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공이 잘못했네..

오히려 영악한거 아니냐

사위 방문한 날 바로 소고기 사먹이지 ㅋㅋㅋ

바로 보쌈해서 결혼식장에 던져넣음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귀속말로 "반품른 안되네" 하심 ㄷㄷ

나만 젖거 남자라고 생각했나

저거 성별 특정이 안되는데 내가 다른 댓글 잘못보고 딸이라고 단정지은거임

10년전에 땄는데 그때 100만원 가까이 한 거 같은데

그때 운전면허 간소화 됐지않남

그때 시험 난이도올리고 코스 더 추가되서 값 더오름

운전학원마다 많이 차이남

나는 집근처에서 3년전에 88만원에 땄는데 내동생은 차타고 20분정도 걸리는 곳에서 50만원에 했다고함 물론 거기까지는 픽업 받고

12, 13년도에 50이하로 땄던거 같은데

나 아니야!

면허 따면 안오니까

필기, 실기 , 신청 이런거 다 해준다는데

얼마전에 학원에서 (필기시험 별도) 시험비까지 85만인가 주고 땄음. 참고로 한번도 안떨어지고 다이렉트로 다 땀. 한번 떨어지면 시험비 5만원 추가

나도 이정도 가격에했는데 되게 싸게해서 기분좋았는데 기능 어려워지고 비싸졌나,...?

그때가 아마 이명박 정부시절 운전면허시험 간소화했을때라 그럴거임

운전면허학원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시험 간소화했는데 간소화하고 보니 부작용이 너무 많아서 다시 시험 어려워짐

어려워진 시험 이수시간 맞추다보니 다시 수강료 상승

저 정도로 얘기가 겉돌면 누구 한 명은 제대로 설명을 해줘야 진행이 되는데, 그 점에선 부전자전인 듯

오른쪽이 주어없이 말하긴했지

왼쪽은 저렇게 알아들을만한듯

근데 뭐보고 아들이라고 하는거임?

아들이라는 말은 없네. 착각한 듯

도로주행만 할 줄 알면 될 듯.

어차피 필기나 실기는 필기=한글은뗏는가, 실기=손과 발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가, 정도만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