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휴 고작 그거 하나 아까워하면 장사는 어떻게 해요?

ㅂㄷㅂㄷ 싸닥션 날아간다 아갈창 꽉물어라

근데 오히려 그런거 보고 자라면 저렇게 안해야지 막 생각하지 않나

그걸 어느정도 인지를 한 상태면 몰라도 완전 어릴때부터 부모가 그렇게 하는걸 보면서 크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않을까?

근데 왜 붐업을....????

엥 내가한거아닌데 내가한거면 실수로 잘못누른듯

다시 붐업눌러봐 붐업 늘어나면 네가 누른거 아님

더하지 않을까? 우리부모님이 하는거면 나도 해도 되겠지? 라고 오냐오냐 자랄건데 아그래도 출산률도 개판이라 외동인 경우가 많아서 더 싸가지개념 없을거라봄

지금도 전화주문 받을때 애들 기본예절 상태보면 개판이야

나만 그렇게 생각했구만

미안하다

미안할 일은 아니지 ;;

그걸 구별할 수 있는 지적 판단능력을 부모한테 배워야하는데.. 점점 그러한 판단능력이 열화된 세대들이 나오는거 같아.. ㅋㅋ

우리 90년대생들이 나이먹고 청년이 된 저 나이대 애들한테 안당하고 살려면 헬스가 필수다

레알 인정.. 헬창이 되어야한다 우리는.

좆같이 굴면 맘카페에서 허위사실로 테러해서 가게 문 닫게 만든다

와 진짜냐 ㅋㅋㅋㅋㅋㅋ 개미친새끼네 ㅋㅋㅋㅋㅋ

진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됨.

여자 화장실이 이상하게 계속 막혀서 시공업체가 공사를 개같이 한 줄 알고 업자를 불렀는데, 변기 드러내고 내시경 기기 같을 거 밀어넣으니까 생리대가 시발... 남자 화장실 쪽에서는 휴지걸이 부셔버리고 휴지 빼가는 놈도 있었음.

한 번은 매장 앞에서 사이비 포교활동 하는 미친년들 때문에 걔들이랑 싸운 적도 있었음.

진짜 직원들꺼 달라는 사람 가끔 있음. 매장으로 택배 시켜서 뜯는데, 사은품 같은데 하나 주면 안되요? 이지랄 떠는 사람 있음.

제가 쓸라고 돈주고 산겁니다. 사은품이 아니구요..

이러면 대부분 그냥 가는데,, 씨발 또 쭝얼대는 시팔년들 있음. 사은품 같은데 하나 좀 주지.

더군다나 그 상황에서 사는 사람이면 그나마 이해를 하는데,

지나가면서 그러는 사람도 있음. ㅋㅋ나름 몇 번 지나다니면서 봐서 얼굴 안다고.

겜방 알바할적에

여자친구가 싸준 도시락 손놈새끼가 훔쳐가서 당당하게 까쳐먹더라.

당신이 이걸 왜먹냐고 하니까 손님이 먹을수도 있지 이따구 소리 지껄이고.

사장이 손님한테 나잇살쳐먹고 애들 밥까지 뺏어먹으니 참 잘먹고 잘살겠다고 쫓아내버리고

손놈새끼 일행이 죄송하다고 친구가 좀 못배운놈이라면서 이만원 주고 가더라.

ㄹㅇ로 막나가는 새끼들은 대가리터트릴수 있게되면 그런거 사라질텐대

그 지랄 할거면 배달 시키지말고 진작에 본인이 직접 오는게 에너지 소모도 없겠구만 미친년이네

저기서 말하는 세대는 '그세대'는 아닌거 같긴한데 ㅋㅋㅋ... 게시글에 나오는 애들은 빠순이-된장녀-맘충으로 이어지는 그세대 애들인듯 ㅋㅋ

개붕이들에게 '그세대'는 고무줄이야

남자의 경우

아버지 세대인 50대 60대를 꿀빨았으면서 똥만 싸놓은 세대라 욕하고

여자는 동세대인 20대 30대를 역시 꿀만 빨고 똥만 싸고있는 세대라고 욕하지

나만 착하고 억울하고 불쌍하다는 전형적인 자기연민병자들이지

씨발 졸라 많음. 지가 돈주고 사는 댓가는 그 물건이라는걸 몰라. 뭐 씨발 더 달라 그러고 거지새끼도 아니고. 사은품 안챙겨 줬다고 전화로 소리지르는 년도 많고. 하 시발 가야된다. 좆같은 썰좀 써볼랐더니.

편돌이 하면 종합선물세트 쌉가능 ㅋㅋ

유흥가 야간하다가 진짜 멘탈 가루돼서 나옴

늦게 낳은 아줌마들 많잖어

요즘 40대 초딩1,2 엄마들도 꽤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