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칭챙챙후라이팬놀이!

애초에 돈잘벌고 정상적으로 사는인간들은 최소한의 선이라는걸 알고 꾸준함이 성공의길인걸앎.

실패하거나 실패할인생들이. 단타로돈버는거 주식 도박 몸파는거지

똑똑하거나 독한애들은 인터넷에 안올리고 조용히 돈 벌고 청산기회를 노리고있음

21살이잖어 어리구만

돈관리는 고등학교 졸업전에 다 배우고 나와야지

너 성인맞냐?

그놈의 재테크가 만능인줄아네

대부분사람이 재테크 붐일어났을때 이곳저곳 투자하다가 다적자만났어

요즘세상에 복리이자 주는게 있냐??

보험사나 펀드같이 원금손실 나는거 말고 있음 말해봐라

뭘 아는척할려고 장황하게 써놨네. 그냥 쟤가 2차 안나가니까 돈을 못 모은거 아니냐.

저렇게고수익알바인데돈못모으는이유

1~9999 번거 다쓴다.

해결법

나이에맞게쓰다가 집사면 된다

강철뷰지로 10억 땡기는 누나들 있을듯

저런애들은 편의점 갈때도 택시타고감 명품관을 다이소들락날락하듯이함

매일 청담동미용실가서 드라이 7만원주고 머리해서 저럼

ㄹㅇ ㅋㅋ ㅊㄴ들보면 다그렇다더라 그중진짜독한 한두명만 집사고 +공사쳐서 호구물어서 돈뜯고안착하지..ㅋㅋㅋ 예전에 20대후반에 ㅈㄴ 몸팔것같은향풍기는 건물주 세무상담받으러 왓는데 물어보니까 딱 그쪽이더라... 남편보고 아...하고 답나왔음.. 나중에 전해들은게 그쪽 에이스 지명?1위 몇달간찍었다고 하는거 술자링서들음

업소, 성매매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이새끼 주장은 너무 병신같은데

1. 재테크를 할줄 모른다 = 지랄개소리를 쌈싸고있으시네 딱 이말 듣자마자 든 생각이 얘가 진짜 성인은 맞을까? 성인이 맞다면 한 60 먹은 틀딱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요즘 어디서 복리이자를 주고 있냐 ㅋㅋㅋㅋ 한 70~80년대에 은행에 돈만 넣어둬도 이자금리 40프로 챙겨주던때 살던 틀딱허리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3.인생에 대힌 깊은 고찰이 없다 = ㅋㅋㅋㅋ 남들처럼 8만원 벌려고 야간 택배 노가다 하거나 군대 다녀와야만 인생에 대한 깊은 고찰이 생김? 개소리를 정말 멋도 없게 하네...

5.난 그렇게 사는 너에게 욕하진 않을거다. 이미 하고싶은말 다해놓고 뭔...

딱 말해줄게 업소,성매매 충들이 돈을 못버는 이유는 버는 만큼 소비하기 때문이다 그 외 재테크니 인생에 대한 깊은고찰이니 같은말은 그냥 틀딱이신가요? 라는 말밖에 안나올 정도다

병신아 논점은 복리이자 개념을 이해 하려고 노력 하는지를 물어본거고 얼굴에 주근깨 처 난 씹 좆 찐따 같은 새끼가 걸레 처물고 허세에 개 찌든 심리적 불안감으로 손톱 물어 뜯어 퉁퉁 불은 손가락으로 구구절절 길게도 싸놨네 이 딴 개 병신 새키들은 욕을 처 박아놔야 곱게 크지 N 번방 하는 좆 찐따 같은새키가 ㅋㅋ 왜? 분해서 남긴글 들어가서 뭐하는 새킨지 뒷조사 하고 싶냐? ㅋㅋㅋ

븅신새끼가 되도않는 니 인생철학을 무슨 주저리주저리 써놓았는데 그것마저 틀딱냄새 오지게나서 해준 말인데 그에 대한 반박이 이거면 ㅋ 니 인생 이야기 잘들었다

깨끗한척 고고한척 해봐야

저년을 월 500은 기본으로 땡기고 1년하면 아무리 못벌어도 6천은 순수익이 떨어지는데

알바 좆빠지게 해봤자 연봉 2천버나?

몇년 빡세게 굴리고 20대 후반에 은퇴하면 억들고 시작하는건데, 남자는 그나이에 취업해서 학자금대출 갚음ㅋㅋ

니미 좆씨발 보지가 최고야 이쁜 보지가!

전형적인 개꼰대 마인드네

재태크는 염병 ㅋㅋㅋㅋ 그리고 뭔 인생에 대한 깊은 고찰이야 ㅋㅋㅋㅋㅋㅋ 너도 그거냐? "남자가 군대도 다녀와보고 쳐맞아도 보고 으이? 저기 노가다판에서 땀도 흘려보고 그래야 사람되는거야!" 라고 말하는 노가다 김씨냐? 존나 현자 납셨네 ㅋ

엄청난 유혹이긴 하지

30분만 있으면 10만원 이상이 벌리니

문제는 그 돈을 다 성형 명품에 갖다 박아서 몇년이 지나도 모은 돈이 없음.. 동창중에 바에서 일하는애 있는데 이쪽은 수명이 길지않아서 바짝 벌어야된다고 합리화하는데 웃긴 건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

개가 모아놓은 돈이 있는지 없는지 니가 어케 아냐 돈 버는 족족 모아놓고 생활비 아껴쓰느라 허덕이는 사람도 있어. 현명한 사람은 돈이 있어도 있는 티를 내지 않는다 누가 돈빌려달라 할줄 알고

걔랑 되게 친함. 일상얘기들을 다 주고받을 정도는 되는 사이고 그러니까 걔도 바에서 일하는 걸 얘기해줄 사이정도는 됨. 걔네집에 자주 놀러가기도 하고, 필러나 가벼운 시술같은 거 하러갈때도 내가 차끌고 에스코트해줄 정도는 됨. 확실히 돈은 나보다 더 버는데 재산은

원룸 보증금 2천정도가 끝임. 내가 진지하게 멀쩡한 직업 가질 생각없냐고 많이 얘기해봐도 돈많은남자 꾈 생각밖에 없더라

쉽게 번돈은 쉽게 쓰게되있어서...

도박 중독 끊는거만큼 어려울거 같음

뭐하는 원장님이냐 몇살 때 그런소리를 들은겨 ㄷㄷ

재수종합반..

자취하면 한달에 최소 100은 잡아야돼

난 7,80나왔는데... 그건 아끼면서 안살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