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감

차단

을이었으면 좋게 헤어진거 같진 않은데..

개씹파탄난거아니면 갈듯

여자 친구가 있으면 안 가고

없으면 감.

저런 관계로 끝났는데 갔다와봤자 공허함만 남을거같다.. 다시 잘되지도 않을거고

주변인끼리도 친분있고 아는 사이라면 예의 차릴겸 다녀오는게 맞지 않나? 결혼식도 아니고 부고 소식이면

본문 같은 경우처럼 주변인들 통해서 소식 전해들을 사정이라면 예의상 가야지

MC들도 지들 이미지가 있으니 가는게 맞다고 하는거고

어머니랑 친분은 오히려 상관 없어보이는데, 어머니끼리 친분이면 또 모를까

25년 전문 모쏠로써 말하자면 안감

???? 내가 이상한건가 그걸 왜감? 이건 예의고 나발이고 관계가 없는거 같은데...

곰 좆터는 소리하고 있네 생일 선물도 챙겨달라그러지 왜

사귀던중에 어머니랑 얼굴도 여러번 뵈고 좋은기억 남아있으면 여친떄문이 아니라 아주머니뵈러 찾아갈거같음

그런거 아니면 굳이 갈까 싶다

가고싶으면가고 말고싶으면 말어 자기가 정답인것 의무가아님 반대로 상 당한 전 애인이 널 매우 반겨주어야하는것도 의무는 아님을 알고 가

구여친 어머니랑 개인적인 친분이 있음 가는데 아님 안 감. 개같이 행동하는데 왜 감.

갑을인걸 알면 안가고

갑을인걸 모르면 가는거지ㅋㅋㅋㅋ

연애 말고 직장으로

나한테 갑질하고 개지랄한 동기 부고에 간다고생각해보면ㅋㅋㅋㅋㄱㄱ

전 갈 것 같아요... 사람 대 사람으로 위로가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전여친 부고를 왜가냐 가면 호구지....반대로 내가 홀어머니 부고면 갑질 하던 저년이 올까? 절대 안온다

머릿고기 땡기면 감

우리 개붕이들은 자식이 저따구인데 부모가 괜찮을꺼라 착각하는거냐??ㅋㅋㅋ 똑같이 노예로 생각할껄ㅋㅋㅋ

애비없이 자란 티 나네 ㅋㅋ 이제 애미 없이 자란 티도 날듯 ㅋㅋㅋ

구여친 어머니한테 좋은 인상을 받았으면 가고 얼굴도 못 봤거나 데면데면한 사이였으면 안갔을듯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해

저걸 왜 감

안간다고 백번 다짐하고 갈듯

도의적으로 가긴하는데

미친듯이 전화하는 이유는 뭐지? 이해가 안되네;

꼭 나중에 미련남는 사람들 특징이 있을때 잘 안해줌. 

상대방은 헌신을 다해 해줘서 미련없이 떠나는데... 패널입장에서는 안타까우니 가겠다고 하는데 현실에서 저런 관계라면 불쌍하지도 않고 안타까운 느낌도 안들텐데 절대 안갈듯

뭐지? 싶은데 어머니랑 면식이 있으면 간다가 정답인것 같네.

이미 해어진 여친이랑 더 뭐 어떻게 해 볼 생각이 아니라면.

헤어진지 얼마에따라 다를듯

육개장 땡기면 감

소식을 직접 받았으면 감

간접적으로 건너건너 들었으면 안감

결혼 한 상태였으면 어떤 이유로든 안감

남자옷 뭐냐 좋아 보인다.

구여친이 새남친이 있으면 안간다

남친이 없다면 인의상 가준다

안가지

우리어머니 돌아가시면 나한테 그지랄하던 년이 올까 생각해보면 답 딱 나오는데

보통 헷갈리는건 걍 입장바꿔생각해보면 얼추 답 나온다

내 어머니돌아가시고 저여자한테 전화하면?

내번호 차단함ㅋㅋ 조문은 무슨 ㅋㅋ

무슨 목적이있어서 가는것 보다 마지막을 정리할 겸 가는것도 나쁘지않지.

돈주고 걍 힘내라하고 끝내면 됨

어떤 전여친인지 보고 가야지 진짜 생각만해도 ㅈ같은 기억만 나면 당빠 안가지 ㅋㅋ

안좋은 기억만 심어준 여친- 안간다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 여친- 간다

가서 추모하고 위로해주더라도 선은 확실히 그어야지.

상실에 의한 집착은 이미 정상적인 관계로 이어지긴 힘들어...전번 차단하기전에 정리하는 의미로 가는 정도면 괜찮을듯

갑 - 을 관계라 썻는데 왜가 ㅋㅋㅋㅋㅋ 시바끄 ㅋㅋㅋ

떡 한반 더 칠려면 가고

생각안나몀 안감

사랑 뭐 얼마나 가는데 그때 친 떡이.아쉬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