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방문 안 밝힌 환자, 확인 안 한 병원… 2차 방어선 무너졌다

남궁 씨는 무분별한 공포를 경계했다. 그는 "한국에서 교통사고로도 매일 열 명이 죽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한국에서 지금까지 세 명이 확인됐을 뿐(이후 27일 네 명 확진 판정)"이라며 "이성적으로 최대한의 예방 조치를 취했다면 더 이상 공포심을 갖는 것은 본인과 주변인을 괴롭게 할 뿐"이라고 했다.

포르자44

2020.01.29

@존내논

무슨 좀비바이러스 걸린것마냥. 공포심에 쩔음

상도동28살정도영

2020.01.29

@포르자44

10프로확률로 사망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자44

2020.01.29

@상도동28살정도영

메르스 30, 사스10,

코로나는 현재 3% 수준이라고함, 뭐 중국정부의 정보를 믿을순없다만 어쩌겠어, 믿어야지

마구마구머거스

2020.01.29

@존내논

나는 젊으니까 괜찮은데 나이 든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실 수도 있으니까 그런거지 시발! 과도한 공포는 무슨

존내논

2020.01.29

@마구마구머거스

연로하신 부모님은 나도 있어. 그래도 과도한 불안은 경계해야지.

마구마구머거스

2020.01.30

@존내논

안일하게 에헤라디야 하느니 과도한 경계가 나음.

어차피 밀접 접촉자라고 하면 가족이나 친지들 회사동료 친구들일텐데 병신짓 한번 거하게해서 주위사람들한테 평생 사과나하면사 사십시오

니2니

2020.01.29

확인 안 한 병원이라니 님 이거 팩트임? https://www.youtube.com/watch?v=PD-6Qk7_VZo mbc 뉴스인데

우한시 다녀온거냐고 의사가 물었다고 질병관리 본부장이 말하는데???

여기서 병원이 왜 나옴?? 44:3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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