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바 몸매봐라

첫짤은 남자애가 힘 딱 40%썼네...그럼 뭐해 이미 이겨도 개새끼 져도 병신 무시해도 병신되는 덫에 걸려든 걸.

뭔가 암바는 걸리는순간에도 이걸 팰까 반대손으로 끌어당길까 머릿속으로 고민이 가능한 수준인데

초크는 그딴거없고 뇌를 안거치고 몸이알아서 태그하거나 기절

ㅎㄷㄷㄷ

포상받으려고 져준거 아닌가;

목 감기는 순간 아랫도리가 고개를 든다면?

백인여자들 보통 어깨도 존나 넓고 피지컬도 지리는데

의자에 처박을까봐 봐준사이에 뒤잡혔네 ㅋㅋ

저기서 남자는 힘도 잘 안쓰기는 하는데 여자가 다칠 것 같은 자세나오면 안다치게 자세 바꾸느라 힘 더 들어보이는데

프랑스 살 때 친구들끼리 저런 장난 친 적 있는데 남자 입장에서 가장 손해를 덜 보는건 그냥 번쩍 들어서 꼼짝 못하는게 낫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위 댓글처럼 뭘 해도 손해보는 상황인데 제 친구는 여자애가 저렇게 태클 걸고 들어오니까 그냥 번쩍 들어서 어깨에 들쳐매던 ㅋㅋㅋ

초크 안걸릴려면 한팔은 목 감싸고 있으면 됨

이런 영상 특징은 여자는 진지하게 남자는 봐주는 구도에서 나타나는 장면이다.

솔직히 여자가 별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체력 체격 차이는 인정하고 가자 무슨 여자가 이길거라는 판타지 상상은 하지말자고

예예전에 복싱 배울때 운동 한지 나는 대충 반년 덜 채웠고 얼마나 다녔는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1년은 다닌 걸로 아는 대학생 누나랑 스파링해보래 그냥 반쯤 장난으로 관장님이 시켰었다. 1라운드에 이거 내가 때리기라도 하면 개쓰레기로 1달은 놀림당하겠다 생각하고 가드 위로만 잽 툭툭 치면서 하려 했는데 그 누나가 급발진해서 패는데 맞받아치면 그림 이상해질까 봐 가드만 올리고 맞아줬다. 그런데 내가 가드 올리고 있으니까 유효 타가 없어서 바디를 치려고 하다가 실수한 거였는지 좆 되 봐라 한 거 였는지 쥬지를 쳐버리더라. 바로 주저앉아서 뒹굴뒹굴 구르고 정신 차린 다음 보니까 묘하게 일부러 때린 거 같아서 열이 확 올라서 그때부터 정색하고 해서 그 누나 코피 내서 고추 맞고 쓰러진 병신이랑 여자도 안 봐주는 병신 두 가지 한 번에 이뤄버림 이때부터 어차피 병신 될 거 봐주면 안 된다고 배웠다.

와 첫번째 영상 남자 평생 장애인 될뻔 했네 ㅋㅋㅋㅋ 무릎꿇은 상태에서 무슨 기술을 뒤로 거냐 미친년 ㅋㅋㅋㅋㅋ

나도 둘쨰짤 누나랑 하고싶다

2번째 영상...남자 손이 거기 닿이고 있는거 같은데

유일하게 여자가 남자 이길수 있는 종목 주짓수 거기다 백녀들 운동신경 좋음. 외국 영미권은 보통 생활체육이라 운동장려하는 문화있어서 동네 짐가면 여자들도 3명 4명은100키로 120키로 스퀏 많이하더라

첫번째는 여자등으로 바닥에 찍어버릴수도 있었는데 자기 손으로 막다가 뒤잡히네

저런 누나들이 덤비면 당해주지 근데 왠 멧돼지같은년이 이악물고덤비면 턱 부숴버리는거고

1번째 영상은 남자 위험해보인다. 허리가 너무꺾이는데

성별을 떠나서 한쪽은 할맘없는데 한쪽은 죽기살기로 덤비는거 보고 유쾌해하는 인싸들 너무 무섭다;;;

남자가 100% 힘으로 존나 죽탱이 꽂으면 난리낫겄지?

나도..!나도 껴줘...!

이기면 쓰레기 지면 병신되는 패배만 있는게임.

다만 이미 병신일 경우엔 합법적으루 신체접촉을 즐기면된다.

첫짤 여자 몸매 봐라

포상

정색하고 내다 꼽으면 쓰레기 되는거자너...

나도 잘 조여주는 여자 만나고싶다

저거 초크 걸리는게 완력 비슷하면 무조건 끝나는건데

여자완력정도면 손으로 풀수있음

근데 ㅅㅂ 저거 그래 힘써서 이겨도 병신되는거

걍 당하고 지는게 낫지

당하고싶다

압도적 피치컬로 찍어누르는경우아니면 저런 상황엔선...

진짜로 붙으면 걍 손아구힘으로 모가지 잡아버리면 끝난다

보건소에 디지털악력계로 최고기록 78kg까지 내봤다

나한테 잡히면 뒤진다

저거 룰이 걍 목 먼저 조르면 이기는거임?

아이씨 ㅋㅋ 연기 딱 맞깔나게 해가지고 재밌게 져줘야지. 누가 저런 이쁜애들 이겨먹을라그러냐 ㅋㅋ .

두번째 영상에 문 손잡이에 찍히는 상상함

첫짤은 남자가 봐준거고

둘째짤은 당황하다가 졌다

에헤이.... 초크는 걸리면 안 되지

다 봐주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