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 안가겠네

잘못 담은거 절대 아니다.. 부산만 존재하는거 아님 서울도 있음

작년에 고터 신세계 강남 지하 푸드코트에서 저렇게 닭강정 팔았던거 사먹어본적 있었음

아주머니가 일단 사람들한테 저 종이컵 부터 쥐여주더라

맛은 양념 , 허니갈릭? , 후라이드 , 데리야끼 였나 대충 4종류 였고 담아봤자 몇그람 나오겠어 싶었음

근데 사람들이 다 두세조각만 담더라? 나도 일단은 먹고 더 담아보던가 하자 했는데 8~9천원 나오더라 ㅅㅂ

내가 닭강정 그램수 무지한게 잘못도 있지만 너무한거 아닌가 싶더라.. 맛도 별로고

뭣모르는 사람들 특히 애들이 좋다고 막 담다간 5만원 넘겠더라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 인지 모르겠지만 걸러라

3년전에 100g 3천 얼마던가 팔던데

그람재는 닭강정은 다 개창렬이야

저런거 잠실 롯백에서 사먹었는데 한컵 채우면 만오천원임 근데 맛 ㅈㄴ 없어서 먹다 버림

토종닭임?

백화점을 가지마 ㅂㅅ들아

시장 처가라구 ㅂㅅ들아

창렬도 울고가겠다

백화점을 왜 가냐

나도 저거 당햇음ㅅㅂ ㅋㅋㅜㅜ

센텀 신세계도 있는데 ㅈㄴ비쌈

100g 4천원 ㅋㅋㅋㅋ 맛이여러가지 있는 이유가

담아놓고, 무르기 방지용임. 맛이 섞일테니 환불안된다이거지

존나 양아치

우리 동네 닭강정집이 3000원에 저거 두배는 준다

백화점에서 저래파는종류 다비슷함

나도 엔씨백화점에서 당하고 다시는 안삼

이건 창렬 입장도 들어봐야 된다

그람당 얼마 써놨으면 사먹어놓고 징징거리는게 병신이고 안써놨으면 파는놈이 미친놈

저도 5분정도 다시 되물었던 기억이있네요 젤충격적이였던게

저거랑 놀이공원 이만오천원짜리 닭꼬치.. 다시생각해도 내가 오해한게아닌가 다시생각하게 되는 가격

신세계 지하매장에서 수제햄버거집 가니까 개좆만한 버거 하나가 25000하더라

신세계 지하에서 나도 당했음. 저 통에 꽉 안 찼는데 2만원. 손님 없는덴 이유가 있었다

에반데

수원 애경프라자 푸드코트에서도 저정도로 안파는데

백그람 사천원이면 좀 싼 고기집 삼겹살보다 비싸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