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인도인들 뒤에 줄만 서도 빡침. 중국인은 그래도 홍콩인 뒤에 서면 괜찮은데. 인도는 ..

인도가 냄새 원탑이라더니 레알인가보네

카레여자가 대주면 할거면서

화장실 및 싯는 문화가 제대로 발달이 안돼 있으니 으

생각만 해도 개 드럽다

아프리카나 이슬람국가도 만만치않음 걔네는 냄새도 냄새인데 몇몇이 좆같은 특유의 향수를 많이써서 섞여서 좆같음

미국 유학시절(2012 ~ 2016)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았음.

실리콘 밸리가 있는 산호세 + 산타클라라 지역에 가깝고 또 친구들도 많이 살아서 그쪽에서 많이 놀았음.

물론 생활비를 벌기 위한 알바도 그쪽에서 주로 했음.

산호세와 산타클라라 지역에 가본 사람들이 있다면 알겠지만 인도 사람 천지임.

샌프란시스코는 중국인 천지라면 1시간 거리인 산호세와 산타클라라는 인도 천지.

인도 템플 근처는 매일 밤이나 주말마다 인도인들로 북적였고 근처 인도 마트는 항상 알싸한 역한 냄새가 풍겼음.

그나마 미국에 취업비자 또는 영주권으로 거주하는 애들은 인도에서도 부잣집이나 또는 엘리트에 속하는 애들임.

그런데 이들의 생각 수준, 그리고 행동은 중국인들을 능가함.

내가 겪은 인도인들은 마치 인도가 아시아의 영국이라도 되는 냥 인도인인 것을 굉장한 프라이드로 여겼고,

물론 자신의 조국에 대해서 높은 프라이드를 느끼는 것은 알바 아니지만 온갖 상식 이하의 짓을 미국에서도 그대로 하고 다녔음.

예로, 같은 클래스에 유학생 동양 여자애가 있었는데 인도 새끼가 너 이제 자기 여자친구하라고 진심으로 말하는거임.

대쉬? 고백 그런거 없음. 나 똑똑한 인도 사람이니까 내가 사귀어 줄께, 이런 정도임.

그리고 냄새는... 정말 쓰레기 냄새가 남. 암내? 미국애들 암내 별로 안남. 중국애들? 특유의 그 향이 있긴하지만

역 할 정도는 아님.

하지만 인도애새끼들이랑 같이 차 한번 타보면 정말 창문을 안 열수가 없음.

인도여행은

찌는듯한 더위, 강렬한 길거리 쓰레기 냄새, 더 강력한 암내, 항상 사기치려는 인도인들, 열악한 위생, 물갈이, 마살라마살라 뭘해도 마살라 에서

살아남기 위해 친구들과 투쟁하면서 재미를 찾는거다

뷰징어 냄새보다 역겹냐

내 작성글에서 인도여행 후기 봐바..난 쟈밋엇어

https://www.dogdrip.net/doc/198361347

필리핀 살던 개붕이 아님? 솔직히 필리핀이 인도보단 낫지?ㅋㅋㅋㅋ

뚜루뚜루뚜

해외사는데 내기준으로 인도인들이 중국인들보다 더 개새끼들이 진짜 많음. 해외에서 중국인들도 비슷하긴한데 지들끼리 카르텔같이 만들어서 회사던 학생회같은 작은곳이던 인도인들이 영향 끼칠수있으면 자기 인도인들끼리만 서로 뽑아서 북미에서 진지하게 이거 관련 문제 많이 야기됨. 존나 그리고 제일 웃긴게 인도인들은 자기들이 아시아인이라고 생각을 잘 안함. 지들이 아시아인인건 아는데 이새끼들이 무슨 지네는 우월한 종족인줄 아는지 다른 동양인들한테 인종차별 하는경우 많음. 그리고 냄새는 진짜 중국 유학생들중에 잘살고 교육 잘받은 애들많아서 깨끗한 애들도 많은데 인도인 씹새끼들은 딱 2가지임. 몸에서 진짜 카레냄새같은 역겨운 냄새나 아니면 향수를 개 졷같이 많이 뿌려서 지나가면 속 울렁거리더라

유학생 시절에 테슬라에서 인턴하던 엔지니어링 박사과정 밟던 인도애랑 룸메였는데 사람 착하고 좋았는데 ㅋㅋ 뭐 고장나면 안고쳐서 좀 다투긴 했지만.

집에 시종있다는 말 듣고 전나 놀랐는데..

1달여행 1번 2달여행 1번 출장 2회. 재밌었음.

사서 개고생하면서 모험하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여행지로는 존나 매력적인 곳임ㅋㅋ

나도 재밌게 다녀왔고

근데 거기서 살아라 하면 절대못함

돌아올 집이 있어서 여행이 재밌었지

인도 애들도 한국인보고 김치 냄새 난다고 생각하겠지 뭐 ㅋㅋ

문화적 차이라 체취같은 건 어쩔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