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몸이 많이 좋아졌네

ㅋㅋㅋㅋ

김씨 머리칼은 어따 판겨?

원래 고인물은 머리카락없음

다문화가정으로 편입

서울 사이버대학 가서 더 많은 선택지를 얻었답니다

이미 3d 프린터로 작은 집 지은거 있음

일단 도심에 외노자들은 집에가야하고

365일 24시간 무료로 일합니다.

쟤들은 노조 안 만듦

조건에 따라 다름

점점 기계쪽 가성비가 좋아지고있긴함

저런 로봇 한대당 몇천만원 수준임. 2년 안에 원금회수하고 그 다음부터는 돈 뽑아냄. 야간에도 일 시킨다면 1년 안에 원금회수 가능. 

야간에하면 소음 민원 들어오는거 아님?

그럼 보통 자동차 공장에서 하듯이 아침 6시 시작 2교대 후 밤 12시 종료 이런 식으로 돌려도 됨. 필요한 최소 사람 인원만 오후 3시에 교대로 돌리면 됨.

이 변수 처리가 끝나면 그녀에게 청혼할 거야

그녀 -> “null exception”

키사마....!!!!!!!

T씨 얼굴이 훤하네

이세계 언어 : 일본어

이세계 화폐 단위 : 원

이말이 맞다 외관보니 전기용접하는 기계같은데

가스용접이든 전기용접든 일단 저런 장비가 건설에 보편화 되긴어렵다 딱봐도 시즈박고 쓰는기계인데 막상 건설현장 잠깐굴러본 내입장에선 건물뼈대 용접하는 h빔 용접 배관용접말곤 떠오르는게없고 배관이든 빔용접이든 고층작업에 협소한곳에서 사람이 안전벨트 하나 걸고 잡업하기때문에 저기계가 쓰이는건 실용성이 별로다..

동감. 나도 건설현장 경험 많은데, 건설현장 특성상 용접이 한자리에서 이루어 질 수가없다. 건설물 특성상 그 크기때문에 자재를 움직여가며 용접을 하는게 아니라 보통사람이 움직여가며 용접을 하는데 제조업에서나 쓰이는 로봇이 시즈 박고 용접을한다? 가설재 쪼끄만한거 타크웰딩이나 좀할까?? 들인돈에 비해서 실용성이 없을듯. 차라리 드론이 용접봉들고 날라다니면서 고정밀 제어한다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