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들 숨소리 불쾌하긴함 허억허억허억

-전교조-

무죄추정은 개좆이자너

섰다

형냐 나도 터치가능? ㅎㅎ

ㄴㄴ정답임

지극히 정상적이고 성실한 사회인

까딱하면 회사 자체가 날아갈지도

체벌 다시 하면 촌지도 같이 튀어나올걸

ㅇㄱㄹㄹㅇ

ㄹㅇ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것 말고 메리트 하나도 없음. 애들가르치는 교육자는 개뿔이고 그냥 직장다니는 거임

ㄹㅇ 선생이라는직업메리트는 안짤리는거빼고는없음 애들 가르치는거 해보니 난 선생안하길잘햇더라

‘시간, 시기, 기회’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때’를 써서 ‘갈 때까지 가다’와 같이, ‘곳, 장소’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데’를 써서 ‘갈 데까지 가다’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뭔소리임 갈데까지 가다라는 관용어를 쓰는건데

찾아봤는데 그 관용어는 맨아랫쪽에있어서 못봤네 ;;

국립국어원 댓글이라 해도 나는 자장면과 닭볶음탕의 사례 때문에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기 힘들다. 그렇게 써도 된다면 왜 언론에서는 갈때까지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인지 생각해보면 좋겠네.

갈대 까지

갈때까지

깔때까지

우리 때는 교사가 학생 눈빛 재수 없다고 구석으로 몰아넣고 뎀프시롤 갈겼는데. 운동하던 애인데 교사 맘 먹고 패면 교사 뒤질텐데 걍 가드만 하고 있는데도 가드 내리라고 소리 지르면서 붕붕 휘둘러서 존나 때리다가 지가 지치니까 발로 한데 걷어차고 수업 다시 하더라.

뭐 체벌있던 시기에 고딩나온 사람들은 다 비슷할 듯 ㅋㅋㅋ 선생이 그냥 감정소모용으로 애들 감정담아서 패도 아무것도 못했지. 그나마 난 20대 후반이라 고2 고3때 체벌관련해서 사회적으로 조금씩 문제되던 시기라 대부분 교사들이 알아서 감정담아서 안때렸는데 몇몇 막가파교사들은 걍 그딴거 무시하고 줜나 패긴했지만 ㅋㅋ

그런걸로해도 성추행임 ㅋㅋ

분필이젠 쓰지도 않을거니 보드마카 집어던지면 해결

그 이전에 10,20년 전 선생들한테 학생들이 고분고분하지 말았어야함. 때리면 받아치고 촌지 달라하면 선생 자녀 삥 뜯어서 주고 했어야함

생기부 ㅈ같이 쓰면되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