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릴때 후드티 지퍼 입에물고 살았는데

시발 ... 지금생각해보면

그 지퍼에서 나던 쇠맛이 납이었구나

닐 디그래스 타이슨 나오던 다큐에서 본거같은데 이름이 뭐였냐 퍼스널 보야지였나

지도교수님....

진짜 대단한 사람인 거 같음. 나였으면 인류의 안전 대신 돈을 선택했을텐데 ㅋㅋ

천조국 로비와 스폰서의 역사 보면 진짜 돈좀 만지는 새기들은 인류가 멸종당하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는 거 같더라.

지구의 나이는 덤ㅋㅋㅋㅋ

그래서 두둔했던 키호박사는 어떻게

됬냐? 대가리에 총구멍 뚫려 죽었음?

??? : 아 지구 2020살 축하해!!!

살아 볼수록 저런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거같다

역시 북극에가서도 증명을 해오는 서양인들이 인류의 미래요 빛이니

빅뱅이론 마렵네

어떨 때는 사람이 다른동물들과 비교해서 존나 별거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거 보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동물이라고도 생갇이 된다

ㅋㅋㅋㅋㅋㅋ 지도교수 말이 존나 앞뒤가안맞네 저땐 최초타이틀이 좀 별거아니었나? 왜 아무도 지금까지 못했을지는 생각안해보고 저렇게쉽게말한거지

자막에 갑자기

식은죽 먹기라며 ㅆㅂ보자마자 터졋네 ㅋㅋㅋㅋㅋ

두 번째 짤 지도교수 자세를 보니 어떤 마음으로 저 연구를 맡겼는지 알겠네

그래서 요샌 학교에서 납땜 안하는구나. 라디오 만들기 이런거 할 때 납땜 많이 했는데.

미국이 저런 거 존나 많더라. 돼지기름이 몸에 나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게 설탕 회사들이 과학자들 로비해서 돼지고기로 물타기 한 거였음. 왜냐하면 설탕 몸에 나쁜 건 최악 그 자체라서 ㅋㅋㅋㅋㅋ

설띵충

우리가 주유소에가면 "무연" 휘발유라는 말을 볼수있다

예전에는 휘발유에 납을 넣어서 옥탄가를 높였는데 이를 한자로 납 연 자를써서 유연휘발유라고 썼었다

하지만 환경문제때문에 사용하지않게 되면서 납이 첨가되있지 않은 무연휘발유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게 지금까지 사용되는것이다

벌써지구가2020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