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는 다 귀여운데

이 아이는 찢어 버리고싶냐? ㅋㅋ

찐따들 하여간 아가리론 참 폭력적이야ㅋㅋㅋㅋ맞고자라서 그런가

얘좀 ㄹㅇ 그만보고 싶다 볼때마다 죽이고싶어

ㄹㅇ뒤지기직전까지 졸라패고싶네

한 손으로 목 존나 쎄게 쥐고 들어올려서 코뼈 박살 내고 싶네

일당 정부놈들부터가 무력깡패집단임

온갖 직업 다 있는데 그냥 죄다 해적이 기본으로 깔려있더라

그냥 상선이라고 하고 탐험가에요. 하면 해군이 건들일도 없을텐데

그 세계관에서 살아남는 상선 탐험가라면 의심이 가는데 어캐 살앗누

그런 느낌아니냐? '뉴욕 도로 청결을 위한 시민들의 모임'이라는 깃발 달고 뒷골목 청소하고 다니면 할렘가 기어나온 새끼들이 찝쩍거리면서 시비걸텐데

막 팔에 문신하고 두건두르고 '더 넘버갱 오브 뉴욕스트리트'라는 이름 달고 청소하러 다니면 잡다한새끼들은 귀찮게 안굴거 아녀.

똑같은 느낌일 듯. 나 탐험가요 하면 금방 털릴거아녀 해적이라카면 '건들면 나도 좆되겠구나'이러고 못건들고

글쎄, 소말리아가서 상선이에요 하고 쪽배타고 돌아다니면 그거부터 의심하지 않울까

이미 치안이 씹창났는데

최근 이야기들 보면,

그 원피스 조차도 실체가 없고

로저가 지어낸(혹은 후에 일어날) 것이라고 나옴.

시라호시 출생이랑 관계가 있고..

?? 조이보이가 남긴 보물 아니냐

다만 시대가 안맞아서(우라노스나 포세이돈이 있어야 하나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시한부인 로저가 처형당하면서 대해적 시대를 열고 다음 세대한테 맡긴거로 보임.

실체가 없거나 로저가 지어냈다는건 무슨 의미지

마지막 섬의 이름을 laugh tale로 지은 것을 보면,

반어적인 늬앙스 라는 것을 알 수 있지.

로저일당은 병기가 아닌 보물을 원했고,

라프텔에서는 '공백의 100년', 'D의 일족', '고대병기' 등 세상의 모든 것(막대한 보물?)을 알 수 있었지만,

결국 웃긴 이야기일 뿐이었다는 것

흰수염한테 알려주려고 했다메 ㅋㅋ 결말 씹창났네

어떻게 보면 거의 김성모 유니버스급???

일단 남자는 전부 해적

산적왕 히그마도 있을걸

맞음. 잭스패로우처럼 나빠야 할땐 얼굴 색 싹 변하고 나쁜 놈이 되어야함.

일단 말이 해적이지 해적짓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