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랑 고양이과라 안될듯

병신

치타 존나 약함

치타가 질껄?

치타 아주 조빱이라 대형견 간식 취급 못함

골댕이 사냥개 출신일걸? 강아지 강씨 유튜브 보는 중에 들었던 것 같은데

아니야

사냥견종들중 유일하게

사냥 학습 시키는게 불가능한 종이

리트리버래

너가 말하는 사냥이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리트리버라는 말 자체가 사냥감을 물어오는데서 유래된거 아니냐

총으로 쏴서 죽인 새나 오리 토끼등 물어오는 임무

니말이 맞음

리트리브 하는새끼라 리트리버 새 쏴서 떨구면 물어옴

술먹어서 그런지 리트리버가 쏴서 인간이 물어온다는줄알았네

사냥 이라는게

대상을 제압해서

죽이거나 불능 상태로 만드는게

사냥이지

다죽여 놓은걸 쫄래쫄래 뛰어 가서

줏어오는걸 사냥이라고 해?

그건 그냥 심부름 아냐?

리트리버가 총에 맞은 새를 물어 오는 것을 보면, 급소에 관통하여 즉사한 경우는 잘 없고, 날개죽지에 총을 맞고 살아있는 경우가 오히려 흔하다. 이럴 때 새들은 푸드덕거리면서 부리와 날개로 필사적으로 저항하게 마련이다. 리트리버의 원산지인 스코틀랜드 등에서 주요 사냥감이었던 오리는 한국 오리와 달리 상당히 몸집이 크며, 기본적으로 호수에서 물고기나 개구리등을 사냥해 먹고 사는 포식자 인지라 성질과 전투 기술이 제법있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면 절대 만만치 않다. 그리고, 총상을 입은 조류를 노리는 것은 리트리버 뿐만이 아니다. 인간이 나타나면 사냥 방향을 주목하고 있다가 오리 등이 총을 맞아 떨어지면 이게 웬 떡, 하고 공짜 식량을 주워 먹으려는 여우와 늑대 등도 있었다, 리트리버가 이들을 제압하고 목표물을 물어오는 게 생각만큼 단순한 회수가 아니며, 전투로도 이어질 수 있었던 셈. 이 과정에서 리트리버는 결코 겁쟁이여서는 안 되었다.

라고 하네 꺼무위키라 잘 모르겠지만 싸움잘하는건 맞는듯

니가 써놓은건

충성심과 영리함에 해당 하는거고

사냥견의 기본은 공격성 아냐?

보통 멧돼지 나 고라니 사슴 같은

산짐승사냥을 할수 있는 견종들을 사냥견이라고 하지

애초에 사냥견을 두가지로 나누더라 직접 사냥하는 사냥견과 사냥꾼의 사냥을 보조해주는 사냥견. 얼마전에 강형욱이 견종 설명하면서 말해줌.

사냥개를 풀어서 사냥을 시키진 않음

개 종류마다 물어오는놈, 몰이하는놈, 추적하는놈 역할군이 있긴 한데

결국은 사냥은 사람이 하는거고 짐승이랑 대치하고 있어도 개들은 사람이 총이나 뭐 그런거로 막타치기를 기대하고 달라붙는거임

개가 막 멧돼지랑 맞다이하고 이런거 하길 바라고 사냥개를 데려가는게 절대 아니다

리트리버도 선 넘으면 무섭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새사냥 같은경우엔 공격성이 방해가 됨

사냥감을 물어다 주인한테 잘 주는개가 좋은개임

포악한 새끼들은 물어온거 안넘겨주려고 하거든

총쏘는거 기다렸다 떨어진거 줏어서 잽싸게 바치는거 잘하는 개가 베스트임

근데 리트리버 식탐개쩔지 않냐 저번에 애견카페 가서 간식 샀는데 다른개주려니까 으르렁대면서 다쫓아내던데 걔가 카페 일짱인듯

케바케지 뭐 치와와도 착한애가 있으니까

사냥개는 보통 몰이용이거나 사냥한걸 물어오는용이지 처음부터 공격해서 잡는걸 의미하는건 아님.

리트리버는 공격성이 뛰어난게아니라 주인이 물어오라는걸 잘물어오는쪽이고

푸들도 비슷함. 공격성이 뛰어난게 아니라 그냥 잘물어오는것뿐임.

공격할 생각이 없어도 이것저것 물어보는 경향이 있기에 잘 교육해야됨

너가 생각하는 강한 공격성은 사냥개가아니라 투견에게 관찰되는 특성임.

너가 말하는건 어택독이고

리트리버가 순해서 그렇지 화나면 존나쌤

찐붕이가 화나면 0.1초 무서운것처럼?

?: 야 봤냐?ㅋㅋㅋㅋ 찐붕이 화낸다 ㅋㅋㅋ

꺼무위키 찾아보니 퓨마랑 싸워서 이겼대 치타정도는 바를듯

개붕이 아주 칭찬해 상줄께

6개월은 된걸가지고?

사람마다 다른거지 추하게 그럴래?

가잣 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