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다폭력이네 폭력을부르는새끼들이

트위터 좆똥글보고 뭣하러 감정소모하는지 노이해ㅋ

조심할 필요가 있나. 반응 보고 거를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친구인데 성별이 남/여 인 애들이랑 진지하게 사귀는 애랑 구분하기 위해서는 ㄱㅊ한거 같음.

머리가 무성해

나쁘지않은것같은데? 과거의 관계구조에서 현대엔 복합적인 관계들이 많아졌으니 애인이라 표현하면 모두를 받아들일 수 있잖아

밥먹자도 다문화 존중을 위해 음식먹자로 바꾸자

내 애인이 퀴어인지 알아내기 ㅇㄷ

애인, 연인은 중국어에서 온 말이니 순우리말인 그린내라고 하자. 그린내 있어요?

정치적올바름은무슨 지좆 꼴리는게 정치적올바름인가싶다ㅋㅋ

장미는 다른 이름으로 불려도 달콤한 향기엔 변함이 없으니,

남들이 여친남친을 물어볼 때에 연인이 있으니 있다고만 하면 될 것이고

스스로가 남에게 연인에 대해 말할 때 애인이란 단어를 쓰면 될 것을

사실 트짹이들은 통속의 뇌가 아닐까? 현실에서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병신같은 개소리

머지 사이버펑크가 도래하려고하나?

여자한테 야 여친있냐? 하고 있다고 하면 레즈임 ㅅㄱ

그래 뭐 누구한테 물을 때는 그런 방식으로 조심할 수 있겠다

걍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 거기서 벗어난 사람들을 지적하며 끊임없이 자신은 정의롭다고 되뇌이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트벌레들아 니들말은 영향력 1도없어

소수를 차별하지말자가 어느새 역으로 뒤바꼇네 목소리가 더커졌어 소수가

애인? 사람이 아닌 무언가를 사랑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앞으론 애물이라고 부르자

애인이라고 하는 것도 차별이 아닐까?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단어인거 같음

애인이 어감이 더 이상하지 않어? ㅋㅋ

별걸다

성소수자를 배려하지 않는 언어 사용이나 이성애가 일반적인 문화때문에 "이성애가 일상적이고 지배적"인 것일까? 아니면

유성생식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성애가 일상적이고 지배적인 사회가 많게된걸까?

리처드 도킨스 - 이기적 유전자 책 내용보면 '인문계열 대학에선 마치 다윈이 존재한 적이 없던 것처럼 가르친다'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인간 및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인문계열 및 PC주의자들과

자연계열 및 진화론자들이 너무나도 다른 것 같음.

근데 난 후자쪽 관점에 가까운 것 같다

쓰이는 단어로만 보면 나쁠 거 없다고 보는데

나는 저런 생각에서는 아니고, 남친/여친이란 단어가 있는 게 '이성간에는 단순한 친구 관계는 존재할 수 없는 건가' 라는 생각에 기분이 나빴던 적이 있었음.

나한테 자기 바이라고 커밍했던 사람이 자기는 티 많이냈는데 몰랐었냐고 그러길래

도데체 뭔 티를 냈었냐고 물어보니까 남친이라는 말 안쓰고 애인이라고 했었뎄는데 들으면서 '뭔 개소리지' 했음

좆같은 새끼들 피해의식에 찌들어가지고 별걸 다 지랄이네

어떻게 하면 더 도적으로 보일까 고민 끝에 나온 병신같은 것들임

정신병자들을 자꾸 소수자라고 띄워주고 포장해주니까 사리분별 못하고 더 기고만장해서 날뛰는거 같음

외국에서 애인은 섹파 있냐고 묻는거라며

소수자는 구석에서 찌그러져 있어

(장)애인

ㄹㅇ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런거 생각외로 가까이에 있는지도 몰라

나는 똥친있다 헥헥

새끼손가락 흔들면서 '이거 있냐고~' 하면 되는부분?

2015년 성인지감수성 교육 때 배웠음

여친/남친은 이성애를 강요한대

그래서 그냥 그 이후로 애인이란 단어를 쓰는 중

없던 말도 아니고 문제될 거 없으니까

뷔페네

뭐야 저 놈들은

나 아는 퀴어들은 남친 여친 당당하게 쓰던데

애인도 쓰고 남친도 쓰고 여친도 쓰고

되려 자기들 끼리 있을때 애인이라고 하면 여자 앤인지 남자앤인지 모호하니까 딱 끊어서 남친 여친 으로 쓰던데....

사랑하는 감정을 주고받는 생명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