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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 꺠먹은썰 푼다

처음봐서ㅂㅁ

섹스한 추억같은건줄 ㅋㅋ;

특) 저거 교보재로 쓰이는거 단 한번도 못봄. 어릴때 그 마녀 전구는 내가 몰래 써봄 ㅋㅋㅋ

저거 쓰지도 않아서 버리려고해도 안에 있는게 독성물질이라 폐기할꺼라고 말한다음에 업체불러서 폐기해야될껄?

초딩때 1년 방과 후 과학실 청소 담당 했는데ㅋㅋㅋㅋ

존나 용감했네 ㅋㅋㅋㅋㅋㅋ

나 초딩땐 개구리 해부도 했었는데... 겨울에 조개탄 때는데 연통 제대로 설치 안해서 단체로 일산화탄소 중독되고 저능아되고 그랬었지

포르말린 극독이던데 과거 인간들 강심장...

저거 지금 40대쯤 되는 분들은 학교에서 저거 직접 했을걸, 포르말린 발암물질이라 요샌 애들 위험하다고 못 하지

나 고딩때 태아 박제 해놓은 것도 있었는데 ㄹㅇ 호러

저거 선생들이 술담가놓은거임 회식때 하나씩 땀

초딩때 대학교 뭔 과학교실 간적 있었는데 거기선 포르말린에서 꺼낸 사람 뇌 보여주던데. 냄새 ㄹㅇ 이상했었음

식견좌 ㅂㅁ

저거 사실 담금주임

초딩때 의사가 꿈이었는데 동아리활동시간에 개구리 해부하면서

마취된 개구리 심장을 잘라도 꿀떡꿀떡거리면서 움직이고

가른 배안에서 폐가 오므라졌다 커졌다하는거보고 의사꿈접고

지금은 개붕이됨

가장 왼쪽거 치킨처럼 생겼네

치킨 먹고 싶당

대학교에도 있던데...?

교수님이 뭐라고 불렀더라... 대학원생...? 뭐 이렇게 불렀던거같음

저것도 저건데 그 빨간색 테두리에 위험물표시마크도 작살남.

아 저 과학실 냄새 뭐라했더라

틀딱특 아님? 요즘은 없을껄

고교시절에 생물반에서 축제때마다 토끼,뱀,개구리,고양이 해부 전시회 했는데..

방과 후 과학실험실 어디선가 개굴... 개굴..... 개굴........

20살때 쥐 해부하는데도 너무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