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해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는 따로 있는게 아니고

양자세계든 현실세계든 같은 물리법칙에 의해서 굴러감

미시와 거시는 우리가 구분하기 편하려고 붙인 거지 사실 물리법칙은 모두 동일함.

물리법칙에서 특정 인자들(질량,크기 등)이 거시세계급으로 커지면 소위 말하는 고전물리학의 식으로 단순화 할 수 있는 것 뿐

경계같은거 없이 동일한 규칙으로 돌아감. 다만 큰 물체에 대해서는 양자요동이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뿐임.

ㄹㅇ 대댓댓댓 개역겹기그지없다

아니 근데 레벨이 ㅋㅋㅋ

지박령깨서 그러시면...

솔직한 이야기로 시뮬레이션 가설로 치면 뭔 소릴해도 다 이세계의 과학으로 구현 되었을 가능성 때문에 실제 외부 세계에서 알려주지 않는 이상 현재로선 반증할 수가 없음. 다만 우리랑 같은 물리법칙을 따르는 세계에서 만들었을 가설은 가능은 한데 그건 원본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의 논리적 전개가 가능해서 그냥 증거가 안 됨.

그거 딸내미를 원자단위로 쪼개서 보내는거임?

그냥 완벽한 진공상태에 빛도 완전 차단하고 이중슬릿을 향해 쏘기만 하면 댐. 아미노산16개짜리 유기물도 이중슬릿실험 성공했다니까 딸내미도 되겟지 머

숨도 못 내쉬고 피부에 붙은 먼지도 안 떨어지게 해야 함. 특수 소재의 옷을 입혀서 밀봉하면 이론 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