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즉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나교도 모기는 못참을거 같은데

ㅋㅋ 컨셉충이네

좆기는 죽여야제맛 ㅋㅋ

자이나교 ㅋㅋ 관련 다큐 봤는데 자이나교 승려들 진짜 개고생 하더만. 불교 승려들이 오신채 안 먹고 육식 안하는 건 자이나교 승려들이 고행하는 거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님. 이 양반들은 미생물 같이 아주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을 종교적으로 설정해놓고 이것들이 세상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죽이지 않겠다고 머리카락도 가위가 아니라 자기 손으로 뽑아버림. 머리 뽑는 이유도 머릿니가 생기고 자기도 모르게 살생을 할 수도 있기 때문. 암튼 함 찾아보면 말이 안나옴

자이나교 스님들도 향피워놓고 모기와서 죽으면 자연사라고 우길듯

좆기는 죽어도됨

자나이교는 그거 극한으로하는 애들.

악즉참!

컨셉봐랔ㅋㅋㅋㅋ

거미새끼 하나 방바닥에 나린 것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문밖으로 쓸어버린다

차디찬 밤이다

언제인가 새끼거미 쓸려나간 곳에 큰거미가 왔다

나는 가슴이 짜릿한다

나는 또 큰거미를 쓸어 문밖으로 버리며

찬 밖이라도 새끼 있는 데로 가라고 하며 서러워한다

이렇게 해서 아린 가슴이 싹기도 전이다

어데서 좁쌀만한 알에서 가제 깨인 듯한 발이 채 서지도 못한 무척 작은 새끼거미가

이번엔 큰거미 없어진 곳으로 와서 아물거린다

나는 가슴이 메이는 듯하다

내 손에 오르기라도 하라고 나는 손을 내어미나

분명히 울고불고 한 이 작은 것은 나를 무서우이 달어나버리며 나를 서럽게 한다

나는 이 작은 것을 고히 보드라운 종이에 받어 또 문밖으로 버리며

이것의 엄마와 누나나 형이 가까이 이것의 걱정을 하며 있다가 쉬이 만나거나 했으면 좋으련만 하고 슬퍼한다

-백석, 수라

카라짐이세요?

악즉참은.... 사이토 하지메?

수평 평찌르기 아돌의 최강자인....

악즙참!

악즉참이 머야

불자말고 블자하자

악즉참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템플 스테이때 스님이 모기약 주시던데....ㅋㅋㅋㅋㅋ

문싹 닫고 모기약 막 뿌려서 다 죽인다음에 불 끈 상태로 환기 시키고 바닥 닦고 문열고 잠.

좆기새끼가 피빨고 병 안옮겼으면 안뒤졌는데 그지랄해서 뒤진거니까 미필적 고의로 자살한거 아님?

악즉참 ㅋㅋㅋㅋㅋㅋㅋ

자이나~

근데ㅜ나도 좆기는 죽이는데 거미 지네 이런건 걍 휴지싸서 멀리 던짐 ㅋㅋ

모기는 ㅇㅈ이지

슬견설 주인공이라도 좆기 죽이는건 ㅇㅈ한다

난 바기나교 신자인데 ㅎㅎ

아돌?

좆기 피빠는건 괜찮은데 잘려고 불다끄고 누워있는데 귀에서 앵앵거리면 개좆같아서 죽이게됨

악즉참 ㅇㅈ

흠..... 블 리 자 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