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으로나 외모로 남들보다 우월한 사람들은 저런게 좀 있더라. 좀 동물같다고 해야하나. 어려서부터 외적으로 자기보다 못난 사람들에게서부터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채워지는 심리작용 때문인지 뭐던 지 위주로 그 가야하고 고집이 아주 쌔고 남들 말을 잘 안듣더라. 니까짓것들이 나한테 머라하면 어쩔건데? 가 기저에 깔려있는게 눈에 선함. 똑똑한거랑 약은거랑 구분못하고 자기를 머리도 좋고 외적으로도 우월한 무슨 돌연변이 신인류마냥 생각함. 그래도 얘네가 사회에서 기여하는 부분이 있는데 20대 초중반을 클럽을 가기 위해 미래를 포기하고 알바로 돈을 벌려하는 특성 때문임. 누군가는 해야하지만 장기간은 못하고 단순 노동이라 지루해서 하기 싫은 일들을 얘네들은 거리낌없이 몇 년을 함. 한가지 아쉬운건 옛날과 다르게 이 놈들은 더 이상 애를 낳을 생각이 없다는 거. 얘네들이 애를 낳아야 그 애도 커서 비슷한 잭종에서 단순 노동력을 제공해줄텐데... 쩝.

관상

나이어린거 티내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해 저나이때 나도 그랬지만

개병신짓 참 많이 하는거같어

ㅋㅋㅋㅋㅋ 어린티 내네ㅋㅋㅋㅋㅋ 올리지나 말고 조용히 다녀오든가

그냥 그 수준인거지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