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도 쥐꼬리만한 월급 집에 다 갖다바침...

장윤정이 도경완 번돈은 자기가 쓰라고 했다던데.?

모래사장에 모래좀 뿌린다고 티가 나나

다 줘도 남는 장사임

저런아내있으면 난 집에서 개처럼 왕!왕!거릴수있어

애완동물 싫어하는듯?

장윤정이 도경완한테 자기 카드 준대잖아 ㅋㅋㅋㅋㅋ 사람들 밥 살 때 눈치보지 말고 쏘라고

도경완 캠핑가고싶다고 텐트산대니까

그거 몇번간다고 텐트사냐고

집에 두면 짐된다고 사지말래서 못샀는데

얼마뒤에 장윤정이 캠핑카 사왔대...

캠핑카를 사라고 했지, 사온적은 없다

아하.

최근에 남편에게 사 준 물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장윤정은 "캠핑용품이 무지하게 비싼데 남편이 엄청 모은다"며 "그래서 이럴 거면 캠핑카를 사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도경완과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누나가 캠핑카 사진을 보낸 게 있다'며 캠핑카 사진을 보내줬다"며 "그런데 정말 (캠핑카가) 어마어마하더라"라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이거 아니면 그냥 사지 말고 이 정도 살 거면 사'라고 말했다"며 '트로트 여왕'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줬다.

아 심지어 장윤정이 누나구나

ㅋㅋㅋ 그래서 캠핑카 끌고다니는데 장윤정이 갑자기 그냥 캠핑장을 하나 사줬데 ㅋㅋㅋㅋㅋㅋ

장윤정 존나 힘들때 옆에서 지켜줬으니까 저런 부귀도 누리는거지

뭐 임마

이게 맞는듯. 장윤정 일도 일이지만..가족이 참 그랬지.

네이트판 식 자랑 아니냐 ㅋㅋㅋ

내 아내가 이렇게 부자 ㅎㅎ

아나운서는 못생기면 될수없음

하는 행동보면 진짜 귀엽다는 말 잘 어울리더라 ㅋㅋㅋㅋ 요물같음 ㅋㅋㅋㅋㅋ

장윤정은 0.01프로라...

0.0001

ㄴㄴ그냥 니가 배알꼴려서 좆같이보는거

배알 꼴린게 아니라 밑에서 세번째 짤에 투닥거릴때 장윤정은 웃는 얼굴인데 도경완은 인상이 많이 찌푸려졌잖아

저것만 그렇게 나온거지 평소에는 몹시 행복해보이던데 ㅋㅋ 맨날 짜증나보인다며. 왜 지금 올라온 짤만 가지고 핑계대냐. 졸렬하네 ㅋㅋ니 인생 어떻게 살고있는지 글에서도 잘 보인다

예전에 저 사람들 애기가 부모님 중에 엄마가 더 좋다고했는데 그 이유가 장난감을 같이가서 사주는건 아빠지만 실질적으로는 엄마 돈이라 엄마가 사주는거라고 했을때도 표정이 많이 안 좋아보이길래 왜 저러지 생각하고 있었던거다

나는 그냥 표정 안 좋아보인다는 몇마디에 사람을 지좃대로 판단하는 니 인생이 더 망가져있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