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 있음 ㅠㅠ

소금물 산화력 개오짐.

산화가 늦다뿐이지 산화 안되는 금속은 거의없지

녹도 슬고 녹기도 한다 ㅎㄷㄷㄷ

따개비?

달무리 지듯이 날씨가 안좋을 징조라는거 아닐까

돌고래가 예민해서 날씨변화를 알고 움직인다던가

그냥 해군들 사이에서 징크스같은거임ㅋㅋ

일반적인 생활상황이면 뭐 안슨다고 생각될 정도로 내식성이 좋긴하지

선박에 316L 넣어도 바닷물에 닿는거면 2년안에 조져짐 ㅋㅋ

실생활에서는 녹슨거 보기 힘드니까 그런거 아닐까 ㅋㅋ

일상생활 사용환경에서는 녹이 안슨다고 봐도 되지

근데 소금물이란건 산화력이 장난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

보통사람이 스댕에 선 녹을 볼일이 평생에 몇번이나 있냐

제주도만 가도 바닷가 앞집들 문고리 보면 다 녹 있더라

SS501은 암욜맨 따라다다 오늘도

찐따야... Stainless말 자체가 무슨 뜻 같냐?

녹 생깁니다. 잘 모르면서 찐따이야기라니...

Sus 304야 합금비율도 높고 부식이 거의 안되지만 손자국 겁나 타고 긁힘에 약함. 그 이외 4xx로만 가도 sus인데도 심지어 자석에 붙을 정도임.

일상 생활에서 산화가 거의 안된다 정도이지 조금만 극한으로만 가도 녹 생깁니다. Environmental chamber등에서 습도 75% 온도 섭씨40도로 몇년만 조져도 바로 느껴짐 바닷가 배는 말 할 것도 없음.

알루미늄도 사람들이 녹이 안생기는 거로 알지만 백화현상은 무조건 있음.

당연한거 아니냐 전투기 그 비싼걸 고졸들 태울리가 없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당연히 타는건 안되지...

내가 말하고 싶은거는

내가 보직이 항공기정비병인데도 불구하고 행정부서로 빠지는 바람에 동기들 다 비행기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볼트쪼이고 할 때 나는 못만져봤단 소리지...

존나힘들어.. 다행으로 생각해..

오 님 공군?? 저 20비 766기임

같은 16 정비했네 ㅋㅋㅋ 나는 병 아님

난 교육사 763

오 님 혹시 폰바이블 알음?

그건또 뭐여 ㅋㅋㅋ

함미갑판에서 핌. 소등 이후 야간에는 출입 제한해두는 편임. 뛰어내리거나 실족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우왕

근데 태평양은 왜 건너?

뭐 합동훈련이라도 했냐

순항훈련

멀미 어떻게 버텨요?

다행히 내가 멀미를거의안해서 ㅋㅋㅋ다른애들은죽더라

해경은 해군 깜. ㅋㅋㅋ 원래 겹치면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