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수고지방, 간헐적 단식? 아직도 무식하게 다이어트하는거 같은데

다이어트는 오래보고 하는거야 저탄수고지방 이런거 오래하면 몸망가진다.

ㅇㅈ

저탄수 고지방같은건 집에 하루종일 누워있을수 있는 백수들이나 하는거지 학생 회사원 이런사람들이 하면 진짜 몸 엄청 망가짐

간헐적 단식으로 1년 3개월째 하고 있고 123에서 78키로로 45키로 감량했습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졌어용 ㅇㅅㅇ

전 간헐적 단식이 제 몸에 맞아서 하는것일뿐 몸이 망가지고 뭐고는 모르겠네요  간헐적 단식으로 살빼서

좋아진것밖에 모르겠어요 ㅋㅋ

저탄고지 간헐적단식은 충분히 오래 지속 가능하고, 몸에 해롭다 것에 대한 충분한 과학적 합의는 없음.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논문도 많고. 

저탄수 고지방 간조지고 통풍 반기는 대표적 병신다이어트의 사례...

저탄수 고지방 간헐적단식 전부다 쟤가 했던 굶는 다이어트의 일종임 걍 이름만 바뀐거야 그러다가 저렇게 거식증 오고 폭식증 오고 결국 거식증이랑 폭식증은 동시에오게 되어있음 저런식으로 어느정도 빠지고 유지하는선에서 그만두면 괜찮은데 모델들이나 강박증 수준까지 가게되면 저런식의 식이장애 오는 사람들 생각보다 엄청많더랑

간헐적 단식은 굶으면서 하는게 아닌데;;  전 18:6 으로 먹으면서 하는데용;; 운동 병행하면서   1년 3개월째 하면서

저런 증상은 있어본적이 없네요  

그 18시간을 안먹는다는게 18시간을 굶는다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만 바뀐거라고

잠자는 시간 빼면 공복 상태가 10시간인데 그 10시간도 굶는다는 표현을 하나요??

뒤에 단식이라는 단어가 붙는 이유가 뭔지는 생각 안해봄? 그냥 허울좋게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편하게 이름만 바꿔둔거라니까... 잠자는 시간은 위가 활동을 멈추니까 소화도 자연스레 느려져서 오히려 속이 비는게 몸에 더 좋지 일어나면 먹어야 되는거고 그냥 허울좋은 마케팅에 속아 넘어가는건데

결국 간헐적 단식이란건 잦은 굶음으로 인해서 위의 소화 능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연구 결과 있음 논문 찾아보면 나옴

1년 3개월째 하고 있지만 소화 능력이 약해진것도 모르겠고  하루 두끼 잘 먹는데 굶는 다이어트인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ㅎㅎ

알아볼거면 좀 제대로 알아봐라 간헐적 단식은 오히려 소화기간의 휴식시간을 줄수있어서 내장기간들이 더 건강해지면 건강해졌지 약해지는건 말이안된다 논문? 좀 가져와보던가

그거 단식원에서 하는 논리랑 같은거 알지? 그 말에 관해서는 여전히 근거랑 찬반 논의가 불분명해서 마찬가지로 관련 내역 수두룩하게 옳다 그르다 난리임 참고로 그 말을 베이스로 했던 한방 다이어트 약들이 꽤 많았는데.. 음 글치

그러고보니 씹돼지때는 과식하면 속 자주 얹혔었는데 지금은 1~2주마다 치팅데이해서 과식을 넘어 폭식정도로 먹는데도 얹혀본 기억이 없네

굶는 다이어트=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는 섭취하되, 금식시간을 지키는 것.

다른거임

간헐적 단식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저는 여섯시간동안~ 1800칼로리에서~ 2000칼로리 정도~ 배부르게 섭취했어요~하는데 그거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 아님.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임. 여튼 본인이 그걸로 효과 봤고 칼답 다는거 보니 그렇게 믿고 싶다면 그렇게 믿어도 되지만 섭식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이 정말 많은 현실에서 잘못된 믿음을 전파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았으면 함 이만 쓰겠음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가 아니라는건 무슨 말임? 계산해가면서 2400칼로리씩 먹었는데도 하루 권장 섭취가 아니라는거임? 칼로리가 제한됐다면 그건 간.단 + 칼로리 제한을 시행한거지. '간헐적 단식' 이 아님. 간헐적 단식은 몇칼로리를 처먹든지 그냥 금식시간만 지키면 되는거니깐. 개념이 엄연히 다른거임.

똑같은 2400칼로리를 먹어도 세끼 나누어 먹는 것과 한번에 먹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한번에 몸이 흡수 할 수 있는 양이 다르기 때문이지. 쉬운 예로 닭가슴살을 한번에 150g을 먹던 450g을 먹던 실질적으로 몸이 흡수하는 단백질 양은 크게 다르지 않아. 헬창들이 괜히 소녀처럼 닭가슴살을 조막만하게 나누어 텀을 두고 여러번 섭취하는게 아니야. 지방도 비슷하다. 단백질과는 반대로 당류 특히 단당류 같은 경우는 더 많은 양을 비축하려고 하지. 그래서 저탄고단백 저탄고지같은 황제다이어트들이 유행하는거야. 적어도 배는 굶지 않고 배부르면서 칼로리 제한을 둘 수 있으니까.(몸은 아작나지만)

균형잡힌 식단을 섭취한다고 해도 간헐적 다이어트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 같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 제한을 가져올 수 있다

다이어트할때 칼로리제한하는거구요

평상시는 그시간안에 자기한테 맞는 칼로리 섭취하는게 간혈적단식이죠

저탄고지는 굶는게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서 인슐린 감응성을 높이는게 목적인데

ㄹㅇ 저탄고지는 키토식이라고 당뇨질환있는 환자들이 먹는거에서 나온건데 ; 뭐 저탄고지하면 고기가 오지게 먹어서 간이랑 통풍오는줄 아나보네 고기만 먹으면 지방보다 단백질량이 많아서 안됨

다 토해내진 못하것지 아무래도..

먹자마자 바로 토하면 괴로울거 같아

말이 필요하냐 당연 좆같지 내말은 저게 잘못된거 뻔히 알면서도 저러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는거임

신경정신적 질환의 일종이겠지

강박장애의 일종임

뇌에 문제가 생긴거

신경성 식욕부진은 단기간은 효과있어도 장기간 효과는 없다시피하다

정신력으로 극복해보려는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지 뭐야

끌끌끌

거식증 폭식증 동시에 온 강박장애임 다이어트한다고 과도하게 굶다가 어느순간 고삐풀리면서 막먹고를 반복하면서 상한선 하한선 개념이 무너져 버린거. 정신과 다니면서 약물로 치료해야됌 보통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서 오는 병인데 생각보다 앓는 사람들 많음

폭식은 위와 장 크기를 늘리려보림. 위와 장은 공간이 비면 뇌에 ‘야 이놈아 나 굶겨 죽일려느냐. 빨리 먹을거 내와라’ 하고 신호를 보내는데 늘어난 위와 장은 뇌에 헝그리신호를 마구마구 보내게 되고 마구 먹게 되니 또 위와 장은 늘어나고 화장실에 게어내면 또 신호를 보내고 또 먹고 토하고 악순환임.

안타깝쓰

ㅇㅇ 니말대로 코르셋조이던 옛 프랑스인가 유럽쪽에 있었음

여성들이 주 였는데 아름다운 몸매유지를위해 씹기만하고 바로 뱉거나 그런행위를 했었음

그리고 본문에 저거는 거식증보단 폭식증임

거식증은 아에 먹지를않지만 폭식증은 먹고토하고 먹고토함