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디 공기업 근처 지나가는데 11시 40분에 사람 쏟아져 나오더라. 밥 빨리 먹고 1시간 쉬는것도 가능일듯.

최일구 상배임... 최일구 상배임.. 일어나셔야합니다...

생각은했느데 ㅋㅋㄱ

요즘은 아니고 몇 년전에 확 뜬적 있었음 그 때 두세번 이용해본적 있는데 괜찮더라 전신안마기하고 국화차 한잔하고 자니까 꿀잠잤음 시간떼우기 애매하고 피곤할 때 이용하면 좋음 참고로 여자친구랑 데이트로 가기도 좋다 커플용 서비스도 잘 되어있고 데이트하면서 내 피로도 해소하고 개꿀임ㅎㅎ

그리고 누군가 코를 골고 이를 갈기 시작

전에 한 번 가봤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회사원들 잠시 낮잠자러 오더라

나도 자고 싶었지만 시간 애매해서 안마의자 30분하고 나옴

테헤란로쪽인가 어디지

저정도면 무난한거 같은데 1~2시간만 자고 나온다해도 나오고나면 모텔처럼 청소하고 침구갈고 그래야되니까..

일본 숙박하는 그런 피시방 느낌이네

완전 방음 되는거 아니면 영.

점심시간 두시간주고 그런곳은 밥먹고 한잠 때리러 갈만하지

몰래 떡치면 스릴 오지겠네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

진짜 점심시간 2시간으로 늘려주면좋겠다 잠을자야하는데 밥먹고 잘시간이없어 난 1시간 늦게 가도 되니깐 2시간으로 늘려줘 ㅜㅜ

나 서울 1박 2일 갈때 저기 꿀잠이란 카페 자주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좀 힘들던데. 어떤 요일 밖에 야간 영업 안하고 그러더라.

그리고 은근히 야간 하는 곳이 없음. 수면카페

우와! 새벽까지 야근 후에 집에갈 걱정없이 바로 출근할수 있어요!

야간정액이 개꿀인거 같은데 어쩌다 차끊기면 비싼돈 안줘도 되고

야간 아니면 차라리 대실이 나을거 같은데

근데 야간하면 숙박업으로 따로 허가받아야 하는거 아니야? 이미 받은건가?

난 코골아서 안댕

예전부터 종종 있었는데 1시간 3천원이던게 6천원으로 변하네

여의도에 있다가 폐업하지않음?

낮잠 자는 김에 누워서 자면 개꿀인데

왔다갔다하는 시간 빼면 시간이없겠누

근처에 모텔 없나?

저 돈이면 모텔주인이랑 쇼부치고 월정액으로 가는게 더 나을듯

다 뚫려있고 가림막하나 세워놨는데 소음 오질듯

숙박업으로 취급안되나? 그럼 이런저런 점검이나 기준 준수해야될텐데

쓰고 나면 바로 다 걷어서 세탁 하는거냐? 아님 계속 쓰는거냐

요즘이 아닌데...

개비싸던데

한 시간잘꺼면 그냥 차에서 자는게 나을듯

저기는 샤워실 이런게 있어?

입간판은 봤는데 비싸서 못가겠던데 차라리 찜질방 가고말지

인테리어는 잠 잘 오게 해놨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성비갑은 만화방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