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은 버즈 전연령은 이승기

이승기 인생 전환점은 단연 드라마 소문난칠공주 출연 ㅋㅋㅋ

그전까지는 애들사이에서나 잠깐 유행한 가수정도였고 히트곡수도 버즈보다 한참 딸렸음. 그런데 전연령이 보는 50%짜리 주말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고 이미지고 넘사벽됨. 그때 맡은 황태자 캐릭터로 중장년은 물론 할매팬들까지 만들었을 정도니 ㅋㅋㅋ

1박2일 출연이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소문난 칠공주로 얻은 인기가 먼저고 그 이미지를 1박2일까지 끌고갔다고 보는게 맞다

인지도 : 이승기 (임팩트 히트곡, 예능, 드라마)

노래 : 버즈(민경훈) (다수 히트곡)

인지도는 이승기 노래는 버즈 민경훈이지

가수로서 인기 : 민경훈>>>>>>>넘사>>>이승기

그 외 인기 : 이승기>>>>>>>넘사>>>민경훈

이승기 현역 가수때 인기 정말 좋았음 누난 내여자니까 삭제 연달아 히트했었고...노래방 애창곡에 떡 하니 두곡 박아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수로서는 민경훈과 비교대상조차 안될 레벨이라 봄.

가수가 아닌 단순 인기 비교라고 한다면 인지도나 대중성면에서 드라마도 찍고 1박 2일 전성기 멤버였던거 고려하면 이승기의 압승이라 생각함

젊은층으로만 한정하면 몰라도 이승기 압승이지. 고연령층은 버즈, 민경훈이 누군지도 잘 몰랐을걸.

초딩이냐 수준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연기자 이승기는 진지한 역할 존나 안어울리는거같음. 칠공주때 성장형 소년 캐릭이 딱 최적이었는데 그 뒤로 진지한 역할하면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단말야

이승기

전성기만 놓고 보면 김국진 아니냐?

군대에서 누구노랠 떼창했을까?

버즈가 씹 압살인게 초등학생때 좋아하는 사람 고르면 40명중에 30명은 버즈를 골랐다 이말이야

전성기 기준이면 이승기지

드라마에서 보고 예능에서 보고 음악프로그램으로 보던 황제자너 ㅋㅋ

버즈

노래한정 버즈 종합적으론 이승기

이승기는 주말 시청률 합치면 50% 넘었다 이말이야

미스터트롯 시청률 35% 넘었는데 이 난리면 50%면 얼마나 대단한건지 알아야지

세대에 따라 다르겠지 지금 학생들은 이승기일테고

20대 중반 이상들은 쌈자겠지

20대 30대 한정 민경훈 씹압승

전연령 기준 이승기 압승

버즈시절엔 sg워너비 vos 엠씨더맥스 먼데이키즈 이정도 생각나네 워낙 쟁쟁한 가수들이 많앗음..

일단 고추들은 무조건 버즈할거같은데

중고딩 점심시간이면 무조건 버즈노래나왔다

쌈자 개압승 생각했는데

비빌걸 비벼야지 쌈자신한테 이승기같은걸 갖다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