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역할이 전투가 아닌 병과나 역할들이 많이씀.

지휘하는 위치나 통신같은 전투에서 뛰어다니면서 보조하는 병과들. 특수부대 같은 경우에는 전투하긴 하는데 게릴라전으로 침투해서 싸우는거니 쓰는거고

생각해보니 맞네

훈련때 이리저리 다니면서 하더라

작고 가벼워서 들고댕기기도 좋고 단거리 전투에서 성능은 좋으니까.성능이 안좋아서 멀리있는게 안맞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 있는데 일부러 상황에 맞게 효율성 높이려고 짧게 만들어서 장거리에 있는게 안맞는것 뿐이니 총이 안좋다 할순 없음ㅎㅎ

그리고 k1잘맞는다고 하는 개새들아 너들은 존나 쌔삥받구 관리잘되는 총 받아서 그런거다. 나도 k2받고 렌즈있는 방독끼고 20발중에서 15발에서 왔다갔다했어 씨발. 씨벌.. 좆같은 총이다 저건 ..왜 총을 저걸주냐고..

k1 개잘맞는데 뭔솔ㅋㅋ 쏜 사람이 알지ㅋㅋ

그니까 새삥 받으면 잘되고 그런데 시간이 가면 결국엔 내가 말한 그부분이 덜렁거려..

난 여단 공병인데 k2썻는데

제발 저걸로 바꿔주면 안되냐고 ㅈㄹ ㅈㄹ해도

안바꿔주더라 k2뒤로매고 항타기하면 ㅈㄹ 그자체

나랑 반대였구나 난 제발k2로 바뀌달라고 했는데..

왜죠 ... 지뢰박고 장간들고 항타기 하다보면

등이 쑤셔죽겟던데

육체적인 고통은 한 순간이지만 정신적인 곶통은 평생가기때문이지..저총을 받은 순간부터 pri를 빠질수가없었어.. 다른 교량결착병들도 마찬가지였었지.. 씨발 왕고되면 뭐하나 신삥이랑 같이 pri오지게 받는데.. 그놈의 바둑돌 씨바..ㅜㅜ

Pri는 사격훈련 하면 대부분 다 하지 않냐 ㅋㅋ

나 때는 사격전에 간단하게 pri 해주고 사격통과하면 휴식. 통과 못하면 계속 pri했음. 사격 끝날때까지. 난 뭐 계속했지..

난 1614인데 우리부대는 군단 직할이라 그런가 k2썻는데 ㅠ ㅠ 공병조끼며 전나 달랑 거리는거 총도 개머리판도 달랑 거려서 개불편했음 ㅠ

개머리판 달랑거리는거 선임beb병들 하는거 보니까 검정고무줄 쓰던데.. 딱히 뭐라고들은 안하는거 같았음.

존나 잘갈김

딱딱한 데 내려쳐서 흔들리는 잔상 보면서 멍때려봄

개불쌍하누.. 병기 일 열심히 하는놈이었나보네 ㅋㅋㅋㅋㅋ

위에 영상에도 보이는데

앞에 가늠쇠가 Y형태라 조준이 어려움

K2는 원이라서 쉽고

그리고 개머리판이 뽑았다 넣었다 하는 형태라

유격생겨서 어깨견착도 잘안되고

새것받으면 잘됨. 운좋게 새것받은 애들이 그런거고, 그냥 관리만 된거 받으면 좆같은 바둑돌과 전역까지 평생함께함.

250사로 거의 안맞던데 기갑들이 맨날 k-2빌려가서 사격함

우리가 250을 쐈었나.. 기억이 안남 200이었는지 일단 진짜 존나 신중하게 쏘면 맞긴함 근데 그게 200인지 250인지 기억이 안난다

우리부대가 쓰던 사격장에 그게 있었나 K-5는 진짜 존나 안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