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병신인가 했네 ...

와씨 눈아퍼

저거 저렇게 전시하는 애는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많은데

20년전 게임에 나오는 마트같네 ㅋㅋㅋㅋ

너무 딱딱 맞으면 판매율이 떨어지더라는 내용 본적있는데

사람이 별로 없나? 저거 할 시간이 어떻게 나오지...

장부보니까 휴게소 매출이 확줄긴했음..

편안

마지막에 눕혀논거있음

조금씩 흐트려놓고 싶다....답답해;;

사람 없어서 저러고 노는거임

저렇게 진열하는 휴게소 편의점은 보통 직영이고

진열상태가 매장점수에 반영되고

이는 그 매장에 나가있는 매니져이자 sv의 인사고과에 반영됨

그래서 알바가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음

비싸서 되도록 안삼

쌋다

집었다가 내려놓고

애기들이 집어온거 다시 갖다놓고

ㅋㅋ루

회전율이 쓰레긴가보네

행담도 휴게소고 코로나때문에 손님줄어서 회전율 떨어져서 저렇게 된건 아님

저기 작년에도 저랬거든..

성격상 or 결벽증있는 사람일수 있음

고치는데 오래걸렸는데 지금은 엄마가 방좀 치우고 살라고 함 ㅎㅎ

그래도 좀 남아있는지 바탕화면- 온라인강의 녹화- 한국대중문화의이해 -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폴더속 내용물은 수시로 업데이트 하면서 솔팅까지 완벽함

오오.. 오르가즘

정방형으로 줄세우는데 모든 품목이 갯수가 무조건 다 충분하다는 건

창고에 대부분 품목의 초과 재고가 더 있다는 뜻이겠지.

손님이 오지게 없어서 저렇게 한다는 뜻밖에 안되겠지

나도 강박증 때문에 신경정신과에서 약좀먹었었는데 결벽증이든 강작증이등 결국 불안장애의 일종이라고 하더라. 불안한 뇌파가 올라오면 스스로 심리를 안정화 시키려고 강박적인 행동을 하게 된데

전에 강원도 놀러가다가 휴개소들렀는데 거기도 존나깔끔하게해놔서 하나집고 뒤에있는거 쭈욱 땡겨서 맞춰놓고왔는데 존나 보기좋았음ㅋㅋㅋㅋㅋ

빠앙 통조리임?!

부대 열중쉬어.

서해안 한달에 6번 7번 타는데 행담도 안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