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봉지에 넣어진 빵도 아니고 저걸 한다고?

미친새끼들 아니냐 ㅅㅂ 개빡치네

나 빵집에서 알바했었는데, 오픈조여서 6시에 출근해서 14시까지 일했음. 6시30분부터 빵이 막 나오는데 그때 먹는게 ㄹㅇ 꿀맛이라 자주먹었음.

덕분에 살 오지게 찜 ㅋㅋ

근데 진열대 놓여진 빵 먹는사람들 겁나 많긴하다. 우리매장은 13시부터 아침에 나온빵 비닐에 포장했는데 진짜 너무 심하게 만지고 가루 찍어먹더라.

대부분 아줌마 일껄

과일도 찍어보는 할줌마 할저씨들 많음 홍시 찍어보는거보고 내쫒은적있음

씨발년들이 너무 많나봐

누가 손으로 집어... 요즘 집게랑 쟁반 다 있잖아.

한입충들은 뭘해도 밉상이지

나아는 동생도 대가리좆병신이라서 화나는일 있으면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고르는척하면서 존나 만지작존나게 함 아이스크림 다부숨

짱깨에 가려져서 그렇지

김치도 만만찮게 미개함

요샌 거의 개별포장 되어있더라. 물론 저렇게 파는것도 있지만 저런건 안사먹어야겠다

그저께 파바갔다가 빵이 다 노출되어 있는 것 보곤 그냥 나왔다. 늘 그래왔고, 평소엔 전혀 신경 안 쓰였는데 이젠 좀 그래.

병신들 많은기라..

아주매미들 가관임 코 만지다 먼져보고 입닦고 만져보고 아쥬 저까틈

철퇴로 인중 찍어야됨 개념없는 새끼들

내가 가는 빵집은 그래서 아예 빵마다 시식할 수 있게 해놓던데 근데 빵도 비싼데 솔직히 시식용은 해주는게 맞는 것 같긴함. 그냥 평소 자주 먹는 빵이나 본인이 알고 있는 빵이면 맛을 예상할 순 있지만 그냥 눈으로만 보고 빵제품명만으로 맛을 100프로 예측할순 없으니...조금 먹어보고 사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같음.

파바에서 알바했는데 미니빵 종류는 하나씩 집어먹는 사람도 있고 애들은 으깨고 어른들은 눌러보고 옆에서 보는데도 그럼

팡도르

피곤하겠구만

우리동내 오래된 개인 빵집 있는데 저런일 때문인지 모든 빵을 다 개별 비닐 포장해서 팜

죽여야됨

비싸서 안사먹는데

개별포장된 빵도 애새끼들 조물딱 거리는거 부지기수임.

부모들이 보다가 결제할때 새거 가져와서 결제하더라.

포장된거 아니면 안 삼. 그래서 홈플익플 제과코너 빵이 좋더라. 유통기간 임박한건 세일도 하고 말이야.

후진국시민수준 ㅋㅋ

맨 앞에 바구니 하나에 빵 넣어두고 만지고 사가리고 하면?

진짜 ㅅㅂ 짱깨 욕할게 못되는구나 저런 인간들이 있다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