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싸우긴 했는데.. 명량으로 와라 ㅅㅂㄴㅁ

ㄹㅇ 개쩔긴하지 일생을 한민족끼리 투닥거리던 새끼들도 명장이라 불리는 애들이 있는데 혼자서 나라 몇십개 털어먹고 다녓으니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ㄷㄷ

공성전이 최고 악랄한거 아냐? 강제로 도시 전염병 퍼트리기 시체를 하루에 수백구씩 쐇다던데 항복해도 몰살시키고

저새끼가 아시아 대륙을 쑤셔놔서 몽골로이드 조낸 양성시킴 씨발 똥송합니다

어케이겼노 시발노 시발련ㄴ아

몽골군은 싸울 때 안장에 거꾸로 타고 ㅌㅌ하면서 활로 카이팅하는게 특기였다고 하더라

칭기스칸 덕분에 지구온난화가 수백년 늦춰짐

당시 한족들은 석탄을 써서 난방을 했는데

칭기스칸이 한족을 핑거스냅 해줌

저 때 몽골이 존나 무서운게 유목민족이라 농경민족이던 유럽과 중국의 정복방법이랑 완전히 달랐음

농경민족의 정복전쟁의 목적이 1. 농경지 확보 2. 농사를 할 노예 확보 여서 지도층은 조져도 일반 백성은 살려둠. 농사할 노예로 쓰기위해

근데 유목민족의 목적은 1.말을 기를 목초지의 확보 여서 일단 정복하면 농경지를 못 쓰게 만들고 거기 있는 백성들을 지도층이든 일반백성이든 싹 다 조짐. 어차피 살려둬도 쓸데도 없고 반란의 씨앗만 되기 때문에 그냥 조지는게 맘 편함. 한반도도 몽골이 털고 나서 대부분의 산악지형은 지들이 쓸모없으니까 딱히 통치하려하질 않았는데 말을 키우기 위한 목초지 두군데는 자기들이 직접 통치함. 그게 제주도의 탐라총관부와 개마고원의 쌍성총관부임

그래서 유럽이 공포에 떨었던게 보통 유럽의 정복전쟁에서는 항복을 하면 백성들과 지도층의 일부는 살려줌. 지도층 중 일부는 본보기로 죽일지라도 일반 백성들을 다스려야되기때문에 항복하면 살려는 주는데 몽골은 항복해도 그냥 싹다 조지기 때문에 전쟁해도 이길 수가 없고 항복해도 뒤지는 길이라 사실상 그냥 뒤지는거 밖에 답이 없던 상황

수부타이 인류역사상 최고의 명장이긴 하지

딱 한번 졌지 근데 진건 기록으로 취급을 안하기도 함.

전체적으론 이긴거니깐....

유튭 동영상 봐라 이것보다 훨씬 잘만들어진거 많음.

서요정벌때 도망간놈 잡으러 갔다가 허라즘 만나서

지도에서 지워버림.

호라즘 전 인구 다죽임. 그 유명한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죽여라”

라는 말이 호라즘 정벌때 나온말임.

실제 병사 한명당 죽인 사람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한명당

20-40명을 죽였다고 기록되어 있음.

과장 조금 보탰다고 생각해서 최소로 150만명 죽인 걸로 인정됨.

공식 병력만 50만 이상 죽였고 살아 있는 동식물과 건축물을 다 부셔버림 1000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황무지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