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덩이 뿌리고 대가리 굴리는 리액션이면 사실상 철구가 간장 붓고 자기몸으로 탑블레이드 하는것 보다 혜자 아님?

그렇담 히틀러가 달에서 v1날린 걸로 하자!

ㅋㅋㅋㅋㅋㅋㅋ나치 달 존재 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저 정도면 드론에서 쏘는 수준같은데

오~ 나도 같은 생각했는데 제이담정도면 카메라도 함께 날아갈 정도니까 RPG보다 큰 대전차 미사일이나 박격포정도 수준이 아닐까 함

자 이따가 더 감사하다고 할게요~

사기

얘, 겨울미사일이 달단다

폭발이 발생할때 충격파와 그 파편들

훈련소에서 수류탄 교육 받았음? 비슷한 논리임

수류탄은 안에 쇠구슬 있는데 포탄은 쇠구슬 없지않아??

수류탄안에 쇠구슬 없음 겉에있는 껍데기가 폭발로 부서지면서 파편이 날아가는거임

세열수류탄은 안에 쇠알갱이가 흩어지면서 피해주는거아니냐?

ㄴㄴ 내부 뜯어보면 껍데기가 텅스텐이나 이런거 큐브로 되어있음 얇은 외피에다가 그런 큐브 붙여서 껍데기 만들고 내부에 화약 채우는방식임

너 건물안에 있을때 공이나 새가날라와서 유리창깰려해도 가만히있어라 공이나 새한테 맞아봤자 별로안아프니깐

탄속 생각하면 지면에 가해지는 충격량과 그에 따라 생기는 충격 현상(파편) 생각해 보면 어마무시할 거 같은데.. 뭐 현대 화약화된 탄두하고 비교하면 엄청나게 차이나겠지만

그렇지 그냥 복싱하는것처럼 가드만 탄탄히 하면 되는데 죽는 이유가 없지

포탄이 터지면 포탄 외피+주변물체로 이루어진 파편이 튀고 그 파편이 총알처럼 몸을 헤집고지나감. 재수없게 포탄이 너무 가까운데서 터지면 사람몸이 파편이 되서 날아가기도 하고.

탄마다 다름 일반적으로 많이쓰는 포탄은 고폭탄이라고 수류탄이랑 비슷한원리임 폭발하면서 파편에맞아죽는거 살상거리는 155MM 기준으로 착탄지 반경 30M정도라고함. (군대에서 얼핏들은수치)

영화에서 폭발 장면을 보면 커다란 화염이 생기잖아

그거 0.1초도 안되는 짧은 순간에 작은 화약이 커다란 화염덩어리로 커지는건데

거기 가까이 있으면 화염에 타죽는게 아니라... 화염덩어리가 커질때 생기는 엄청난 압력 때문에 말 그대로 찢어져서 개박살이 나거든

아하 땡스 가장이해가 됐다

찍던놈까지 둘이상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