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 프레스기로 바꾸자

진짜 중2 일찐 남중딩이 재일 포식자인거같당

여자는 따먹고 남자는 때리고 경찰도 못잡고

살인은해야 소년원임

그러니까 걍 죄의식없이 깝치고다니는거임

살인은 해야 소년원 아님 ㅋㅋ 당장 나부터가 단순협박으로 소년원 집어넣었음 ㅋㅋㅋ

나 같은 경우에는 나보다 형사가 빡쳐서 저 새끼 당장 잡아다가 쳐넣어야된다고 자료준비해서 알아서 소년원 집어넣더라.

애새끼들 잘 모르고 깝치는데, 애들 처벌이 존나 솜방망이로 들어가는게 처벌을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재판장 판단하에 낮춰주는거야.

본문에 묘사된 수준이면 쟤들도 폭행 상해로 충분히 소년원 들어감. 형사가 그럴 의지만 있다면 말야.

결국 자료정리해서 처벌해주십사하고 재판장한테 호소하는건 형사라서. 형사가 얼마나 준비해서 어떻게 자료를 제출하냐에따라 달라짐. 

단순협박으로 소년원을 어떻게 집어넣어

실제로 그런 의도는 없었겠지만 문맥 그대로 읽으면 결론은 살해협박이라서 들어갔음. 

총 1년 2개월 정도 들어갔고, 나와서 어린 나이에 같이 굴러먹던 골빈 여자 하나 임신시켰다는 소식 듣고 난 뒤로는 모른다. 

뭐 알아서 잘 살겠지.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걔랑 내 관계가 그런 관계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래 됬네. 

그 끝자락 동네 애들처럼 되기 싫어서 고등학교도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고 나도 이젠 평범한 삶을 되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발목잡고 계속 귀찮게 하더라고. 나는 그런 끝자락 인생 살기 싫은데. 착하기라도하면 친구라도 되주지.

못되쳐먹은 새끼가 그냥 치근덕거리니까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일상생활을 못하겠더라. 무슨 스토킹 수준이라 ㅅㅂ ㅋㅋㅋ

형사가 아니라 검사아냐?

아 맞아 ㅋㅋ 검사인가부다, 당장 나랑 얼굴 마주보고 계속 챙겨주신 분이 형사님이라..

그 외에는 알아서 다 해주셔서 내가 못봤거든. 결과 나올때쯤에 부르시더라. 동의하냐고.

ㅇㅇ 형사들은 조사해서 조서 맨들어서 검찰로 송치하잖아

수사관이 엮어서 검사한테 보여주고 어케어케 하지 않을까

애들 재판 받으면 9호 10호 6호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성폭행, 살인은 9 10 가면 있다고 함. 농구하다 만난 고딩이 친구들 시비붙은 거에 휘말렸다가 특수폭행으로 6호에서 8개월 있다가 나왔는데 걔한테 살인 강간한 애들도 있냐니깐 자기 있는데서는 다 절도 폭행이었다고 함

저렇게 알려지는것도 90년대에 비하면 많은 수일듯

나 김해사는데 지역감정 자제좀 ㅠㅠ

나 김해출신이야!

아....답변 고마워

근데 김해 썩어빠진건 뭐 맞는 사실이긴함....시청이며 관공서 다 위에서부터 썪어빠짐

틀이셈? 김해가존나촌바닥? 어디90년대김해살다왓나 ㅋㅋㅋㅋㅋㅋ

김해 촌바닥 맞는데.. 신세계 백화점 새로 들어왔대서 가봤더니 존나 중구난방이더라. 백화점이란 느낌 안들었음. 내 기준 촌바닥 맞음 ㅇㅇ

난 아직 김해사는데 촌바닥맞긴함ㅋㅋㅋㅋ 근데 난 살긴 좋은거 같은데 부산 가기도 편하고 창원가기도 편하고 김해에 있을건 있고..

나 학교 다닐때만 해도 우리지역에 이제는 학교폭력같은게 없구나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래서 좀 충격이네

나 학교 다닐때까지도 학교폭력 있었는데? 삼계쪽은 덜했고 내외동 부원동 그쪽이 완전 동물의 왕국이었음 ㅋㅋㅋ

서중인가 김중인가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신입생들 줄 세워놓고 명치 한대씩 쳤다며

내가 안당해서 모르는거 였구먼..ㅋㅋㅋ

저거 귀..

저게귀라고? 어케 귀로보이지? 머리통 반 떨어진거같이보여ㄷㄷ

ㅋㅋㅋ상상력 대박

나도 머리카락 뜯어져서 저리된건줄알았는데..

어차피 막장인생인데 처벌도 제대로 안 함 ㅋㅋ

저렇게 올리면 훈장마냥 자랑하고 자기가 이런 사람이라고 일진딸딸이 하는거

ㄹㅇ루 자랑임 저게

지들 딴에는 멋지다고 생각했겠지 그러면서 또 부인하는 거 보면 졸렬하기 짝이 없음 개병신들임

관대한 소년법 잘 아니까 저러겠지

헬조선 학교에서 중요한건 대학보내는거 뿐이라 인성 교육같은건 제대로 되지도 않고 법은 아주 관대해서 범죄자 꿈나무들 무럭무럭 자라나는중

ㄴㄴ 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