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02 인데 82 일확률이 높고 02 면은 뭐 모자란대로 산 값인듯

나부터 먹고살만하면 애낳자..

ㅜㅜ 자살할거면 한명은 데려가지 ㅜㅜ

한 십년전 이야긴데 사촌형은 깡패들한테 50만원 빌렷는데 안갚는다고 집안 처들어왓다더라

ㅜㅜ

340만원이면 못갚을정도로 큰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평소에도 우울증이 있으시던건 아닌가싶다

나도 우울증 겪을땐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엄청난 좌절감이랑 자기혐오감 들고 죽고싶어지고 그랬음

나이먹으니까 집에 빚이 없다는거 자체가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02는 무조건 아니지.. 02면 지금 18살인데 딸이있다는데 말이되냐? 좀 생각을 하고 댓글을써라 얘들아....당연히 82년생이지..본문은 안타깝게생각한다..

여러군데에서 몇백씩 있었겠지..

4등급도 되게 높은거아녀?

나 사업하면서 빚은 조온나 많지만 연체도 단 한번도없고 다 제1금융권인데

6등급이던데

4등급이면 그냥 다른은행에서 대환대출 무난하게해줄텐데 

안타깝네  단순히 340떄문이아니라 다른요인이있었을듯 

뭐든지 그사람 입장이 되어보지않으면 모르는거니까 .

뭔 생각을 하면 남자가 02년생 고딩으로 보이지 대단하네

주작이라고 가정하에 찌질하게봐봄

1. 이폰주인을아시나요? 뭔가 말이 웃김 저희남편을아시나요?도 아니고 이폰주인? 뭔가 어색

2.그전대화가있을텐데 무슨상황인지모른다고함

애초에 카톡하기전에 다 읽고보내보지않았을까 후에 조폭정황도 다 아는데 뭔가 웃김

3.갑자기 저희남편안아줘서 고마워요 대화를 읽었다는건대 그냥대출이불가하다는 답변밖에 안했는데 뜬금포 억지감동 + 카톡전대화안읽었다는게웃김

4.정신이 없는데 대화밖에안했던 이방인가 차분히 카톡중 사람이 정신이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함

5.조폭이 와서 400만원내놔라

애초에 5천6천마냥 큰액수가아님 400? 사람이자살하기엔 웃긴액수 진용진유튜브에도 있든이 요즘엔 조폭도 옛말이고 겁만주지 몸에털끝 하나 못건든다고함

6.옷걸이에 목메고 죽었다라

어케해야그리죽지 자살하는사람들은 애초에 죽기직전에도 공포를 느껴서 수면자살많이들할텐데

하여튼 주작이라는관점에서 웃긴대로적어봄

안타깝긴하다

진짜 저 상황까지 가면 교차로신문이나 인터넷에 보이는 통장 사본 휴대폰 내구제 등등 불법적인거에 다 혹가서 개인정보 팔아 먹고 더 좆되더라

안타깝긴하다. 그런데 요즘도 집에 쳐들어오는 놈들있냐? 우리집이 아버지 사업하다 망했었는데 빚독촉하러 오더라고

그래서 집안에 한발자국이라도 들어와바라 대가리를 부서놔야지 이러고 있는데 문앞에서 초인종만 누르고 가만히 있음.

그래서 문열어주니까 이댁 아버님께서 대출을 하셨는데 계속 연체가 된다고 조곤조곤 말만하더라.

계속 찾아와서 갚으라고 말만하고 돌아가더라고.

티비보면 막 집와서 깽판치고 그런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법적으로 문제 생겨서 그런지 의외로 안그러더라. 차한잔 내주고서 저희도 상황이 힘들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돌아감 결국 빨깐딱지 붙고 집은 경매로 넘어가서 반지하로 쫒겨났지만 아버지 파산신청하고 신불자 되니까 찾아오지도 않고 그냥 조용해지더라. 참고로 빚은 10억정도 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