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니 댓글상태보니 니 능지 빻은거 보이네

강간을 해볼만하다고 여기는 니낳은 니네 부모님만 하겠냐? ^^;;

..? 너 진짜 언어 5등급임? 글 읽을 줄 몰라?

"그리고 실제로 세상 대부분의 부모는 자기 자식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정도는 다 할 수 있음." 니가 쓴글도 기억 못하냐? 제대로 교육받아 바른정신 지닌 인간은 그런짓 못함 ^^;;

저 강간이 인간을 강간한단 소리임? 소나 돼지라고 그 위에 분명 명시해놨을텐데^^;

너희 부모님 수간 즐기신다고 남들도 그럴꺼란 생각은 말자

ㄹㅇ 이쯤되면 걍 맥락 무시하는 병신이죠,

“아 그건 못봤네 ㅈㅅ” 안하고 개땡깡 ㅅㅂ 몇살이냐

그래 느그 부모님이 너 뱃을때 니 능지가 어떻게 나오든 비건으로 사신 탓인가 보다

수간을 즐기고 자기 자식을 위해선 강간도 서슴치않는 느그 부모님과 그 밑에서 교육받은 느그집안 리스펙~

ㅋㅋ ㄹㅇ 국평오 수준

니가 뭔소릴 해도 수간즐기는 강간마 부모둔 애라서 다들 그려려니함 니 잘못보단 니네 부모가 문제니... ^^

자기 논지가 틀렸다는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러는건 무슨 심리임? 재미?

논지가 틀린건 니쪽인데 남이 틀린걸로 착각까지 하는구나? 그런 부모님 밑에서 크면 그럴 수 밖에...

아, 실제로 본인이 맞다고 믿는거구나? ㅇㅋㅇㅋ;

^^;;

그럼 아이를 위해 강간한 거야?

어차피 민주국가에 종교 사상의 자유가 다 보장되는데 쟤가 너한테 뭐 실질적 피해라도 줬나 그냥 그렇구나 할 일을 왜 굳이 정당화라는 표현까지 끌어오시는지

뭐 그럼 네오나치를 마음만으로 지지하는놈도 실질적 피해 안주는데 욕하면 안됨?

어떤 사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면 당연히 거기에 반대하는 놈들한테 욕먹을수 있는거지

한 대 말고 대머리들이 너 볼 때마다 때리고 패고 싶다고 우편함 꽉 차게 편지 보냈으면 혐오해도 됨

대머리들이 매일매일 너한테 연락해서 패고 싶다고 하는거 13살부터 당했으면 쌉가능

한대만 맞은 게 아니니까

한대? ㅋㅋㅋ

양키들은 진짜 애들한태 하기때문

저정도면 혐오해도 인정아니냐?

이해는 가지만 잘 모르겠음.. 다행이 나탈리 포트만은 결혼도 했고 남편도 있는거 보면 걍 남성이라는 성별 자체를 혐오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함

합당하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이고 든 예시는 서양권 입장이라면 그럴듯하지않을까 ㅂ실제 우리도 일본과 중국을 싫어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