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재밌네

애새끼들 실제로 저 지랄하는거 맞음

서울에서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사교육에 미친 새끼들이라 그런가 성적으로 우열 존나 가림

그래서 개빡쳐서 빡공해서 전교 2등 찍었었는데 그럼 덜 할줄 알았지

그랬더니 최하위권에서 놀던 새끼가 어떻게 한 학기만에 상위 1%가 되냐고

부정행위 아니냐 부모님이 높으신분 아니냐부터 별의별 병신같은 소리 다함

중위권에서 평범하게 노는 착한 애들은 절대 안 그래

오히려 공부 한다는 애새끼들이 대가리는 비었는디 더 그럼 개병신들임,

뭐가 주작같다는거??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인성 터진 새끼들이 너무 많다

소설같지만서도 교육쪽에선 학생보다 그 부모들이 더 지랄치는거 생각하면 그럴싸하기도 하다

전교 10등하는 부모는 가만있을꺼 같냐 저지랄하면 ㅋㅋㅋ 본인이 거지라도 다른 부모가 자기 자식 저따구 취급하면 식칼들고가서 난도질 하지 먼 말도 안되는 ㅋㅋ

좆까세요 하면 됨

찔릴게 없다면 공론화해도 걸리게 없고

아무것도 안나오면 난리친 부모 애만 개쪽팔리는거지

지 자식 얼굴에 먹칠하고 싶으면 그러라고 해

주작에 흥분하지말자

약점 ㅗㅜㅑ

나도 모의고사 한번 개 잘봐서 전교 3등 했을때 얼굴도 잘 모르는애가 멱살잡은적있음 공부 어케했냐고

컨닝했네 판에다 질문하는거보면

주작같지만 헬조선에선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당연 주작이지 요즘애들이 어떤애들인데 저딴식으로 전화오면 아줌마 누구세요? 뭔데 지랄이냐고 쌍욕박음

ㅇㅅㅇ 국민학교시절 처음으로 수학경시대회에서 만점받아서 반 1등한적이 있었는데 다들 나보고 컨닝했다고 머라하더라 재미있는건 만점자가 나혼자였었어 만점 혼자받았는데 멀 컨닝한다는건지.. 다행히도 시험지에 풀이한것들 다 적혀져 있어서 선생님이 컨닝 아니다 라고했지만 어린마음에 진짜 상처 많이 받았었지..

참고로 학교에서는 학생이나 부모 연락처 아무한테도 안준다

동의해도 안준다. 학생들한테 알아내거나 하겠지

그리고 시험 갖고 말도 안되는 클레임 많이 건다

국어교사인데

시험문제 냈는데 참고서에 비슷한 문제가있었고, 내가 오답으로 해둔 보기가 참고서에는 정답으로 나와 있었음

논리적으로 아무리봐도 참고서에 오류가 있는 거였음

학부모가 계속 성적관리위원회 열어달라고 민원넣고 아무리 설명해도 참고서들고와서 우기길래

출판사 고객센터통해서 오류있다고 문의넣고 오류맞다고 확답밥아서 확인시켜줬음

근데 오답확답메일 받기까지 10일정도 걸렸는데 그동안 맬일 확교와서 난리쳤는데 출근하기가 싫더라

참가상도 못받을 소설이넹

ㅅㅂ좆이폰 녹음기능도 없음?? 엌ㅋㅋㅋㅋ

어이구 무섭네 진짜...

우리 아들한테 미안해지네

천박한 인간들 같으니라구..

네다주

10등하던애는 1등할수있지않나 30등하던애가 1등하면 기적이지

하위권도 저 지랄 함 ㅋㅋ 아나 모의고사 2등급 나왔다고 조사 받아봤냐 ㅋㅋ

진짜 저런단 말이야? 소설이 아니고

판주작좀 제발....

주작

소설을 쓸거면 좀 재밌게 써라

배고파

나도 학창시절에 중위권이였는데

국어쌤이 젊고 이쁜누나가 와서 존나 잘보이고싶어서 공부존나 열씸히하고 시험준비도 열심히했더니

다른건 다 똑같은데 국어 전교1등했더라

근데 꼭 개씹년들이 와서 와~ 너 일등했더라~ 이지랄하고 뒤에서 저 개새끼때문에 내신꼬였다고 지랄발작을 함

남자들은 그려려니하는데 꼭 여자들이 와서 태클걸어. 말한번 해본적도 없던 년이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이런말 나올때부터 급식충 주작티 ㅈㄴ 나는데

재미도 감동도없는 주작은 쓸모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