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논문은 결국 집필자의 의견이 들어간 글이다. 믿는건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마다 대사는 달라서 어느사람은 효과를 볼수도 안볼수가 있다. 그러니깐 무작정 먹지말라는건 잘못된것

2.비타민 검사방법은 잘못됌

3.영양사의 생각으로 영양제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방송한 이유는 지금 정부에서 진행하는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서 그런게 커보임

친절한데 닉값 못하네

(됨 콘)

아시바 생각해보니간 이것도 ㅇㄱㄸ인가? 지워야되나 씨발 ㅋㅋ

대놓고장관 나오는뎅

음 그러면 밑에 사진만 지우면 되려나?

는 찾아보니깐 정치이야기나오면 안되는구나 지워야겠다..

모자이크ㄱ

모자이크만 하면되냐? 정책이야기 나오면 안되는거 아님?

그 사람 나오는 사진 날리고 그 사람 이름 직위내용, 그것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도 지우기

모자이크하셈

신뢰하지말자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를수있으니깐 무작정 거르자는건 잘못됐다는 의미지

논문이 이러니 걸러야한다 라는 결론은 잘못된게 맞지. 논문 말미에도 conflict of interests항목이 있고. 근데 사람마다 다르다~ 라고 하는건 2sd를 벗어난 작은 일례를 가져오는거지. 사람이 다 다를것같지만 그 몸이 그 몸이고 통계에서 거의 안벗어남. 최근 50년간의 의학연구는 통계연구라고 할만큼 정밀하게 발생되었고. 표준화 하는 과정이 의학의 본질임. 맞춤 정밀 처방을 하면 좋겠지만 비용-효과면에서 본다면 코호트나 메타분석에서 나온 결과를 따르는게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 옳은 정책일듯.

그건 그렇지 그래서 영상에서 결과물을 말해주고 이러니깐 먹을새기는 먹으세요 이런입장이 맞다고 하넹

ㅇㅇ 너무 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를 강조한것같음

근데 비타민 검사 조작이라는 의견이 가장 중요한것같은데

자취생이 거의 라면만 먹고 살때 과연 비타민이 부족할까가 조작되었다고 하니까

사실상 다큐에서 가장 설득력있던 부분이 조작된거거든

이건 어떻게 생각함?

실제 소변검사로 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까?

사람마다 같은 영양성분이라도 효과가 다르게 나오니

논문을 맹신하지 말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섭취방식을 찾아라

그리고 식습관 개선은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 챙기기 방법이다

라는 맥락을 어떻게 이해하면 이렇게 이해하지;

지용성 비타민은 과다섭취시 문제 생기지 않나

그래서 윗글에 보면 오버도즈 ㄴㄴ 이랬음. 나 옛날에 아플때 대학 교수가 정신이 나갔는지 비타민 C오버도즈를 했는데 씨팔 졸라 비타민C를 한숟갈 걍 먹었던 걸로 기억함. 한숟갈..

C는 수용성이라 어느정도 오버도즈는 문제없지않나?

아냐 수용성도 과다섭취 하면 안좋음 뭐단 과다복용은 안좋음

ㅇㄱㄸ내용지웠당

조금만 효과있다고 해도 막 사람들이 사니깐

대부분 특정 보충제들이 효과없는것들도 많았고 그랬거든

근대 소비자들은 그런걸 잘모르잖아? 효과있다니깐 사는거지

이게맛따

자취생들을 위한거지 새상에 과일한두개 고기반주먹 못챙겨먹는 사람이 얼마나 많는데

반복되다 결핍되는걸 막는것만으로 이미 보충제로써 가치를 다함

채소도 7일 21끼 다털어서 한접시정도는 먹어야되는데

편의점 도시락으로만 21끼먹었으면 거의 애매함;; 저그래프처럼 나올거임 그런애들은 먹어주는게 좋은 편이지..안먹어도 되는놈이 많겟지만 본문글내용처럼 질병이나 몸이 안좋은 체질은 큰일난거지

보충제랑 치료제의 개념만 제대로 알아도됨

일반인이 맨날 맨날 종비를 먹는다? 싸구려면 오히려 역효과가 더클듯

별생각없는 사람 강제 인터뷰 시켰나보지

크흠.... 석사..... 크흠..........

건강이 모자란 사람이 먹는거니까

건강한 사람한텐 효과가 없지;; 질병이나 고장으로 몸에서 줄줄 새는 사람이 분명 있음 너는 몸들이 항상성을 잘 유지해서그럼

단언컨데 딸한번치면 최소 일주일 이상 고자되는 개붕이 분명 존재할것

종비가 뭐야

종합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