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빛이 그렇게 빠르다면

역시 명예한국인

발상의 전환을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있는듯

물론 그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만...

sex

빛 없음이라는게 그냥 가린게 아니라

프리즘으로 분리해서 그런거지?

첫짤 보고 이마에서 반사되는 걸로 빛을 나누고 있는줄 알았어...

신의 힘인데

오우

첫짤 대머리라 햇빛을 프리즘처럼 분산시키는줄알았네

ㅉㅉ 온도계가 고장낫다 생각하면 편한걸 찐따가 자기는 남들하고 다른줄알고 귀찮게하네

OD 값 봐서 낮으면 배양 다시 돌려라~~~~~~

밀리컨은 기름방울을 떨어뜨리는 실험으로 전자의 전하량을 측정했는데, 그가 얻은 답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릅니다. 그 값은 조금 빗나갔는데, 그가 사용한 공기의 점성 값이 부정확했기 때문입니다. 밀리컨 이후, 전자의 전하량 측정의 역사를 보면 재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측정한 값을 시간의 함수로 그려 보면, 처음에 밀리컨의 값보다 약간 커지고, 다음에 약간 더 커지고, 다음에 또 약간 더 커지고, 마침내 현재 알고 있는 더 큰 값으로 확정될 때까지 계속 커집니다.

왜 그들은 새로운 값이 더 크다는 걸 금방 알아내지 못했을까요? 이 역사를 과학자들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과학자들이 다음과 같은 식으로 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즉, 밀리컨의 값보다 너무 큰 값이 나오자, 과학자들은 뭔가 틀렸다고 생각해 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이유만 찾으려고 했지요. 밀리컨의 값과 비슷하게 나오면, 그리 자세히 살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너무 큰 값을 버렸고, 다른 일도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리처드 파인만 - 카고 컬트 과학: 과학, 사이비 과학,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방법

이론과 실험으로 가설을 검증하는 능력도 받쳐줬을듯

닐 타이슨 코스모스..잠 존나 잘옴.. 저걸로 불면증 해결한적있음

천재다

저 사람은 천문학자로 더 유명하지 않던가

화씨겠지?

쩐-다..

허셜 망원경으로 유명하지

과학적 방법론이지 가설 세우고 데이터로 통해 유추하는 것.

적외선이 왜 블루라이트보다 온도가 높냐?;;

손 집어낳어보면 따뜻해서 금방 떠올린게 아닐까

존나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