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티비씨는 들고오지 말아줘

한달이 아니라 반년은 해야 애새끼들 타격이 가지

한달 졸라 큰데....

걍 폐업시켜야지 국내 경제를 저해하는 암덩어리들인데

노동목적으로 올때 일정 수준이하는 거르잖아

불법체류자도 노동부 보호받는데

엥 말 그대로 불법 체륜데 정부 도움을 받을 수 있음?

네 받을수있어요

불법체류에 대한 행정처분과 노동해서 얻은 권리랑은 다른거라

이건 모든나라 공통

불법체류로 걸리고나면 노동부 보호받으면서 임금체불소송같은거 하면서 불체기간 연장되는것도 다반사

그기간에 정식체류자격 얻는 케이스도 많이있고

보호 다 되고 임금 낮아도 본국보다 높음. 걸리면 집에 보내주는거까지 국가가 책임져주니 브로커한테 돈써서라도 한국에 다 들어오려 하는거임.

들어올 땐 저렇게 들어오고 오자마자 런

바캉세오!

찔러라!!!

근데 솔직히 불체자들 아니면 운영하기 힘들대 ㅋㅋ 불체자 최저시급 딱 주면 존나 열심히 하는데 고깃집이다보니 한국학생들 쓰면 시급 만천원줘도 추노 존나많고 빵구 존나치고 그런다고..

걔네한테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우리로 치면 최저임금의 수 배는 되자너

열배가까이 됨.

변명임

변명맞지 머 ㅋㅋ

시급 만천원에 탈주한다고?

영업환경 의심해봐야되는거 아니냐

주휴수당에서 처넌 더 준거임 ㅋㅋ

개드립보면 알바편이 더 많응데 사업하다보면 진짜 알바 병신같은애들 졸라 많음. 울엄마도 카페 두개 하는데 진짜 별의별애들 많음. 고깃집이라 애들 추노 많이 하는듯? 환경은 나도 땜빵가봐서 해봣는데 걍 평범함 ㅋㅋ

이것도 가게주인 가족이니까 이렇게 말하는거지

지인이 가게 열어서 오픈바이저 해주는데 지는 평범보다 더 순화해서 매우 봐준거라 하는데 내가볼땐 역대급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을 정더로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잡하고 인색한데가 없었음

오픈한지 한달만에 이런소리 나올 정도라 내가 아무리 닦고 청소하고 버리고 지랄을 해도 담날 출근하면 아깝다고 다시 주워오드라 ㅋㅋㅋ

나 걔랑 가족아냐; 걍 친군데..ㅋㅋ

그렇게 엄청 친한친구도 아니라 구리면 구리다고 욕했지 ㅋㅋ 내가 걔 감싸서 머함

진짜 그냥 고깃집임 딱히 더럽거나 그런건 없는데 불나르고 잔반많고 손님이 워낙 많다보니까 쉬는 시간 아니면 계속 일하게 되고

엄마가 카페한다 하지 않으셨는감

난 카페 얘길 한걸세

우리엄마카페는 지금은 다들 오래일함. 매니저님 두분이 2년 3년씩 일하고 계셔서 사람 알아서 뽑음

초창기에 엄마가 관리할때가 되게힘들었지.

솔직히 일 자체는 별로 안어려움, 손님도 별로없음; 지금은 대부분 그만둘때 추노가 아니고 군대가거나, 취직했거나 뭐 그런경우고 가끔씩 놀러온다고 함.

기억나는 이상한 유형

1. 매니저라는 놈이 문닫고 밤에 친구들이나 여자친구 데려와서 술먹고 영화보고 ㅆㅆ(는 내망상)하고 이짓 존나 오래하다가 걸려서 짤림

2. 지가 똥싸서 변기막혔는데 자기 못뚫는다고 지보다 어린 직원 시키던 놈 (남자임)

3. 출근했는데 키를 잃어버렸다고 그만둔다고 문자보내고 그만둠 (오픈조)

4. 맘에 드는 예쁜손님오면 서비스 존나게 주던 직원 짤림 알고보니 존나 여자들한테 집적거렸다함

5. 한놈 그만두는데 다른직원 세명까지 같이 그만두자고 하다가 다 싫더하니까 담날 출근안하고 걍 잠수탐. 그러다가 월급전날 월급안넣으면 신고한다고 연락옴 ㅋㅋ 당연히 입금해줄생각이었음

브로커 끼고 오는거라 돈만 주면 가능

아닌데

시험도 봐야됨 힘든거 맞음

장기체류는 존나 힘들고 대신 관광비자 같은건 상대적으로 쉽지 않음?

아닌거 같더라 일본에서 유학할때 같이 알바하던 친구가 방학때 한국으로 놀러가고 싶은데

갈려면 귀국을 하고 따로 신청을 해야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 또 갈때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보증을 받아줘야한다고 들었음

걔는 이미 출국경력이 있잖아. 그런경우는 비자받기 수월함. 아예 처음 비자발급 받는 사람은 비자받기 ㅈ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