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다시 올려보니 11개넼ㅋㅋㅋㅋ

야.. 씨... 퍼덕퍼덕~

와 천재

운명을 거스르는자..

그래

재미없는 친구 도착

더이상 외부에서 자기자신을 규정하게 놔두지마라. 저따위 전체주의 정신에 폭력적인 서열구조를 따라가봤자 얻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주변에서 인정받으면 행복하다는건 거대한 거짓말이다. 다른사람 눈치보는 삶은 결국 노예임. 그냥 각자 하고싶은걸 하고, 살고싶은데로 살면서 행복을 추구하는게 더 나을거다.

대충 집에서 딸이나 치는게 편하다는말

몽골 해군 참모총장

4. 대화와 전혀 상관없는 없는 말을 한다.

그래..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동안의 울분이 보인다

어이 사회성 부족한 친구....

사회성 0인 횽아가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데

사회성 높은 붙임성 좋은 친구는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사회생활하는게 큰 문제가 없는데

나는 상대방과 한마디 한마디 고민에 고민에 내면에서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화를 하고 상사 비위맞추고 고객 응대함...

보통 힘든게 아님...

물론 사람 대면안하는 일하면 큰 문제없겠지만서도

결국 도덕성이 아닌 이해관계에 의해 종속되는 관계를 올바른 인격의 기준이라고 규정하며 그런 사회에 편입되지 못하거나 포함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폭력적으로 비정상이라고 규정짓는 본문은 혐오와 차별을 심기위한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 포장해서 틀린걸 강요하고 피해주는 사람들이야 말고 극단적으로 비도덕적인 인간 쓰레기들이지."

이말이 왜나옴?

사회성 좋다고 해서 틀린걸 강요하는 건 아님

사회성과 판단력은 반비례하지 않는 별개의 개념이고

판단력이 높이면서 사회성이 높을 수도 있는거임

너는 판단력이 쓰레기인 극히 일부의 상황만을 일반화해서 사회성을 폄하 하는 중임

사회성 없는 네가 갖고 있는 자격지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능력과 사회성도 반비례하지않음

오히려 능력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사회성도 함께 높지

적어도 평균은함

능력 좋은데 사회성 낮은 사람 잘못봤음

사회성도 결국 지능의 한종류임 사회성 안좋은 사람에게 사회성 좋아지라고 해봤자 절대 '못함'

하고싶은말 하면서도 분위기를 캐치하고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건 마음먹는 다고 뚝딱 튀어나오는 게 아님

행복감 역시 인간관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인간관계는 행복감을 얻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임

행복한 사람은 대부분 인간관계가 좋음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해서 행복한 사람이야 말로 심리적으로, 인격적으로 완성된 인간이다."

일단 이 말은 틀림 사회성 없이 '인격'이 좋은 경우는 잘 없음

공감능력이 없는데 인격이 좋을 수가 없지

인관 관계가 안 좋으면 인격적으로는 아무리 좋아봤자 중간이 최대치임

또한 심리적 완성 역시 안된 사람임

심리적으로 인격적으로 완성되지 않았고 자신감만 있고 자존감은 낮음 그 결과가 인간관계임

사회성을 판닥력이나 능력과 반비례되는 개념인 것 처럼 만들어서 평가절하해야 하는 것에서 무의식 적으로 심리적인 불안함을 드러낸거임

공격적 성향은 항상 결핍에서 부터 나옴

그럴 리 없겠지만 만약 사회성이 부족한데도 인격적, 심리적으로 완성된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절대 사회성을 평가절하하지 않는 사람일거임

현재 현실에서 강요되고있는 사회성이란것이 사람의 정상적인 인격이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라는 근거는 무엇임?

너가 말하는 사회성에 대한 정의는 현실에서 긍정적으로 작동하지 않음.

다른사람 눈치, 권력자의 눈치를 보기위해 무기력하게 굴복하고 종속되며 부정적 성격으로 변질된 사회성도 있다는것을 외면한채,

그런 사회에 포함되지 않으려는 자들을 비정상이라고 규정하는 본문의 주장을 받아들여야하는 이유는 없음. 저건 그냥 혐오와 폭력을 심기위한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비효율적인 시끼 ㅋㅋㅋ영원히 그렇게

사세요 제발 남들 지 가진거 200퍼센트 활용할 때

넌 걍 그렇게 패배자처럼 살아 ㅋㅋㅋ

현실에서 강요하는게 아니라 조직이 이루어지는 사회속에선 당연히 필요한 거임

근데 조직 속에서도 개인만 생각하는 사회부적응자들이 보통 사회성이 강요된다고 말하지

그리고 나는 사회성이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한 적 없고 별개의 개념이라고 했을 뿐임

오히려 네가 반비례관계인 것 처럼 말했을 뿐

반박하거나 물어 볼 거면 상대방 말을 정확히 이해부터하고 나서 해라

그리고 인격엔 사회성이 당연히 포함될 수 밖에 없는 개념임, 인격은 엄격히 말하자면 개인적 정체성인데

사회성이 좋든 나쁘든 사회적인 행동양상이나 경향은 있을 수 박에 없기때문임. 사회성이 나빠도 그자체로 그사람의 인격의 일부이고 좋아도 그사람의 인격의 일부임

이걸 반박한다면 인격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얘기하는거임

반면 '인격적으로 완성됐다'라고 하는 건 보통

윤리·도덕적인 면에서 자아실현에 도달한 사람을 두고 인격 완성을 이루었다고 말함

"다른사람 눈치, 권력자의 눈치를 보기위해 무기력하게 굴복하고 종속되며 부정적 성격으로 변질된 사회성도 있다는것을 외면한채,"

왜 네 마음대로 정의함?

그런건 사회성이 아님 사회성이란 이름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부조리가 왜 사회성임?

너는 양의 탈을 쓴 늑대를 양이라고 부름?

양의 탈을 써도 늑대는 늑대일 뿐이고

사회성이란 가면을 써도 부조리는 부조리일 뿐임

다만 사회성이 높으면 노력안해도 저절로 분위기파악이 잘 될 뿐임

그래서 눈밖에 나지 않는 것 뿐이지 아부하거나 눈치보는게 사회성이 아님

눈치안봐도 분위기를 알아차리는 것과 사회성 없어서 눈치를 기를 쓰고 봐야하는 건 별개의 문제야

권력자 눈치보는게 사회성이 높은 거라고 생각함? 눈치보는게 왜 사회성임?

그럼 권력자 눈치안보면서도 사회성 좋을 사람들은 뭐임? 넌 그냥 사회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조차 못하고 있는 듯

그리고 변질된 사회성'도' 있다고? 그럼 너는 긍정적 사회성만 길러 그럼 되잖아?

나는 사회성이라는 단어가 사전적으로 어떻게 정의됐는가를 따지고드는건 본문과의 맥락상 중요한 논점이 아니라고본다.

앞서 말했듯이 현실에서 사회성이라는 단어는 너가 말한 부조리의 형태로 더 많이 행해짐.

지배와 피지배 구도가 있을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성이라는 단어가 객관, 중립적이고 동등한 성질로 유지되고 있다는건 대다수가 공감하지 못할거임. 

현실에서는 사회성을 요구하는 사람이 객관적인 능력 측정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경계가 모호함. 오히려 이해관계에 의해서 재정립되지. 그리고 어떤 사회냐에 따라 그 기준도 달라질거고.

본문에서도 사회성이라는 단어에 의존해서 특정 유형의 인격을 근거없이 폭력적으로 열등하게 규정하고, 차별을 유도하고있음.

본문 자체가 사회성이라는 단어가 현실에서 어떻게 강요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차별과 폭력을 외면하고 사전적 의미에만 집착하면서 전체적인 상황을 못보는건 사회성 있는 행동임?

나는 폭력적으로 규정하는 사회에 편입될 바에야 떳떳하게 개인으로 살라는 주장을 한거임.

그리고 사회성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이용해서 치트키마냥 단어의 의미를 넘어서는 영역까지 포괄했다가 불리하면 축소하고. 주장에 일관성이 없음.

네 말대로 사회성이란게 유동적이고 이해관계에 의해서 정립된다면 오히려 네가하는 주장이 더 의미 없는 말 아님?

네가 겪은 사회성요구는 네가 만든 조직이나 주변사람과의 이해관계 속에서 너와 그사람들이 만들어낸 주관적인 요소에 불가한데 넌 그것 왜 일뱌화시킴?

네가 겪은 사회성이라는 이름아래 행해지는 불합리함도 결국 너만겪는 너의 주변사람과의 이해 속에서만 있는건데? 네가 잘못 만들어놓고 왜 그게 일반적인 인간관계속 사회성의 모습이리고 일반화시킴?

그리고 사회성이있는 것과 틀린걸 틀렸다고 하는건 다른문제임

그리고 명제나 개념에 대한 정의가 먼저되어야 토론이 되는거 아니냐?

네 개인적인 경우만 보고 일반화시키려는 네가 오히려 전체적인거 못보는거지

그리고 내말 이해못해서 틀린말 한건 인정안함? 지적해도 언급도 안하네

현직국어교사임 수능 1111 모출판사 교재제작진임

사회성이란 단어의 정의는 유동적이지 않음.

사회성을 인용하는 주관의 가치 측정 기준에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누군가가 강요하는 사회성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신뢰해선 안된다는거임.

애초에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현실에서 요구되는 사회성은 인격,능력,도덕 같은 공적이고 중립적인 판단 근거로 작용하지않고 집단의 합목적성같은 사적인 입장을 두둔하기 위한 근거로 작용함. 그렇기 때문에 도덕이 무시되고 폭력적으로 강요된다는 거임.

너야말로 사회성이란 단어 하나에 지나치게 많은 가치를 포괄하여 과대평가하고, 맹목적으로 사회성이 인격의 기준에 대한 당위라도 형성한다는듯이 일반화하고있음.

또한 거기에 포함되지 못한 인간을 부적응자,심리적 결핍,공격적성향,자격지심 등등의 단어를 써가며 폄하하고있음. 나와 마찬가지로 공격적인거 같은데?

나의 경험이 단지 부적응의 결과일지,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한 선택일지 어떻게 단정함 ?

그리고 애초에 내 주장도 좋은 사회와 나쁜 사회를 구분하자는 거지. 사회성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님.

옳고그름에대한 판단력을 갖추자고 했음. 그 옳고그름이란 말 자체가 사회성보다 보편화할수있는 양심, 도덕,권리,사실관계 등의 상위 개념을 포괄할수도 있는건데 이부분은 쏙 빼고 유리한 부분만 지적함? 전체적인 맥락 못봄?

"사회성이란것은 결국 부족한 능력의 과대 평가와 포장에 불과함. 결국 사회성에 의지하느냐 마냐를 떠나서 능력을 갖춘 인간만이 인정받게 돼있다."

이부분은 잘못 쓴거 인정한다. 앞으로는 단어의 정의부터 엄밀히 하겠음.

나는 고졸이고 수능 안봤고 백수다. 나무위키봄.

사회성이라는 특성역시 인격의 일부는 맞다니까?

그건 명백한 사실이야

인격은 그사람의 행동이나 성격의 경향이나 양상을 의미하는데 사회성자체가 행동이나 성격의 결과니까 당연히 포함되는 개념이지

인격의 수많은 요소 중 사회성이 포함된다니까?

다만 인격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야

사회성이 좋다고 인격이 좋고 사회성이 없다고 인격이 나쁜건 아님

인격은 그냥 쉽게 말해서 그 사람의 '특성'임

'이 사람은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한다'지

'이 사람은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해서 인격이 나쁘다'

그래서 사회성이 좋다고해서 좋은 인격

사회성이 나쁘다고 해서 나쁜인격은 아니란거임

그러나 '인격적으로 완성되었다'라는 표현은 조금 다름

인격적으로 완성되었다는 말은 인격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로 선 사람을 뜻하는 거임

인격적으로 완성됐다고해서 모든면에서 착하고 모든 부당함을 감수하는게 아니라 인격엔 참함, 이성적, 올바른판단 등 모두가 포함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나 감정을 일으키지 않는 방법으로 문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겠지

마찬가지로 사회성도 똑같아 사회성이 높다고해서

무조건 사회성이란 가면을 쓴 부당함을 참는건 사회성이 좋은게 아니야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상급자에게나 좋은 놈이지 나머지 동료,후배들에겐 오히려 나쁜 놈이 되어버림

다시 말해서 사회성은 어떤일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니라 그 판단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느냐의 문제임

더쉽게 말하자면 사장이 부당한 일을 시켰을때

1. 받아들일 경우

2.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로 나눠서 보면

1. 받아들이되 주변동료들에게 "사장이 그렇게 하라고 했지만 이건 잘못된거다 우선은 일이 급하니 이렇게하고 다음부터는 이번엔 이렇게 했지만 ~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얘기를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자"

혹은 대신 다른 보상이나 동료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에 해당하는 다른 권리나 무언가를 받아낼 수 있도록 사장을 질 설득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마찰이 최소한이 되도록 올하른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게 사회성이 좋은거지

2. 받아들이지 않되 부당함을 그대로 팩트를 들며 거부하기 보다 사장성격에 맞게 애둘러 표현하던지 다른 거부할 수 없는 이유나 거부하는 대신 사장이 좋아할 만한 무언가를 함께 제안이나 협상하거나

이런 식으로 마찰이 최소한이 되도록 하는 재주가 사회성이겠지

위에서 중요한건

어떤 판단이나 결정을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는지' 그게 바로 사회성인거임

결국 사회성은 '사회성이란 가면을 쓴 부당함'을 참고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과정을 어떻게 긍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하는가'임

내 주장의 의도는 사회성 자체를 부정하고, 인격에서 사회성을 분리하자는게 아님.

주장하는 일부 과정에서 단어의 정의를 대충해서 단어 의미의 사회적 약속와 전달이라는 측면의 사회성을 충족하지 못했다는것은 인정함.

하지만 내 비판의 본질은 본문과 같이 사회성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부조리를 무기력하게 수용해서는 안되며, 사회성의 본질을 인격안에서 규정해야한다는 거임. 내 주장의 의도는 '사회성' 자체가 아니라 '외부의 요구'에 대한 비판임.

그리고 지금 다시 읽어보니까 '사회성으로 포장된 강요'와 '건강한 사회성'은 충분히 분리해서 주장하고 있는데 왜 내 주장 전체가 사회성 자체를 부정하고 혼동했다는듯이 몰아감?

그리고 사회성과 인격이라는 별개의 가치가 비슷한 속성을 공유한다고해서 동질의 개념이라고 볼수도 없음.

인격은 사회성을 포함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회성을 통해 인격을 정의 할수는 없음.

하지만 너의 처음 주장에서는 사회성에 따라 능력,인격등도 결정되며 사회성이 없는경우 '절대' 목표실현이 안된다는 식으로 마찬가지로 일반화하고있음.

사회성은 지능이며 사회성 안좋은 사람이 좋아지는건 "절대" 불가능 하다? 맞음?

그럼 나같은 경우엔 과거에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모쏠 아다이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이다가 지금은 사람 상대하는 영업도하고 여자도 잘 만나는데 나는 뭐 특별한 천재라서 제한된 지능을 극복한거임?

다른사람 지적할땐 "엄밀"하게 따지는 논리 여포이고 본인의 오류는 관대함?

사회성이라는 잣대로 능력을 제한하고 폭력적인 편견을 낳는것을 이미 너가 증명하고있음.

본문이나 너가 한 행동처럼 사회성이라는 모호한 기준이 인격을 공격하는 근거로 작용하며, 강요되는 현상이 보편화된다면 더이상 사회성이란 단어의 사회적 약속은 유의미하지 않게됨.

폭력적인 편견을 유도하는건 사회적 정의가 될수없음.

그러한 부당한 사회성이 강요되는 배경에서 이성은 도덕을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너가 말한대로 타인에게 피해나 감정을 일으키지 않는 방법으로 부당한 타협을 하게되고, 도덕적 옳고그름, 부당함을 외면하는 결과를 낳음. 부당한 전제에 애초에 동의할 필요가 없는 건강한 관계가 사회성이지, 부당한 전제와 부당한 결과에 동의하는게 사회성이고 인격이냐?

그래서 사회성은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는 인격안에서 중요한 균형적 위치에 있으나, 외부의 사회성이 인격에 개입하고 규정하도록 놔둬선 안된다고봄.

나는 '절대' 불가능 하다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상대방 말 이해부터 '정확히' 하고나서 반박을 하자

사회성 낮아도 성공할 수 있음

성공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회성 높다고 시험 합격시켜주는거 아니고 낮다고 떨어뜨리지는 않기 때문에

사회성이 낮아도 공부잘하면 의사되고 판검사될 수 있음

마찬가지로 인격이 별로여도 의사 판검사 할 수 있음

그리고 사회성과 인격은 행동의 '결과'이지 원인이 되는 특성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조절할 수 있고 바뀔 수 있음

그리고 영업잘하고 여자잘만난다고 사회성 높은 건 아니지 사회성 나빠도 아부잘하면 영업잘할 수 있고 여자도 못생기고 사회성 낮은애들도 연애 잘하는 경우 많음

그걸 사회성의 척도라고 생각하는게 웃기지 않음?

네가 사회성은 인관관계 속에서 당사자가 만들어내는 거라며? 전체 인관관계를 봐야지 여자 잘만나는게 평균적인거고 여자피하고 못만나는게 이상한거야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서 일반적으로 산다고 그게 사회성이 좋은 거임? 영업잘한다고 뭐 얼마나 잘한다고 그게 사회성이 좋은 거임?

오히려 네가 말하는 부당함 참고 더러워도 아부떨면 영업 더 잘하는거아님?ㅋㅋㅋ

"부당한 전제와 부당한 결과에 동의하는게 사회성이고 인격이냐?" 맞는데?

넌 인격과 사회성의 정의자체를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계속 마음대로 의미를 재단하고 우기는 거겠지

신발이 싸구려라도 신발이고 좋아도 신발이고

성격이 나빠도 성격이고 좋은것도 성격이다

마찬가지로 사회성이나 인격도 그럼

그리고 누가 사회성을 강요함? 그건 네가 만든 거라니까?

니가 사회성 없어서 강요당할 정도의 상황을 만들어 놓고 왜 강요하냐고? 나는 사회성 강요하는 사람 없다니까?

"그래서 사회성은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는 인격안에서 중요한 균형적 위치에 있으나, 외부의 사회성이 인격에 개입하고 규정하도록 놔둬선 안된다고봄." 뭔 앞뒤 안맞는 소리냐

수능을 잘보는데 나머지1등급맞고 언어나 수리가 6~9등급인게 말이됨?

수학을 못하는데 수능을 잘치는게 말이 되냐고

그럼 수능을 잘본게 아니라 못본거야

사회성이 나쁜거나 없는데 인격이 좋은게 말이되냐고

사회성이 특성 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란다

인격적으로 완선된 사람은 사회성도 좋거나 평균적이어야 겠지

좋은 인관관계를 유지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게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이냐?

( ´ω` )암튼,. 알겠당! 기분좋은 주말에 이렇게 싸우느라 시간낭비하게 해서 미안하다,. 난 이만 빤스런

호다닥💦

전쟁! 결코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