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윌스미스야?

어 제가 저거찍고 그후에 슈퍼히어로 되서 존나 잘나갔대

그.. 총 잘 쏘던 친구는.. 죽었어..

응? 플라잉 니그로냐 아니면 워머신이냐?

블랙스미스 같은데?

저 영화명작이라던데 ㅜ

휴먼드라마임

그냥 픽션이라이면 흔하디 흔한 내용인데

실화라니까 갬동이 있음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영화 3개 중 하나.

무기력해지고 지칠때 마다 봄.. 주로 출장 나가면 보면 힘이 많이 남.

다른 영화 두 개가 뭔지 빨리 말해 빨리

엥! 왜!

나도 보고싶단말야!

다른 하나는 쇼생크 탈출이고

나머지는 10 things I hate about you 다크나이트의 히스레져가 출연한 틴에이져 2류 영화 인데 유학시절 처음 본 영화이고 대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우는 영화라서 출장 갈 때 입푸는 용으로 봄 그냥 시간 때우기용.

쇼생크 탈출은 뭐 다 알거고

아래 영화는 추천하기에는 작품성 있는 영화는 아닌거 같아서 ㅋ

오오 고마워! 추억 공유해줘서 쇼생큐!!

10 things I hate about you 한번 봐봐야겠다 ㅎㅎ 하이틴 좋아해 나도 ㅋㅋ

이 영화제목은 뭐야?

행복을 찾아서.

가난한 의료기기 세일즈 맨이 엄청난 투자자가 되기 전 단계에 대한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

포기하지 않고 계속 트라이 하는 모습

남들은 그냥 시키는대로 할 때 혼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 모습...

뭐 결국은 노력 + 영특함이 빛나서 그가 되었다 그런 내용인데

마지막에 이 모든게 실화입니다..

해서 자서전 책도 봄. 자서전은 좀 지루한 부분이 있음 영화로 만들어진 부분까지 재미있고 성공하고 나서는 조금 지루함.

혹시 이 영화가 그거야? 주인공이 택시 타는데 기사가 3x3 큐브하고 있어서 해봐도 되냐고 하고 도착 직전에 완성한 장면 이 기억나는데. .

맞아 그거 미국에 큐브가 처음 나와서 아무도 그걸 못 푸는 장난감이라고 여기저기 떠들고 어른애 없이 뛰어드는데 그거 못함.

스마트 폰 적인 광풍이었는데

큰 투자회사에서 주인공한테 그래도 말이라도 붙여주는 사람이 어디 가길래

시간 내달라고 하니까 택시로 이동하는 하려는데 자기도 어디 가야 된다고 합승하자고 말 붙여서 태워 줬더니 말이 계속 끊김.

세일즈 맨하고 투자회사 부장급? (임원하고 소통하는 정도)인 사람이 뭔 말이 통하겠음.

암튼 그 부장급인 사람이 큐브 하는데 막히니까 자기가 해볼수 있겠냐고 함.

처음 해보는 건데 대강 대강 하더니 어느정도 맞춰 나감.

택시 아저씨도 흘끗흘끗 봄. 목적지 도착했는대도 큐브 계속함. 큐브 풀음!

부장? 색히 그냥 놀라면서 택시비 안내고 내림.

윌 스미스는 돈이 없어서 도망..

암튼 부장?이 저 친구 머리 진짜 좋은 친구라고 임원한테 말하는 계기가 됨

추천으로 면접보게 되었는데..

다 양복 빼입고 오는 꿈의 직장임 (회사 앞에 포르쉐 막 세워져 있음.. 포르셰 주차하는거 보고 윌스미스가 뭐하면 돈을 글케 많이 버냐 하면서 물어 봤더니 여기서 일하면 됨! 이라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서 건물 들어 가는거 보면서 목표로 삼은곳)

근데 전날 페인트 칠하고 뭔 돈이 없었나 해서 구치소 하루 들어가 있다가 저러고 갈 수 밖에 없었음...

저 장면도 굉장히 인상 깊게 본 장면중 하나임.

나라면 옷 때문에 저기 못 들어 갔을거 같은데

저기서 속옷 드립까지 치고 나오는거 보고.. 와 저렇게 되고 싶다 하는 기합 넣게 되는 장면.

답변 고맙다 ! 오늘 봐야겠다

응응 추천함.

와이프도 좋아하더라

참고로 가오갤의 가모라도 나옴 ㅋㅋ. 

인생말에 마누라 자식 다 좀비되서 충격으로 힘잃고 결국 방화로 사망했다더라..

앰생 사는 법 ㅇㄷ

공부빡시게한 놈들은 더잘찾음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고~ 이러한 현실 속에~

소는 누가 키워?

아아.. 소난다..

행복을 찾아서

윌스미스 주연 윌스미스 아들 조연

창녀도 떳떳한 직업임. 한녀들이 이상한 프레임 씌워서 음지화 된 것 뿐이지

음지화됐으면 안 떳떳하잖아

언어 8등급?

12년도 100점 1등급 ㅜㅜ

점수와 언어능력은 관계없다는 연구학술자료로 좀 쓸게ㅎㅎ

너가? ㅋㅋ 맘껏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