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는 개새끼고

딸은 정신병자고

아들은 지능이 모자란갑다...

언니나 다른 형제들은 저지경까지 가만있던것도 이해가 안가고

뭔 저런 전부 다 병신같은 집안이 있냐

피해자만 불쌍하다.

아들새끼는 좀 어려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 해 보이는데, 딸년은 뭐지? 남자한테 홀려서 애미도 못알아보는건가?

이해를 못하겠네; 자기집 댕댕이가 맞아도 빡쳐서 죽빵쳐날리고 합의금물어주는게 사람인데. ...

아들,딸이 저런다고?;

저게 공유성 편집장애인가 그런건가?

언니(장모님)실종. 찾아보니 스스로 도망간거... 알고보니 사위 및 언니의 아들, 딸도 언니를 폭행.

처음엔 사위가 장모의 알코올 중독을 막는다고 효자손으로 체벌하다가 점점 발전해서 집안 청소 안하거나 반려동물 사료 제 떄 안줘도 폭행.

장모를 노예처럼 부려먹음. 사위가 군대처럼 왜 장모(언니)관리 안하냐고 혼내서 아들, 딸도 폭행에 가담.

돈까지 요구하며 장모 명의로 대출.

군대에서 볼 법한 악폐습 장모한테 그대로 시전하네 후임들한테도 어떻게 대했을지 눈에 선하다... 인성 ^^ㅣ

에이시발 기분만 ㅈ같아졌네 어후 글지워버려라..ㅡㅡ

사람새끼들인가

요즘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 차암 많네

에효 저분은 혹여나 자식한테 해가 될까봐 아무 말 없이 참은거아냐...

에라이쓰레기새끼들..

존나 어이가 없네..

미친 씨발 개또라이 새끼들아니냐 와 ㅠㅠㅠㅠㅠ 이거보니까 울엄마 한테 잘해야겟다는게 새삼 느껴진다 진짜 어우 몸이 떨린다 떨려

금수만도 못하네

애미 씨발ㅋㅋ 화딱지나네. 저 엄마가 ㄹㅇ 선녀다. 나 같았으면 저딴 가족도 아닌 것들 잘 때 칼침 놓고 걍 감옥 갔을 듯

끔찍한 말들을 썼다가 지웠다가...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내 가족이 아닌데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고, 이렇게 살심이 이는데. 어떻게 그 사랑을 고이 받고 자란 자식들이 그 꼴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건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다.

아이고..진짜 어머니 너무 불쌍하네

진짜 조선에서는 상상치도 못한일이 계속 일어나네 ㅋㅋㅋ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십새끼들이 얼마나 많을까

충격이다 충격이야

제발 쓰레기들 다 죽게해주세요

다크히어로님

아들이라는 새끼가 말리지눈 못할망정 무서워서 같이 때렸다고? 정신병자 새끼들 아냐

인간이 아닌데

존나 소름돋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병신찐따새끼

돌핀팬츠...

미친 새끼... 짐승새끼도 저만큼 후안무치하진 않을거다...

제정신이야?? 사위는 범죄자라치고, 딸년이랑 아들년은 뭐하는거냐.. 처벌 안됨??

조선시대였으면 아들, 딸, 사위까지 참수형당하고

아전부터 고을수령, 절도사까지 징계받고

행정지원금같은것도 축소당하거나 저기사는 공무원준비하는 수험생 합격하는데 지장있을듯

...시부럴 자기전에 좆같은거 보고가네.. 시발

와 ㅅㅂ 존나 개 할말이 없내 ㅅㅂ 금수 만도 못한 ㅅㅂ 

와 과몰입 해서 존나 욕하면서 봤다 시발

아 씨발

중간쯤 보다가 화사서 ㅂㅇ드림

진짜 씨발것들이다...

요약해줘요

아들새키 머냐 ㅋㅋㅋ 무섭다고? 눈부터 돌아가겠구만 무서운게 어딨어

머리 피가 치솟아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겠구만 하... 갑갑하다

저 어머니도 누군가의 딸이었을텐데, 미친놈이네,

내 딸한테, 손찌껌하면, 팔 뽑아버릴듯

셋다 죽여버려야해

새벽에 기분만 잡쳤네 씨벌거

끝까지 다보고 시발 내가 뭘 본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역겹다....에휴....

저기나온사람 pd랑 피해자, 이웃들 말고 죄다 씹스레기새끼들 맞지? 왜사냐 문신충인지 옷 까봐야됨

드라마에서는 보통 저렇게 도망가다가 차에 치이던데

내가 아들이었음 시발 사위가 크로캅이아도 죽빵부터 후리고본다. 누나라고 있는 것도 사람대접 안함 

공포정치 피해서

장모가 잘 도망쳤네

아 씨발 아침부터 ㅈ같은거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