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같은 단체에서 나치를 레슬링팀으로만 썼더라면..

이미 나치즘을 자기 숭배하는 종교로 만들어버림 'ㅅ'

아니 긍까 정치적인 종교 말고 그냥 사이비 종교하나 만들었으면 진짜 씹대박이었을듯 ㅋㅋ 정치에 관심없는 히틀러 ㄷㄷ

만희100명 뚝빼기 가능

아님. 잔머리 정도가 아니라 히틀러는 진심 존나 천재임.

당시에 대공황의 문제는 금본위제가 문제라는 경제학자가 많은데, 그건 사실이 아님.

금본위제 때문에 환율이 고정된게 문제였고, 그당시의 경제학자는 물론, 현대의 내로라는 경제학자들도 그걸 잘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음.

히틀러는 당시에 그 문제를 파악하고, 토큰제를 시행했는데,

금본위제 + 토큰제가 환율역할을 함.

그래서 히틀러 덕분에 독일이 대공황에서 가장 먼저 정상화 됐고,

독일이 경제가 정상화 된 상태에서 뽑아낸 무기들로 경제가 엉망인 나라들을 침공한 것.

유연한사고라해야하나 흔히말하는 잔머리라는게 되게 중요한거같긴하다

전쟁에선 전쟁 조또못해서 나치장군들 뒷골잡게 했다더라

해군이 노르웨이쪽에서 개박살이 나서 여력이 안됐음. 공군으로 영국 좀 괴롭히긴 했는데 그것도 영국본토라서 공군 존나 깎아먹었고.

그리고 독일이 준비 안 된 소련을 먼저 침공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아마 준비 된 소련이 독일을 침공했을꺼라는 의견이 강함.

영국 본토 항공전?

뮌헨협정이 마지노선 아니었을까

거기서 만족하고 내실 다졌다면 아마 일본만 좆되고 끝났을 수도

근데 경제 상황이 독일은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래봐야 히틀러가 장기집권 각이라서...

히틀러가 잘못한건 맞지만 말 너무 심하게 하네

김할배(10승 1패): 야 한판 더해

박할배(1승 10패): 너 개못하잖아

일단 소련도 독일칠 마음은 없음. 그리고 만약에 독일이 맘바꿔서 뒤통수 쳐도 그때는 스탈린라인이랑 소련의 육해공 중무장화가 끝나서 매우 무리. 영국은 끝까지 싸웠을 거임. 그리고 미국은 나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영국, 소련을 지원했을테고.

ㄴㄴ

휴전하자!! 하면 준비 끝난 소련이 꺼져라 파시스트새끼들아 하면서 줘팼을거임.

미국이랑 영국은 이때다 하면서 다시 역공넣었을거고.

그전에 미국은 태평양전선에 몰빵하면서 미리 일본을 조지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맛본 핵맛을 독일에 떨궜을수도 있지

당장 우크라 발트 3국에서만 잘 했어도 야전군정도는 뽑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