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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눈을 맞으면서 쪼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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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56개의 댓글

2020.01.28
0
2020.01.28

우리북 커여엉

0
2020.01.28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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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핑크소시지처럼생겼다

0
2020.01.28

냉동육

0
2020.01.28

튀김가루 뿌리는거 같다

0
M.D
2020.01.28

킬라그램?

0
M.D
2020.01.28

산........

........소

부........

........족

해........

0
@M.D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저새낀 귀엽지도 않음

0
@크리스티아누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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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친구알림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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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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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친구알림e

킬라그램 모름?

0
@크리스티아누호날두

대지래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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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친구알림e

걔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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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최근이냐? 더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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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얘는 왜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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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개드립안하는중

두루치기해먹을려고

0
2020.01.28
@ppap

가루 뭍히는거보면 돈까스 아니냐

0
2020.01.28
@ppap

두루치기는 두루두루 잘 쳐야지!

0
2020.01.30
@개드립안하는중

갑자기라니

0
2020.01.30
@개드립안하는중
0
2020.01.30
@개드립안하는중

찐따가 이유 있어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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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이거 개드립 보내서 빨갱이 몇 마리 있는지 보고싶어서 ㅊㅊ

0
@센스

동지 찾는 방법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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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개드립안하는중

이거 들켰군기래

 

눈치 빠른 애미나이는 척살이다

0
2020.01.30
@센스

에드...워드...간나...

0
2020.01.30
@언젠가소설가

4마리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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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성인병으로 오늘 당장 뒤져도 모자랄 것 없어보이는 몸뚱아린데

더럽게 혈색 좋네

0
2020.01.30

킴 인 더 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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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궁금한게 눈은 왜 쳐맞고 있는거임? ㅋㅋ ㅂㅅ인가

0
2020.01.30

??? : 눈꽃치즈돈까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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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la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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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냉동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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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담생에 김정은같은 삶살아보고싶다

0
2020.01.3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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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돼지 밑간하는거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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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스노잉치즈 돈까스

0
2020.01.30

ㅇㄱㄸ 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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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추

0
2020.01.30

북괴뢰 ㅊㅊ

0
2020.01.30

그거 생각난다 전에 본 1990년 시기 북한수용소 만화 였는데

여죄수들 중에 나름 얼굴 반반한 여성이 한명 있었나봄 여성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막내인 수감자.

당연히 남자 간수들중에 그 여성과 잠자리를 가지지 않은 사람을 찾는게 여려울 정도

그 여죄수의 형량이 다 끝나갈때쯤 그런 사실을 몰랐던 간수장 극대노.처음에는 여죄수랑 그짓을 했냐고 간수들을 들들 볶으며 길길이 날뛰었으나 간수들이 입을모아 “고년 몸뚱아리가 요사스럽다. 다른 여성과의 교접보다 차원이 다르다” 며 회상하는 소릴듣고 간수장도 솔깃 했던지 그날밤 그 여죄수와 관계를 가졌는데 진짜 느낌이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나봄...;;

후에 간수장은 그 여죄수의 형량 만기일 사나흘 전까지 계속 밤마다 성행위를 가졌다가 덜컥 두려워짐... 그 여죄수가 어디가서 자신들과 관계를 가졌다고 말하면 진짜 주민들 전체가 감시자인 북한인만큼 쉽게 구전되고 재수없으면 총살감이기 때문

그래서 간수장은 하나의 잔인한 묘책을 생각해내는데...

0
2020.01.30
@뚱별이

결제는 어디서 하면 돼?

0
2020.01.30
@전상남

헐 ㅈㅅㅈㅅ 까무룩 잠들었음

(편의상 그 여죄수를 A라고 지칭 할게) 형량 만기일 이틀 전 A는 그날따라 죄수 전체에게 특별 하사된 작은 알감자 3개를 먹은 직후 배가 끊어질듯한 복통을 느끼며 주저앉았다.

간수들은 마치 딱딱 정해진 시나리오마냥 당황한 기색없이 A를 교도소 내에 존재하는 의무실로 데려갔다.

그녀의 진찰과 치료를 핑계로 그녀를 마취시킨다음 그녀의 목구멍으로 호스를 삽입하여 그녀의 위장에서 독이 든 감자를 빼낸 후 그녀의 성대를 망가트려 놓았다.

어디가서 함부로 말할 수 없게 한 것이다.

A의 출소날 그저 이 무간지옥과도 같은곳에서 나간다는 것 자체가 더 없는 큰 기쁨인지 그녀는 소리를 낼 수 없어 끊어지는 옹알이 비슷한 말을 내뱉음에도 연신 우리에게 고개를 끄덕거리며 웃으며 나갔다.

0
@뚱별이

아 그래서 뒷 얘기는요

0
2020.01.30
@가리가리노리아끼

ㅈㅅㅈㅅ 위에 적어놨음

0

정답 : 눈꽃 탕수육

0

나 이거 영화에서 봤어

 

프로포즈 장면이잖아

 

감동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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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지가 눈내려 신난 댕댕이인줄 아나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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