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빅 삐비비빅...

보댕이들은 저런 딸딸이보르노를 보면서 오나니를 즐김???

섹스

어멋 언냐 ㅠㅠㅠ 머리가 띵~~~~해지는게 대갈통 우동이 얼어버렸나봐 ㅠㅠㅠ

보이는걸 다 믿지마라

와 형냐들.. 나 순간 머리 띵했어 ㅠㅠ

이런거 쓰는 사람은 자기 아침밥이니 할수있을지..

으아아앙 밥줘

으아아앙 양말 신켜줘어어어어이이이이잉

ㅋㅋㅋㅋ

중간부턴 괜찮았는데 왜 나중엔 선 넘어버리냐. 집안일 분담하는건 난 좋다고 생각함. 자기가 만든 설거지나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자기가 치우고, 자기가 입을 옷은 자기가 챙기는게 맞지. 거기까진 좋은데 왜 원래 부인이 해야 할 일도 남편에게 떠넘긴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지? 그럼 지는 지금까지 힘들었으니 또 띵가띵가 놀겠다는 건가? 짐을 덜어준다고 했더니 짐을 통째로 맡겨버리는 꼴이구만; 이건 시어머니가 잘못한거냐 그걸 그대로 믿는 며느리가 문제인거냐

판에서 보기 힘든 훈훈한 글이네 ㅜㅜ

옷은 자기 눈에는 영 아닌 것 같아서 지적하는 거 아님?

남편은 입었다 벗기 귀찮고 언쟁하기 싫으니 걍 먼저 이거 입어라 할 때까지 기다린 거고

아내의 일주일 출장에 쾌재를 부르는 남편

저기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불편한 부분이 뭔지 알려줭

그렇다고 정색할 것 까지야...

저게 왜 불편하지 쿨한 시어머니면 나쁠거 없는데

결론만 요약하면 지년은 회사에서 상까지 받을만한 능력있는 여자면서 맞벌이하는 남편 뒷수발까지 다해주는 대단한 여자이지만 남편은 걍 같이 돈버는거말고는 손발하나 꿈쩍안하는 좆같은새끼다 란거네 씨팔판춘문예쓰는새끼들 법적으로 구라인거 걸리면 애미애비 포함해서 3대 용광로에 쑤셔넣는벌 제정하면 저런 앰창씨팔조작글 다신안볼텐데 ㅎㅎ

뭐 저런거 소설로 쓰면서 딸딸이치려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요즘세상엔 저런 시어머니 많을걸?

지 남편을 병신으로 만들었다는게 불편할 수도 있는 부분이긴 한데 뭐 넘길만한 부분이기도 하고...

당장에 우리엄마만 해도 마누라가 가끔 일하다보니 밥을 못챙겨주는게 걸려요 라고 하면

바로 나 쳐다보면서 니는 손발이 병신도 아니고 왜 쟤가 차리게 하냐? 한마디 함; 아빠는 거기서 뒤통수 후려치면서

내 며느리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하고...

아니 쉬발 나는 내가 알아서 잘 챙겨먹는데;;;

오히려 설거지니 음식쓰레기니 이런건 죄다 내 전담인데 ㅠㅠ....

🎶양말이~ 🎶어디 갔더라~~🎶

다음날 남편이 끓여온 계란4개 풀은 진라면 순한맛

저기서 불편한거 1도 없음.. 있으면 이상하지

게다가 맞벌이인데 평소에 아내가 남편을 잘 챙기기까지..

띠리링..

아니머야??

아..여보 왔어? 왜이렇게 일찍왔어?

아니 너 뭐야 이년 머야!!!!!

아 재미없다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르노

여자한테 저런 말 하면 안됨. 여자 없으면 가정이 안 돌아간다는 듯이 연기해줘야 평화로워짐

이런글은 대부분 언어유희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그걸 토대로 시나리오 짜맞춤

보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