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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와찌니다

분위기 좀 씹창내지마 그러니까 애들이 피하자나 11레벨달 정도로

현실에서 편집당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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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야

그치~? ^^

ㄹㅇ 마법인줄 알았자너~

???: 뭐야 시발 팔려줘요

최현우 흑마법사라는 의혹있어서 뒤틀린 황천에 보냈는데 못가져왔을 확률이 큼

이런 개소리 좋아..

이열~~ 재미있는 친구~~~~

피부색하고 겹치는 대역이 없어서 구분이 잘됨 가끔씩 녹색말고 파란색으로 까는데도 있음 뉴스룸같은데

아 맞네 뉴스는 파란색이네

틀림

알아 나도 그냥 닉값한거야

파란색도 간간히 있는편임.

아무래도 덜 자극적인 색으로 하는게 편해서 그런듯

크로마키 도입한 사람이 녹색 좋아해서

찍는거랑 비슷한 색깔 없으면 아무색이나 가능 보통 실내에서 가장 비슷한색 없는게 초록색이라 초록색으로하는거

백색 외 원색이 적색, 녹색, 청색이야

이 세가지 외의 색들은 섞어서 나온 색이라 못 씀

예를 들면 갈색 크로마키를 쓰려하면 녹색이랑 적색이 들어간 소품이나 옷이 반투명해져버린다.

그럼 여기서 많이들 질문하는게 왜 녹색이랑 청색은 쓰는데 적색은 안쓰나요? 인데 그 이유는 사람 피부톤에는 무조건 적색이 조금이라도 섞여있어서 그렇다.

적색 크로마키를 쓰면 사람 자체가 반투명됨.

여러분의 설명충 킹기도라웨건는 이만!

그리고 추가적인 tmi

동양에서는 날씨뉴스에서 자주 보듯 파란색 크로마키를 자주 사용하는데

유럽과 미국에서는 주로 초록색 크로마키를 사용해.

그 이유는 백인들의 눈이 파란경우가 많아서야.

파란 눈을 가진 사람이 파란 크로마키 천에서 연기하면 눈이 반투명해져서 매우 ㅈ같은 상황이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