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게된 사회로 가고 있다고 본다 이제 철저한 개인주의로 가야지

그 부모에 그 자식

신축에 25만원 관리비 없고 과일도 한번씩줘 반찬도줘 세입자 월세 밀려도 저렇게 부드럽게 말해줘 나같음 하루에 절 열두번도 더한다

호의를 왜 베푼 것이냐

10년후 이 나라가 기대된다.

개놈새끼 못 알아보고 호의를 베푼게 잘못이라면 잘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 그 머지 세입자 말고 응팔에 그걸로 착각한거 아니냐 아 그걸 머라하지 ㅋㅋㅋ

아들이 낳긴 뭘 낳아

월세낸다고 지가 무슨 고객인줄 착각한듯ㅋㅋㅋ

어딜 갓물주님한테

살짝 주작냄시 난다

소득수준 낮은 동네에 빌라하나 월세받고있는데 솔직히 사람 수준은 소득수준과 대체적으로 비례하는 것 같다.. 사람이 계약을 하면 거기 적힌 날짜와 사항들을 지켜야하는게 정상인데, 이 사람들은 그런 개념이 없다. 그냥 사정이 있으니 봐달라고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계약 지켜달라 말씀드리면 말투부터 격해진다.. 자기가 돈이 없어 이러는게 아니라는데.. 평소 건강하시라 날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라 덕담은 나눠도 결국 계약으로 맺어진 인간관계면 계약을 지키는게 가장 핵심인데.. 이런 일이 계속될 수록 사람들의 소득과 인성 수준을 정비례관계로 일반화하게 되더라.

견부모견자 그 자체

염치가 존나게 없네 진짜 ㅋㅋ

지능 수준이 참.......

관리비빼주면 ㄹㅇ 맨날 아침일찍나와서 마당이라도 쓸겠네

호이가 계속되면?

말투부터 존나 못배운 흙수저같냐

나도 흙수저이긴한테 존나토나오네..

미친 지 민망한거는 신경쓰이는사람이 저딴생각을해???

못 배웠는듯

깎아줬는데 제때 월세를 안낸다 ?? 안내보내는 임대인이 ㅂㅅ

말투랑 맞춤법 보니까 뭐.. 알만하네 ㅋㅋㅋ

저런건 보통 돈 주면서 '부탁' 하는거지

헬조선에서 잘해준 죄

진짜 씨발년의새끼 소리가 절로나온다

맞춤법이나 어투부터...ㅋ

가면갈수록 사람들이 당사자와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 안하고 주위에 이것좀보소 하고 성토부터 하고있는것도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애새끼가 병신인가 밥을 못챙길 정도로 아프면 입원을해야지

와 ㅋㅋ 내한테 저래해주면 명절때 홍삼액같은거라도 사줄거같은데..

역시 조선에는 기상천외한 일이 많네

세입받을때부터 잡음나는것들은 무조건 안받는게편함

차라리 공실로 두는게 속편하지

관리비까지 빼줬는데 밥도 먹이라네 미쳤누

하 어이가 없네

월세가 25만원인 신축 원룸이면 일단 수도권은 아니네

광역시도 저정도 부동산 가격은 아닐꺼고

지잡대가 의심된다.

부모가 저러니 자식도 그러네.

글쓰는것부터 못배운티가 나냐,, 진짜 역겨운 부류

좆그지년 씨발 ㅋㅋㅋ 퉤~!!

근데 우리 집 세입자들 보면 저정도는 약과임 진짜

저런 사람 한 명 있으면 골치가 어휴...

애가 이상하면 보통 부모가 문제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