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지

민항기 순항고도 외기기온 개추웡...

비행기 마찰때매 엄청 뜨거워진다던데 여객기수준에서는 아닌가바?

속도가 더 빨라야겠지

그런건 적어도 음속은 넘어야하지않을까...? 민항기는 연료효율 최우선이라 음속보다 훨 느릴걸

이륙한 뒤면 공기압도 낮아서 덜 그러지 않을까

밖에 나가봤는데 추움

비행기타고갈때 정보뜨는창보니까 -50도정도던데

저 나사..침대 위에선 어떨까?

지가 들어가야될 구멍도 못찾는녀석인디 침대에서 교통사고나 안내면 다행일듯..

아... 귀없다.

)*(

우익 보수 필요한 그짤...?

??

오우 공기역학좀 할 줄 아는 놈인가?

A vortex generator (VG) is an aerodynamic device, consisting of a small vane usually attached to a lifting surface (or airfoil, such as an aircraft wing)[1] or a rotor blade of a wind turbine.

저 짤에서 쭈우우욱 줌아웃 될때 날개 앞쪽에 점같은거 여러개 보이지 일정간격으로 박혀잇는거 저게 볼텍스제네레타인데

원래 뱅기날개 윗면은 공기흐름 마찰항력을 적게받는게 중요해서 표면이 매끈해야하는데 실제 항공기에는 저렇게 툭 튀어나온걸 박음

왜 박냐면 공기가 층류로만 계속 흐르게되면 비행기가 상승할때 날개에서 공기의 흐름이 떨어저 나가는 박리현상이 생기고

박리가 일어나면 날개 윗면에 정압이 급격히 증가해서 양력을 잃고 그대로 추락하는 실속현상에 빠짐

그래서 저런걸 박아서 공기가 층류로 흐르다가 볼텍스 제네레타 만나면서 막 난류로 변하면서 날개 위를 불규칙하게 흘러감

이러면 기수가 많이 들려도 날개에서 공기가 쉽게 박리되지 않음

공기의 흐름(밀도가 아니라 압력)이 날개위를 빠르게 흘러감 - 날개위의 정압(중력방향으로 작용)은 공기흐름이 쌜수록 약해짐

- 날개를 위에서 누르는 힘이 약해진다고 보면됨

반대로 날개 아래쪽으로 흐르는 공기는 날개 위보다 느리게 흘러감 - 날개 아래쪽의 정압(중력 반대로 작용)은 날개 위의 정압보다 쌔짐

- 위에서 누르는 정압보다 아래에서 위로 들어올리는 정압이 더 쌔니까 날개가 하늘로 뜨게됨

이게 양력이랭

동압(공기흐름) + 정압 = 일정하다  <-이게 베르누이새끼의 법칙이라서 위에 내가 말한 일이 일어난뎅

날개 위의 공기흐름이 아래로 흐르는거보다 더 빠른이유는  날개가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렇뎅. air-foil(날개꼴) 형태라고함

난 전기가 더 시러.. 오늘 뱅기 정비사 필기시험치고 온건데 전자과목 하나 불합격햇다 ㅠ

그 핀이 저렇게 ㅈ 만하진 않고 ㅈㄴ 크겠지

당연하지

내꺼 보다 큼?

음.. 미나리보단 크지 않을까?

말하는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리 ㅇㅈ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