앵애ㅐㄱ

수의사가 권유하니까 괜찮아 빼애애애애액

거세니 성대제거니 죄다 동물병원에 돈 갖다바치는건데 수의사들이 잘도 그건 하면 안돼요 라고 말하겠다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여긴 민주주의 국가이고 투표로 법이 정해지는 만큼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가 중요해

그래서 타인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한 도덕적 비판을 듣고선

의원 되서 법이나 바꿔 라는 어불성설이야

솔직히 너도 알고 있지?

동물을 사랑한다면서 자기 편의에 맞춰 거세하고 성대를 잘라버리는 등의 행위가 얼마나 역겨운지

그러니까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도덕의 양면성이니 법이 어쩌니 되도 않는 소리나 하고 앉았지

대화가 산으로 가는 것 같다 친구야

그러니까 핀트를 맞춰서 까야된다는 말이야. 그게 내가 올려준 문서에 있는데 28페이지면 30분이면 족히 읽자나

읽기가 싫으면 이것만 이해해줘

법을 바꾸고 싶으면 니가 그리하고자하는 취지를 혐오가 아니라 타협으로 찾아야 변화가 있겠지?

아래는 중성화에 대한 건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229833&memberNo=21623110

여기가면 설명도 잘되있고 한번 읽어봐봐

수의학과 동물을 까려면 그 분야에 대해서 잘 알아야지.

첨언하면 현재는 중성화 수술을 넘어서 정,난관 수술을 도입하려는 추세야. 미국은 일부하고있고 한국은 기술력과 자금이 부족해서 향후 10년 정도 예상하지만 천천히 노력하는 수의사들을 의심하지말고 응원해주길 바란다.

내가 대구 작은 동물 가게하는데 이미 수인간의 관계가 만들어진 세상에서 내가 가진 기술력으로 중성화라는 선택권 말고는 그들에게 줄 수가 없고 그들도 그렇게 밖에 선택을 못한다는걸 알아줬음하네. 니가 그렇게 도덕적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노력을 하고 싶은 열의가 있으면

혐오보다는 입법절차나 최소한 혐오 아닌 타협과 지식으로 올바른 여론을 형성 했으면 하는 부분에서 한말이니까 너무 화내지말고 좋은 밤 보내렴

그리구 그렇게 법이 만들어지는걸 아는데.. 지금 막상 니가 말하는것하고 법이 완전히 다르잖아. 중성화도 비도덕적이지면 수의사가 하면 합법인건

기술의 한계로 인하여 비도덕적 시술을 하지만 의미없는 동물 번식과 죽음을 막겠다는 도덕적인 취지가 있는 것이야. 더 나은 방법을 수의사들이 정관,난관 수술로 차차 노력중이고, 법도 길고양이에 관한 법도 TVHR로 변경하여 시행하려하고있어. 그것보다 더 나은 제안이 있으면 니가 노력을 해보란 뜻이고

원댓글쓴이가 말한 무책임한 인간 새끼들은 싫지만 그사람이 거세를 택했다고해서 선택에 영향을 끼친 모든 사람이 비난을 받을 상황은 아니란게 내 입장이야

첫번째 어째서 도덕적 비난이 혐오가 되는지?

어떠한 행위에 대한 판단을 단순히 혐오로 몰아가는 네 의견이 더 혐오 아닌가?

두번째 이제서야 재대로 된 말하네

이때까진 도덕적 양면성이니 수의서가 그래하랬으니 그래도 된다니 헛소리를 하드만ㅋㅋㅋ

그게 거세를 직접 당하는 동물의 의견도 아닌 주제에 마치 동물의 의견을 대표한다는 오만함

난 그러한 도덕적 비난에 논리적인 반박을 가져오라 했는데 너가 되도 않는 말로 피해가다가 이제 와서 어디 블로그에서 하나 긁어오네

그 블로그에 따르면 결국 질병 때문에 중성화를 해야 된다라는건데

https://mypetlife.co.kr/26438

질병은 중성화가 원인이 되어서도 얼마든지 생기네^^

애초에 질병부위를 잘라내서 질병예방이라니ㅋㅋㅋㅋㅋ

질병이 걸린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 블로그에선 사람도 질병 예방으로 거세 하냐는 말엔 예방의 효과 운운하면서 넘어감ㅋㅋㅋㅋ

자궁암을 자궁적출로 예방하는게 효율이 더 높으면 강제로 사람 자궁을 적출할거란 말이냐 뭐냐ㅋㅋㅋ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거면 말도 안되는 이유 붙여가면서 동물의 신체를 훼손하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질병의 예방에 힘쓰고 치료에 힘써야 하는거 아님?

당연히 번식도 하게 해주어야 하고 번식으로 태어난 생명들도 그만큼 돌봐줘야지

그렇게 못할거면 동물을 안길러야 하는거 아님?

그게 바로 사랑한다는거 아님?

뭐 동물이 장난감이라서 자기 편의가 더 중요하다면 모르겠지만

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올정도야 니 말하는게..

이정도되면 이제 논문펴고 대화해보자는 말이 나와야되거든

니가 가져온 블로그에서 단점 적어논거 논문 출처 긁어와바. 그전엔 댓글 달지마라. 내가 주장한건 거기 블로그에 논문 제목 다 적혀있어. 

사람이 잘못됬으면 사람을 비판해.. 니가 만난 수의사, 동물주인이 잘못된거지

학문하고 법은 잘못 없으니까.

어차피 내가 지금 너 제대로 눌러보나 안눌러는보고 퍼오나 궁금해서 물어본거고 어차피 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

http://www.naiaonline.org/pdfs/LongTermHealthEffectsOfSpayNeuterInDogs.pdf (2007)

이게 니가 찾은 블로그의 Cardiac Tumors in Dogs를 (1995)를 반박해주고 있으니까 해석해보고

니가 찾은 블로그에서 그정도 증거로 수의사로서 중성화를 반대하는거면 걍 수의사 접으라그래

0.x프로 확률 막으려고 8~15프로 확률을 배제한다고 말하는거야.

반박할거면 수의학적으로 , 동물보호법도 같이 들고와서 니가 말한거중에 보호법에 하나라도 있으면 법이 도덕관이 무너진거니까

그부분 다 퍼와봐. 또 중성화 금지 시키고 동물 죽이지 않고 보호법 준수하면서 할 수 잆는 창의적인 법을 니가 제시해봐

내가 3년동안 피켓들고 청와대 앞에서 시위해주께. 참고하라고 아래 링크도 붙여놨어 친절히

http://www.law.go.kr/%EB%B2%95%EB%A0%B9/%EB%8F%99%EB%AC%BC%EB%B3%B4%ED%98%B8%EB%B2%95

http://www.law.go.kr/%EB%B2%95%EB%A0%B9/%EC%88%98%EC%9D%98%EC%82%AC%EB%B2%95

그 외 댓글 달지말아줘 시간 아깝다 솔직히 읽는거 20분도 안걸리겠구만 성의도 존나 없고 쓸데없는소리하면 차단 박음 그냥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궁금해하는데 잘모르면서 남까는건 그냥 혐오고 비난이지, 니 머릿속에 고고한 도덕관이 아님. 

물론 니가 위에 두개 반박하고 원하는 법안 제시하면 내말이 틀린거임.  어휴.. 시간아까워진짜

ㅋㅋㅋㅋㅋ아까는 학문으로 사람의 행동을 정당화하더니

이젠 사람이 잘못된거랑 학문이랑은 다르다?ㅋㅋㅋㅋㅋㅋㅋ

이랫다가 저랫다가

그리고 도덕적 견지에서 중성화가 잘못됐다고 까고 있는데 현행법은 왜 들고 오는거냐?

내가 언제 법률해석 쪽으로 잘못됐다고 깟냐? 멍청한거야 뭐야?

현행법엔 당연히 중성화를 인정하고 있으니까 당당하게 쳐하고 있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행위가 옳느냐?

그건 아니다 이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정확힌 동물의 신체를 의미없이 인간의 편의에 따라 훼손하는 행위는 규제 되어야 하고 그것을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겠지

그리고 니가 제시한건 결국 개의 경우일 뿐이고

그것도 중성화 하지 않았을시 큰 위험이 되는건 결국 암컷 자궁축농증 뿐임

니가 제시한 글에 따르면 자궁축농증을 제외하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질병 발병 확률도 낮을뿐 아니라 중성화시 생기는 질병의 종류가 많아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거 아님??

이렇게 보면 니 논리대로라면 수컷 개는 오히려 중성화를 하면 안되겠네??

그래 자궁축농중이 위험하다면 암컷 개는 인정하겠어

근데 수컷개는? 혹은 나머지 다른 반려동물은?

인간이 그저 데려다 살기 편하니까 라는 이유 말곤 다른 이유가 있어?

넌 그냥 되도 않는 변명을 하고 있을 뿐이야

동물을 위해서 거세를 한다라는 헛소리를 위해서 되도 않는 질병이니 뭐니 끌고 왔을뿐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인지하기 싫으니까 성의없니 뭐니 하면서 댓글 안달거라고 미리 도망치기까지ㅋㅋㅋㅋ

아까 어디 물어보니까 너같은 무식한 애들하곤 이야기하지말래 친구들이.

고맙다 너같은 애하고 상종 안해야된다는거만 배워간다.

차단~

결국 반박은 한마디도 못하고ㅋㅋㅋㅋㅋ

에휴 어디가서 절대 동물을 사랑하느니 그런 말 하지마

니가 글을 읽을 모르는데 무슨 반박을 해주냐 이 무식한새끼야.

아무 개소리나 해대고 정신승리나 하는게 니 인생 방식이냐 ?

그 말 그대로 돌려줄게ㅋㅋㅋㅋ

아 차단해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안보이는데 뭔 소리를 지껄이는지 댓글 달지마 등신아 메롱이다 ㅋㅋㅋ 어휴 속시원해 쓰레기 치우고 난 기분이네 후~

방법에 있어서 그게 윤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니?

이웃집생각하면 윤리적이고 반려동물생각하면 비윤리적이지.

개를 안키우는게 정답아님?

인간과 모든 동물의 관계를 니가 정립할 자신이 있다면 혹은 너만 그렇게 할 용의가 있다면 정답이라고 해도 되겠지.

현시대에서 윤리와 도덕은 본인의 선택이고 그에 따른 책임은 법으로지면 되니까.

아 차라리 이렇게 물어보지 "그냥 이웃집 주민을 죽여버리면 되는거 아님?"

개를 안키우기 = 이웃 죽이기

?? 어떻게 논리가 그렇게됨?

책임의 무게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타인이 취사 선택을 하는 것에 니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뜻임.

쟤네만없애면되서 괜찮음

그게 무슨말이죵?

의미중복 말=마 전=앞 큰=대

말마차 랑 역전앞은용

마차

말 마, 수레 차=이미 단어에 말이 끄는 수레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말마차는 중복이다 이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