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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친구'라는 별명을 가진 바이킹도 있었다

바이킹.jpg

 

 

아이들의 친구.png

 

프렌드 오브 칠드런(멸칭)

52개의 댓글

2019.12.06

당연히 실제로 못봤으니 뭐랄순 없지만 이 친구들은 진짜 싸움의 프로 중에 프로라고 역사 교수님이 카더라

 

예를 들어 중세 영지를 가진 '기사'들 같은 경우 어려서부터 단련을 한 무사들이지만 바이킹이랑 비교하면 바이킹이 프로 야구팀이면 기사들은 사회인 야구단 수준이라 봐도 된다더라

 

당연히 전쟁의 경우 워낙 다수대 다수다 보니 개인의 무력보단 집단의 힘이 더 중요하고 바이킹의 경우 전쟁이라기 보단 약탈위주의 전투다 보니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ㅋ

 

일반 농민들이 비상 소집되서 소수 대 소수의 전투론 바이킹을 절대 이길수 없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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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빈란드사가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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