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상위 직업군들 끼리는 똑같음ㅋㅋ

월가 금융인들끼리는 직급에 따라서 사도 되는 브랜드도 정해져 있다더라

근데 거긴 미국에서 제일 천박한곳임 글고 그거랑 내가 말하는거랑은 아예 다른거임 거긴 괴롭힘,급 나누기로 그러는건데

실리콘밸리 테크쪽도 똑같음... 단지 걔들은 명품브랜드 대신 얼마나 부자티를 대놓고 안내면서 부자인걸 증명하냐로 갈릴 뿐

it랑 금융계가 미국 엘리트의 대부분이고 얘들도 별차이 없다는거임

그니까 니말 요지가 뭔데? 그런게 한국의 그거랑은 완전 다른건데 난 외모지상주의 얘기하고 있는데 그거랑 뭔 상관이야?

미국이라고 해서 남 눈치를 아예 안보고 사는나라가 절대 아니라는거지

한국이랑 눈치보는 종류가 좀 다른건 확실히 있긴 하지만

아 딱 그말 할줄ㅔ 알았다 ㅋㅋ

당연히 사람 사는데니까 똑같지 난 미국이라고 눈치 안준다고 한마디도 한적없는데

글고 니가든 예시들이랑 이런 글에서 말하는 그런거랑은 다른거임 뭐라 딱 규정 해서 설명은 못하겠는데

편견 색안경 이런쪽의 얘기임 내가 처음부터 했던말은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다만 내가 느낀 미국은 겉으로는 열려있어 보이면서도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다는거였음

외모지상주의같은것도 한국보다 크게 없는것도 아니고 결국 미국 대학생활 보면 frat같은데 있는 선남선녀가 인싸짓하는건 똑같더라

당연 아예 없는건 아닌데 미국이 한국에 비해 체감 날정도로 크게 없음;

애초에 그런 얘기 막 친한거 아니면 꺼내지도 않음 이걸 못 느끼고 살았다고?

너 잘생겼나보다 부럽다 야 ㅎㅎ

한국보다 덜한건 맞다만 한국에서도 대놓고 외모 얘기 하는 친구들은 별로 못봄...내가 크게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친구들을 잘둔건가;;

한국도 대놓고 보통 그런 얘기 안하지 근데 뚱뚱하면 살빼라 말랐으면 살쩌라 이런 얘기조차 안한다 미국은

사실 그런 얘기 안하는건 맞는데 잘난놈들은 그냥 그런애들이랑 사적으로 관계를 안 맺으려고 하는게 크더라...

그냥 인싸들의 허용 범위를 넘어선 애들은 상대를 안하고 딱 공적인 관계 이상 안가는거지

근데 보면 직장에서도 일정수준 이상을 넘어서서 임원급으로 가려면 그 이상을 뚫어야되는 경우가 많음

결국 일정수준 이상 잘난애들의 리그에 끼려면 알아서 외모관리도 해야되는거같음

뭔 시발 지금 미국 회사에서 임원하고 계세요?? 회사에서 올라 갈수록 걍 무조건 능력임 뭔 시발 미국 드라마 보고 왔나 별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경우가 있다해도 월가 딱 그정도 존나 한정적인 극소수 얘기라니까? 아니 씨발 다 사람이니까

당연히 존나 돼지나 멸치는 싫어 하겠지 말은 안해도, 뒷담도 할거고

근데 지금 말하는게 그런 얘기가 아니라니까?? 누가 시발 외모 안본댔냐 

또 니가 말하는 외모관리는 미국 의사 와이프가 몸매 관리 하는 그런 차원의 얘기고 시발 진짜 자꾸 핀트 엇나간 얘기하네

못 알아쳐먹는건지 알아쳐먹는데도 지가 헛소리하는걸 인정 못하는건지 자꾸 헛소리 쳐하네 논지 흐리지 좀 마라 걍 팩트는 ' 거의 모든 미국 대다수의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한국보다 훨씬 덜 하다' 이거임

시발 극소수 사례 가져오는것도 의견 존중해서 안걸고 넘어진건데 시발 처음부터 상류층이 어쩌고가 뭔 상관이냐고 ㅋㅋ 대다수 사람은 상류층이 아닌데 ㅋㅋ

또 거기다대고 '아닌데?, 미국 상류층은 한국 만큼 외모 보는데?' 이 지랄 ㅋㅋ 근거라고 가져온것도 월가 브랜드 어쩌구 교묘하게 빗나간 얘기하고 앉아있고

나도 처음부터 일상생활 중에 미국이 한국보다 남일에 참견하는게 덜하다는건 인정했는데?

애초부터 미국은 남한테 오지랖 부리는거 자체를 금기시하는 경향 강한나라니까

내가 말한건 겉으로 그런다고 얘들이 아예 외모를 신경 안쓰는 이상적인 사회가 절대 아니란건데 괜히 혼자 빡쳐하네

애초에 나는 눈치라던가 외모지상주의가 없는곳이라곤 아예 한마디도 안했다 근데 한국에 비해 덜한건 존나 사실 맞음

얘 못생겼나봐

이거맞다 ㅋㅋ

(대충 우는 개구리콘)

아 시발 생각 해보니까 이시간에 개드립 쳐하는 똑같은 새끼한테 들으니까 화나네 너 어디 사냐 얼굴 함 보자

알면 어쩌게 못생긴게

너 진짜 못생겼구나.. 말하는거 들으니까 피해의식이 있는거같은데

한국에서 살았지만 그런거 의식하면서 안살았는데

니가 오히려 지나치게 의식하는거같음

아니면 의식할수밖에 없을만큼 진자 못생겼던지

뭔 피해의식? 그런거 안가지고 사는데

나는 걍 사람 민도 말하는거임 민도

애초에 거긴 남의 외모관련 얘기를 안 꺼낸다니까?

글고 당연 한국에서만 살면 못 느끼지

나도 미국에서 몇년 안살았음 근데 한국에서 다시 사니까 다르긴 다르다고 느껴지는거지

ㅡ빻ㅡ

백만원빵 걸고 개드립 와꾸대결 가던가 못생긴 새끼야~

살다온애들이나 알겠지ㅋㅋㅋㅋㅋ 나도 5년정도 해외생활했는데 한국들어오면 얼굴 존나보는거 확느껴짐. 나가서는 집에서 입는 추레한옷 바로 입고 나가서 스시를 먹던 고기를 먹던 바에서 술을 먹던 아무도신경안쓰고 친구들도 신경안씀. 걔들이 예쁘고 못생기고를 보는눈이 없다는게 아니라 안꾸미고 다닌다고해서 꼽주지는 않는다는말임. 가장 쉬운 예시를 들어보면 비만인 여자의 비키니차림인데, 한국에서는 거의 사회적인 금기정도로 여겨지고있지만 해외에서는 흔함. 물론 해외 빡대가리들의 코끼리 비유정돈 있을순있지만 그건 욕먹을 짓인 반면에 한국에서는 비만녀가 비키니 복장인게 욕먹을짓인거지 ㅋㅋㅋㅋ 개념자체가 다름. 같잖은 경험이나 추측으로 쪽팔리게 맞는말 틀렸다고 비하하지말고 모르면 배워 얘들아.

? 방구석에만 사냐

나 해운대살아서 매일본다

해운대에 여름에 살쪘어도 수영장와서 비키니입고 댕기는애들 얼마나많은데 그런여자 비웃거나 왜 비키니입고돌아다니냐고 지랄하는놈 30년동안 한번도 본적없다

한국도 그런거가지고 지랄할정도 시대는 이미 지난지 오랜데 요즘엔 그런걸로 지랄하면 100퍼센트 성차별이니 뭐니해서 감방직행이다

ㅋㅋㅋㅋ뭔감방이러고있냐 너는 ㅋㅋㅋㅋㅋㅋ 한국에는 고도비만이 별로 있지도 않을뿐더러 너가말하는 살쪘다는 사람은 그냥 통통수준 아니냐? 거기서는 통통가지고는 살쪘다고도 안함 ㅋㅋ 남이 입밖으로 직접적인 비난을 꺼내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인식 자체가 다르다는거임

어정쩡하게 잘생기고 이쁜애들이라 그런듯.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이런애들이 지보다 잘생긴애들한테 열등감 느끼면서 지보다 아래라 생각하면 깔보고 만만하게 봄.

열등감은 느끼지만 상식적으로 나보다 아래라고 생각할리는 없자나;;

피할수있으면 피하는거 인간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