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또 왜 12냐 ㅡㅡ

팔라딘넷

외로움을 즐겨야하는데 ㅉㅉ ㅡㅡ

주변에 이런 사람들 진짜 있지. 모든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같은 말을 같이 들어도 나중에 와서 회상해보면 심하게 곡해해서 그 말한 사람을 비하하고 그러더라. 그런 사람들 가까이 하기 싫지 솔직히 그러니까 더 외로움 속으로 빠지게 되는거고. 안타깝지만..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걸 공격성으로 드러냄

나잖아...

최악을 상정하는게 뭐 어때서. 마냥 속편하게 사는게 마냥 행복한 듯이 써놨네.

반대로 뒤집어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사회 현상에 둔감하고, 둔감하니 해석할 필요가 없고,

중립적인 표정을 자기편으로 인식하며 세상을 무조건적인 유토피아로 보고 타인 중심적인 사고를 한다는 거임?

외롭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대가리에 꽃밭으로 가득찬 정박아 수준인데 ;;

이거 내용이 많이 이상해 보임.

지랄하지마 변신같은 개새끼야야아야여양ㅋ야랴야야랴캬야야

ㅅㅂ..요즘 친구들이랑 만날때도 공격당하는거에 좆같음을 느꼈는데 외로워서였나

벗어나기 힘들지

개드립에 왜 자꾸 내 얘기가 올라오냐

한달에 한번꼴로 미치도록 외로울때가 있음

근데 이거만 넘기면 나머지 29일은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