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쌈장은 진짜 맛있음

쌈장이 좀 부담스럽다면 소금을 살짝 뿌려먹어봐

진짜 충격먹음

단맛이 극대화되는느낌

쌈장이나 소금은 아주 조금만

식단조절 몇년째 철저히했는데 건강검진에 몸안좋게나와서 이젠 적당히 먹고싶은거 먹는다고함

역시 편식은 안좋다니까

통풍걸린이후로 어느정도 골고루 먹겠다던데 미우새에서도 매니저랑 먹방 많이 찍더라

애초에 마요 내용물 자체가 따져보면

기름,소금,식초,계란이라 멀쩡한 라면간에 딱좋은 재료라 멀쩡한건 맞긴함.

이제 극단적으로 안한다네 먹을거 먹고 운동한대

바쉐, 밀쉐 + 감튀

그건 멀쩡한 조합아님?

참기름도 은근 만능이라 생각보다 괜찮다고 함

시럽은 걍 흔하자나

시럽말고 오일

국어교과서에서 나온 시에도 나왔었음

수박에 소금을 조금 발라드리고 싶어요 어쩌구 하는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시

짠맛이 단맛을 더 끌어올려서 그렇대

솔티드카라멜도 인기자너

홍차에 커피 넣지마!!!!!

커피맛밖에 안나

피시방에서 일하는데 누가 그렇게 시키길래 안된다했지

아이스티에 샷추가 이거 생각보다 갠찬

수박을 단 오이느낌으로 먹게하는건데 원래가 쌈장이 된장+참기름+마늘이라 디게 구수한 맛이자너 앵간한거는 잘 어울리긴 할겨

일본에서 소금치는건 수박 본연의 단맛을 더 끌어올리려고 먹는거

와나나는 뭔데 와플바나나임? 맛있겠는디

만화가겸 유튜버아녀?ㅋㅋ드립이엇다면 눈새 ㅈㅅ

인방충 드립임

김치 고구마 같은 느낌인가

ㅇㅇ 비슷한 단짠 메커니즘임

근대 바삭한 식감이나 딱딱한식감의 단음식과는 개인적으로 안맞았음

ㅇㅇ 딱 그거 ㅋㅋㅋㅋ

나는 생김치는 싫어서 볶음김치 조합으로 보는데 앵간한 느끼 달달은 다 어울린다고 생각함

케익이나 빵 종류도 앵간하면 맛있음

크림이랑도 잘어울림

개인적으로 오이같은거랑만 같이 안먹으면 거의 다 어울릴거같음 ㅋㅋㅋㅋ

그러네 너 진짜 무슨 자취생활을 한거냐 ㅋㅋㅋㅋㅋ

초코+민트는 왜 맛없나요?

개마쉿는데요? 없어서 못먹는데요?

민초의 매력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